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통행량 629만대로 역대 최대치 기록...교통사고는 전년 대비 39.5% 감소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기간동안 총 3,071만명 이동…전년대비 10.2% 증가 ▷설 연휴 기간 SRT 37만명 이용…일평균 74,350명으로 역대 최대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2.14
설 민생안정대책...수산물 가격↓·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해수부, 물가안정 위해 성수품 중심 수산물 물가 집중 관리 ▷전통시장·마트·온라인몰 등 소비경로별 다양한 할인행사 진행 ▷국토부, KTX·SRT 요금할인·국제선 운항 증편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1.16
동탄2신도시 집값 폭락을 바라보는 2가지 시선
▷12월 셋째주부터 화성시와 수도권과의 격차 벌어져 ▷업계관계자 "'동탄2도시 집값 2차 폭락의 전조현상'" ▷자족형복합도시 준비 꾸준히 이뤄져...잠재성 충분
경제 > 부동산 | 류으뜸 기자 | 2023.12.26
[인터뷰] 김선욱 전국철도노조 정책팀장, “국민 편익이 최우선... 수서행 KTX 투입해야”
▷ 김선욱 전국철도노조 정책팀장 인터뷰
인터뷰 > 인터뷰 | 김영진 기자 | 2023.10.05
철도노조 총파업 이틀째...열차운행 20%↓, 시멘트 수송80%↓
▷운행률 수도권전철 84%, KTX 77.5%, 화물열차 19.5% ▷파업 참가율 26.1%...전날보다 4.4% 올라 ▷화물열차 운행도 줄어...장기화되면 피해 불가피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류으뜸 기자 | 2023.09.15
철도노조 파업 갈등 고조... "성숙한 자세 아니야" VS "핑계에 불과"
▷ '수서행 KTX' 도입 요구하며 파업 돌입한 철도노조 ▷ 국토교통부, "정부 정책은 협상대상이 될 수 없어, 파업 강행하는 건 성숙한 자세 아니야" ▷ 철도노조, "국토부 주장은 핑계에 불과"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9.14
무궁화호 탈선 사고...복구 왜 늦어지나?
▷오후 5시 30분 복구 예정..."탈선 칸 수 많아" ▷직원 사망하고 하루 만...총 228편 조정 예고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류으뜸 기자 | 2022.11.07
국토부, 연이어 안전비상대책 회의 연 까닭은?
▷”철도안전체계를 제로베이스에서 재검토해야” ▷ 항공업계에도 특단의 점검과 조치 당부
산업 > 산업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2.11.03
KTX타고 광주에서 서울까지 7시간 넘게 걸린 까닭은?
▷ 8일, 수도권 집중호우로 KTX 열차가 오송역에서 2시간 정차 ▷ 승객들 불안감에 발 동동…대중교통 끊겨 용산역서 잠 자기도 ▷ “천재지변은 환불 불가능” VS “예상가능한 상황서 열차를 운행한 건 코레일 책임”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2.08.10
동물이 피를 다 흘려서 죽을 때가지 놔두고 죽으면 그것으로 음식을 만들도록 규정한 것이 할랄입니다. 그런나 그것은 동물 학살이며 인간 학살을 위한 연습에 지나지 않습니다. 잔인함 그 자체입니다. 인간이 아닙니다.
2절대 반대합니다
3절대반대합니다!!!!!! 할랄식품은 이슬람의 돈벌이용 가짜 종교사기 입니다 이단사이비 이슬람에 속아 넘어간 대구 홍카콜라도 정신차려라!!!!! 무슬림들이 할랄식품만 먹는다는것은 다 거짓입니다 인기있는 유명 해외음식도 먹고 술,담배도 다 합니다
4이슬람 할랄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할랄식품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할랄 식품, 할랄 도축을 주장하는데, 실제 기대하는 효과를 거둘 거라 보지 않습니다. 할랄 도축 포함하여 할랄식품을 취급할 경우 무슬림들과 이슬람 종교지도자들만 종사하게 돼 일자리 창출은 기대난망이고, 수출도 큰 성과를 기대하기 어렵고, 오히려 무슬림들 유입의 통로가 될 뿐입니다. 그리고 할랄 도축은 동물은 잔인하게 죽이는 문제로 동물보호법 위반이기에 반대하며, 우리나라에서 이를 예외적으로 허용해선 안 됩니다.
5다양성의 가치가 존중되는 2024년에 구시대적인 교육청 인사들의 인식이 아쉬울 뿐입니다. 저런 인식을 가진 사람들이 교육정책을 추진하며, 자의적 해석으로 유아교육, 유아특수교육을 퇴보시키고 있습니다
6절대 반대합니다
7할랄도축 너무 잔인하여 절대반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