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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설 차례상 차림비용 309,641원... 지난해보다 0.7% 높아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조사, "설 10대 성수품 가격은 지난해보다 3.1% 낮아"
▷ 전통시장 물가 오르고, 대형마트 떨어졌지만 여전히 전통시장에서 사는 게 저렴

입력 : 2024.02.07 15:06 수정 : 2024.02.07 15:10
올해 설 차례상 차림비용 309,641원... 지난해보다 0.7% 높아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위즈경제] 김영진 기자 = 민족대명절 설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정부가 소비자물가 관리에 여념이 없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7일 보도자료를 통해 설 차례상 차림비용은 작년보다 0.7% 높고, 설 10대 성수품 가격은 지난해보다 3.1%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이하 aT)가 지난 6일에 조사한 설 차례상 차림비용은 309,641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117(5일 전)보다 0.7% 늘어났는데요.

 

장소 별로 보면 전통시장이 288,233원으로 지난해보다 2.9% 오른 반면 대형유통업체는 336,048원으로 1.1% 감소했습니다.

 

품목을 자세히 살펴보면, 전통시장에서 전년대비 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품목은 시금치(400g)입니다. 지난해 기준 2,053원에서 올해 3,672원으로 78.9%의 상승폭을 보였습니다.

 

이외에도 사과(517,585, 50.4%), 배추(300g, 407, 37.5%), (519,538, 23.2%) 부침용 두부(46,793, 20.0%) 등의 물가가 전년대비 증가했습니다.

 

가격이 떨어진 품목은 녹두(1kg 16,931, -12.7%), 소고기 양지(300g 20,157-7.8%) 등이 있습니다.

 

대형마트의 경우 대부분의 품목은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강정(150g 내외 5,821, 29.4%), 곶감(911,239, 20.2%), 다시마(10g 391, 17.8%), (1kg 10,436, 16.6%) (500g 1,42014.8%) 등 비교적 적은 수의 품목들이 대형마트에서 값이 올랐습니다.

 

물론, aT가 조사한 설 차례상 차림비용 결과와 다른 기관이 조사한 결과는 상이할 수 있습니다. 설을 앞두고 aT뿐만 아니라, 한국물가협회,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등이 이를 조사하고 있는데, 조사대상과 조사품목, 차례상 구성 기준 등이 각각 다르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지난, 119일부터 26일까지 농림축산식품부 소관 10대 설 성수품의 평균 소비자 가격(aT 조사)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1%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기상 재해로 인해 생산에 차질을 겪고 있는 사과(11.1%), (19.5%)의 가격은 지난해보다 높으나, 소고기(-2.7%), 돼지고기(-6.5%), 계란(-11.3%) 등 축산물 가격이 안정되어 전체적인 가격의 하락세를 이끌고 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설 성수품 수급안정을 위해 정부 비축·계약재배 물량 등을 활용하여 10대 성수품을 194천 톤, 평시 대비 1.6배 수준으로 확대 공급하고 있다, 지난 6일 기준 계획 대비 107%의 실적을 보이고 있다고 자신했습니다.


그러면서, 체감물가 안정을 위해 59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30% 할인 행사를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러한 설 물가와는 별개로, 설 특수를 누려야 할 소상공인·전통시장 상인들은 울상을 짓고 있습니다.


소상공인진흥공단에서 발간한 ‘2024 1월 소상공인시장 경기동향(BSI) 조사보고서에 따르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이 체감하는 1월 경기동향이 감소한 건 물론, 소상공인들이 갖고 있는 2월 전망도 밝지 않습니다.


소상공인의 20241월 체감 BSI48.1로 전월대비 10.9p 감소했으며, 2월 전망 BSI65.2로 전월대비 14.3p 떨어졌습니다. 전통시장의 경우 1월 체감 BSI40.4로 전9.3p 감소, 2월 전망 BSI73.2로 전월대비 2.0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모두 경기침체로 인한 소비감소를 주된 우려 원인으로 꼽았습니다. 소상공인의 39.4%, 전통시장 상인의 31.4%경기침체로 인한 소비감소때문에 2월이 녹록지 않을 것으로 보았는데요.


그래도, 전통시장 상인들의 경우 78.6%명절로 인한 매출 증가’(78.6%) 덕분에 체감 경기가 호전되었다고 인식했습니다.


이번 설을 앞둔 기간 동안, 정부의 적극적인 할인 정책이 소비자들의 심리를 움직여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에게도 활력을 불어 넣어줄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됩니다.

 

 
김영진 사진
김영진 기자  jean@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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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국가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이라는 집단은 국민의 소리를 경청하고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행복하게 살 권리를 보장해 주는 일을 하라고 국민들의 피묻은 돈을 매달 따박 따박 받아 누리면서 왜! 어느 이기적인 한 단체의 광란에 합류하여 최중증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의 눈에 피눈물을 흘리게 하는것입니까? 모두 알고 있죠! 그들과 정치인들은 말한마디 못하고 똥.오줌도 못가리고 병원진료도 거부받는 천방지축 날뛰는 우리 최중증발달장애인들을 말이 좋지 지원주택이요? 그곳에서 어떻게 살아가라는 겁니까? 지금의 거주시설에서 처럼 즐겁게 모든것을 누리며 살게 할수있습니까? 아무런 대책도 없이 그저 뱉은말 이행하여 자신의 명예와 권력과 이권을 쟁취하려는 것 말고는 최중증발달장애인의 고통과 처참한 삶은 단 1도 알고 싶지 않은 당신들! 천벌을 받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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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에 있는 장애인은 대부분이 자립불가능한 중증발달장애인입니다 지적능력이 2살정도인 장애인이 어떻게 스스로 판단하고 삶을 영위하라는건지~~ 아무런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이 없는 활동지원사에게 목숨을 맡기고 고립된 주택에서 방임 학대하도록 하는것인지 늙고 병든 부모들이 오늘도 거리에서 상복을 입고 피눈물을 흘려야만 하는 야만적 현실이 개탄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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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시설에서 학대가 일어난다고 시설을 폐쇄한다면 전국에 있는 어린이집 요양원 모든 시설을 폐쇄하라.그곳에서도 끊임없이 사건사고 학대가 일어나는데 왜 중증자애인 시설만 폐쇄하겠다는것인지~돈에 눈먼 자들의 이익에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탈시설법을 폐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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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우리아들의 이름이 적힌 서류가 자립지원 센터에 넘겨졌는데 보호자인 저에게 사전에 어떤 설명이나 동의를 구하지 않았습니다. 탈시설 법안이 통과되면 실적올리기에 급급한 단체들을 대놓고 지원해주는 격이 될것이 뻔할뿐더러 그 과정에서 인권침해로 조롱당하고 생존에 위협을 받는 고통을 장애가족에게 남겨지게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