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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폴 은행감독 MOU 체결

▷ 기업은행 법인 전환 등 국내 은행 폴란드 진출 탄력 전망
▷ 폴란드 금융감독청장 첫 방한…폴란드 은행협회, 주요 은행 동행

입력 : 2024-11-13 16:59
한-폴 은행감독 MOU 체결 폴란드 금융감독청 야첵 로제브스키 청장과 김병환 금융위원장 (사진=연합뉴스)
 

[위즈경제] 이필립 기자 =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폴란드 금융감독청(KNF) 야첵 야스트로제브스키(Jacek Jastrzebski) 청장과 만나 은행감독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로 ▲기업은행 법인 전환 ▲우리은행 지점 설립 ▲수출입은행 사무소 신설 등 국내 은행들의 폴란드 진출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금융위는 내다봤다. 이를 통해 폴란드를 교두보 삼아 헝가리·체코·슬로바키아 등 EU 역내 시장으로 K-금융 수출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야스트로제브스키 청장의 이번 방문은 폴란드 금융감독청장으로서는 최초다. 그는 지난 3월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린 첫 회담 후속 조치를 위해 8개월 만에 한국을 찾았다.

 

양국은 지난해 7월과 올해 10월 두 차례 정상회담 이후 방산·원전·인프라 및 첨단기술 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금융위는 이를 통해 실물·금융경제 부문의 상호 진출도 가속화할 것으로 금융위는 전망했다.

 

이번 방한에는 폴란드 은행협회와 주요 은행들도 동행했다. 양국은 은행 부문을 시작으로 자본·보험 등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

 

오후에는 한국 은행연합회 주최로 ‘양국 은행산업 현황과 글로벌 전략’을 주제로 한 금융교류 세미나가 개최됐다. 양국 금융당국과 은행연합회, 주요 은행 관계자가 참석해 은행산업 현황과 시장 상황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김 위원장은 "올해는 한-폴 수교 35주년으로, 양국 금융 수장이 사상 최초로 서로 방문해 연간 두 차례 회담을 개최하고 MOU를 체결하는 등 양국 금융 협력 역사의 원년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폴란드 진출 한국 중견·중소기업의 원활한 자금 조달을 위해 한국계 은행의 현지 진출에 대한 지지를 당부했다.

 

폴란드는 서유럽과 중·동부유럽을 잇는 전략적 요충지로, 우수한 노동력과 원가 경쟁력을 갖춘 국가다. 1989년 수교 이후 한국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진출해 2023년 기준 370개사가 진출했으며, 누적 투자액은 약 60억 달러(약 8.4조원), 교역 규모는 연 90억 달러(약 12.6조원)에 달한다.

 
이필립 사진
이필립 기자  kopja93@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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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1

학생 정신건강에 관심은 가지지만 막상 상담교사 미배치교가 많은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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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친놈들은 자책도 반성도 안한다. 어떻게하면 감형을 받을수 있을까만 생각한다. 변호사를 새로 선임하고 시간을 벌기위해 아무상관없는 사건을 찿아보고 확인해달라 요구한다. 그러는동안 피해자들은 입은 있으나 말도할수 없고 발언 기회도 주지 않는다. 피해자들에게 피해보상을 해주기는커녕 재산꽁꽁 숨겨놓고 출소하면 잘먹고 잘살려한다. 죽일놈들 깜빵에서 평생썩었으면 좋으련만 15년형 이라니~~~ 몇천억을 사기치고도 15년형이라니 기가 막힐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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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사건 재판이 3년이상 걸려서 피해자들은 지쳐가고 피해회복도 되지않고 처벌도 약하고 누굴위한 법인지 사기를 당해보니 법은 피해자 들을 위한 법이 아니 더라구요 사기꾼들에게 관대한 나라 사기꾼들을 양성하는 나라 언제쯤 사기꾼 없는세상에서 살수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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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콘 이더리움 스테이킹 사기 사건이 얼마나 잔인한 수법이었는지 끔찍합니다. 자살자가 속출하고, 암, 심장마비로 사망한 피해자들과 유족분들 너무도 안타까워요 수만명의 피해자와 수천억의 외콘 사기사건이 아직도 피해회복 한 푼 없이 계속 재판이 진행 되고 있다는 것 또한 기가 막힙니다. 이런 사기 범죄자들은 반드시 최고형으로 다스려야 합니다. 사기꾼들의 한결 같은 변명!! 나도 사기 당했다~~너무도 웃기지 않나요??? 투자 설명 할때는 한번도 말하지 않은 김대천, 싹쓰리 이야기는 갑자기 왜 나오는지?? 참 기가막힌 변명과 술수 입니다. 타인의 재산을 사기로 편취하고 사람의 목숨까지 가벼이 여기는 자들은 죄의 무게만큼 형량으로 심판해서 또다시 이런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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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꾼들을 보호하는 대한민국법에 오열을 합니다. 허술한 법을 피해 반복적으로 사기치는 사기꾼들에게 무기징역을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사기임을 알고도 가담한 모집책들에게도 큰엄벌을 내려주세요 사기꾼들이 큰형량을 받아야 사기공화국 대한인국의 오명에서 벗어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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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콘은 콘페이, 와이파이 코인, 옐로버킷 등등 수많은 아이템으로 사기를 치고 원금회복이라는 명목으로 또 다른 플랫폼으로 지속적으로 사기를 쳤습니다. 주범들 구속직전까지도 새로운 플랫폼으로 마중물 역할을 한다며 어르신들 쌈지돈까지 뽑아먹었습니다. 조직사기사건에서는 주범들도 나쁘지만 영업활동을 하는 모집책들이 더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나도 피해자다, 나도 돈을 잃었다. 우리 가족도 투자했다"라는 말이 면죄부가 되지는 않습니다. 조직사기 뿌리뽑기 위해서는 주범들과 공범들 모두 이례에 없던 높은 형벌로 처벌받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