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물가지수 3개월 연속 오름세... 석유 감산 우려도 있어
▷ 3월 소비자물가지수 전월대비 0.2%, 전년동월대비 4.2% 상승
▷ '교통' 제외하곤 대부분 품목의 소비자물가지수 상승세
▷ 산유국들의 기습 석유 감산... 인플레이션 우려 있어
(출처=통계청)
[위즈경제] 김영진 기자 = 지난해부터 우리나라 경제를 잠식했던 인플레이션이 3월에도 이어지는 모양새입니다.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3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2%, 전년동월대비 4.2% 각각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2월의 상승폭(전월대비 0.3%, 전년동월대비 4.8%)보단 줄었지만, 지난해 12월부터 3개월 연속으로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정부가 2분기 전기, 가스요금 인상을 보류하면서 3월 전기/가스/수도세는 변동이 없습니다. 등락률이 전월대비 0.3% 하락했으나, 전년동월대비 7.1% 상승하면서 품목들 중 기여도(1.21%p)가 가장 높습니다.
대신 음식/숙박(0.8%), 식료품/비주류음료(0.4%), 교육(0.6%), 기타 상품/서비스(0.4%), 의류/신발(0.3%), 주류/담배(0.1%)의 소비자물가지수가 전월대비 올랐습니다.
이 품목 모두 전년과 비교하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음식/숙박과 기타 상품/서비스가 전년동월대비 7.4% 상승하면서 가장 큰 상승폭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교통 부문은 이야기가 좀 다릅니다. 3월 교통 소비자물가지수는 0.4% 하락했습니다.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보면 하락폭(5.2%)이 더 큽니다.
교통 부문의 소비자물가지수는 운송장비, 개인운송장비, 운송서비스의 3개 분야를 합친 지표입니다.
인플레이션 장기화에도 불구하고, 교통 부문의 소비자물가지수의 하락세는 ‘수요 부진’에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올해 초 서울시가 대중교통 요금 인상을 미리 예고했기 때문에 교통 부문의 소비자물가지수도 곧 오름세를 탈 것으로 보입니다.
세부 품목 별로 살펴보면, 양파의 가격 상승세가 눈에 띕니다. 3월 양파의 소비자물가지수는 전월대비 10.3%, 전년동월대비 60.1%나 올랐습니다.
그 외에도 귤, 파 등이 전월, 전년동월 모두 소비자물가지수가 증가했습니다.
공업제품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원유(우유) 가격의 인상으로 인해 유제품의 소비자물가지수가 크게 올랐습니다.
아이스크림이
전월대비 5.0% 올랐으며, 빵은 전년동월대비 10.8%, 스낵과자 역시 11.2% 증가했는데요.
이러한 가운데, 석유생산협의체 OPCE+의 산유국들이 갑작스레 “석유 생산을 줄이겠다”고 발표하면서 인플레이션이 악화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CNN에 따르면, 지난 2일 사우디아라비아는 OPEC의 다른 회원국, 동맹국들과 함께 원유 생산량의 “자발적인 감축”(“a voluntary reduction”)을 시작할 것이라 전했습니다.
하루에 50만 배럴을 덜 생산하겠다는 건데요. 이와 함께 이라크는 하루에 21만 1000배럴, 아랍에미리트는 14만 4000배럴, 쿠웨이트는 12만 8000배럴을 줄이는 등 다수의 국가가 석유 감산 행렬에 동참합니다.
종합적으로 산유국들은 하루 200만 배럴 감산에 합의했으며, 이는 코로나19 이후 가장 큰 규모입니다. 전 세계가 필요로 하는 원유의 약 2%가 이번 감산 조치로 인해 없어진 셈입니다.
BBC 曰 “유가가 오르면
인플레이션은 더 오랫동안 강력하게 남아있을 것이며,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압력을 가할 수 있다”(“With oil prices now rising, inflation could remain higher for
longer, adding pressure to a hot-button issue for consumers around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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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으뜸기자님,우리 피해자들의 마음을 헤아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기피해는 단순한 경제적 손실을 넘어 가정 붕괴,극단적 선택,사회불신 확대로 이어지는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었고, 현행 법체계로는 이 거대한 범죄구조를 제때 막이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조직사기특별법은 피해자 구조와 재발 방지를 위해 반드시 제정되어야 합니다!
2한국사기 예방 국민회 웅원 합니다 화이팅
3기자님 직접 발품팔아가며 취재해 써주신 기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4조직사기 특별법은 반듯시 이루어지길 원합니다 빠른시일내에 통과하길 원 합니다
5피해자들은 결코 약해서 속은것이 아닙니다. 거대한 조직의 치밀한 덫 앞에서.국민의 안전망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한 틈을 통해 쓰러러진겁니다. 조직사기특별법 반드시 하루빨리 제정해야 합니다!!!
6판사님들의 엄중한 선고를 사기꾼들에게 내려주십시요
7사기는 살인이나 마찬가지이고 다단계살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