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상보다 양호한 美 소비자물가... "신중한 정책기조 계속될 것"
▷ 美 2월 CPI 2.8% 기록, 전반적인 품목에서 상승률 하락 ▷ 국제금융센터, "관세 영향 점차 반영될 것, 상방압력 계속"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5.03.14

[외신] 월러 연준 이사 "12월 금리인하로 기울어"
▷ 긴축통화 기조 유지 전망 ▷ 9월 0.5%, 11월 0.25% 인하의 연장선
경제 > 경제 일반 | 이필립 기자 | 2024.12.03

호조세 보이는 미국 경제... "금리 인하는 점진적으로"
▷ 3분기 GDP 성장률 2.8%... 소비 활발 ▷ 허리케인, 파업 영향으로 고용시장은 부진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4.11.06

4월 美 소비자물가지수 3.4% 증가... 금리인하 시기는 9월 혹은 12월 예상
▷ 美 소비자물가지수 상승폭 예상보다 양호, 투자은행들은 신중한 반응 보여 ▷ 발표 이후 S&P 500지수 계속해서 상승세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5.16

금리 인하 시동 거나?... 美 PCE지수에 쏠리는 시선
▷ 지난주 스위스국립은행의 깜짝 금리 인하 결정.. 시장 기대감 커져 ▷ 국제금융센터, "미국 PCE 가격지수, 금리인하 결정에 매우 중요할 것"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3.25

[외신] 인플레이션에도 선방한 美 소비... "곧 둔화될 것"
▷ 7월 미국 소비, 2023년 1월 이후 가장 큰 증가폭 나타내 ▷ 다만, 자산이 줄어들면서 소비도 곧 경색될 것이란 예측도 있어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3.09.01

소비자물가지수 3개월 연속 오름세... 석유 감산 우려도 있어
▷ 3월 소비자물가지수 전월대비 0.2%, 전년동월대비 4.2% 상승 ▷ '교통' 제외하곤 대부분 품목의 소비자물가지수 상승세 ▷ 산유국들의 기습 석유 감산... 인플레이션 우려 있어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4.04

드디어 진정되는 물가?... 1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5.0%, 9월보다 줄어
▷ 11월 소비자물가지수 109.10... 전월대비 0.1% ↓ ▷ 전월대비 농축수산물 물가 떨어졌지만, 공업제품은 ↑ ▷ 美에서도 PCE 인플레이션 하락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2.12.02

[외신] 4%까지 도달한 미국 기준금리... 4차례 연속 '자이언트스텝'
▷ 미국 FOMC, 기준금리 0.75% 인상 ▷제롬 파월 의장, 금리 인상 의지 재확인 ▷ "금리 인상의 영향 알고 있다... 물가 안정 위해 최선을 다할 것"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2.11.03

"인플레이션 잡을 때까지 멈추지 않을 것"...美 3번째 '자이언트스텝'
▷ 제롬 파월 의장, "기준금리 0.75% 인상" ▷ 美, 인플레이션 잡을 때까지 금리 인상 멈추지 않을듯 ▷ 원달러 환율 1,400원 돌파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2.09.22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7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