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8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IRC 폐지 후 반년... 1,400건 넘는 외국인 계좌 새로 개설

▷ '외국인 투자자 등록제도(IRC)' 지난 12월 폐지 ▷ 금융당국, "국내 증시 외국인 자금 유입 증가 요인"

경제 > 증권    |   김영진 기자    |   2024.06.21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새로운 우회덤핑방지 제도 발표...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

▷ 시장교란 막기 위해 부과하는 '반덤핑관세'... 회피하기 위해 '우회덤핑' 악용 ▷ 우회덤핑방지 제도 내년도 1월 시행 예정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3.06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외신] 英 기업들, 주4일제 성공적으로 정착시켜... "유익한 효과 장기간 이어져"

▷ 지난 2022년, 영국 61개 기업 대상으로 주4일제 실험 실시 ▷ 연구진, "주4일제 효과는 장기적으로 이어져"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2.23

테슬라 차량 (출처 = 국토교통부)

테슬라 등 13개 차종 72,624대 리콜... 오토파일럿 등에서 결함 발견

▷ 테슬라 63,991대 리콜... 오토파일럿 시스템에 문제 있어 ▷ 현대 G80, GV70은 드라이브샤프트 결함, 한국닛산 알티마는 후방카메라 배선 설계 오류 등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1.04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외신] 성장 거듭하는 아마존.. 일등 비결은 '해고'

▷ 아마존, 지난 3분기 영업이익 및 매출 증가세 기록 ▷ CNN, "지난해부터 이어진 비용절감 노력이 효과를 봐"

산업 > 기업    |   김영진 기자    |   2023.10.27

출처=언스플래쉬

세계적 영향력 높히는 BRICS...우리나라 대응책은?

▷원유와 핵심 광물에 대한 영향력 확대 ▷경제적·정치적 외연도 확장...회원국 간 영토분쟁 상황은 한계로 꼽혀 ▷개별외교와 다자외교 차원에서 접근해야

종합 > 국제    |   류으뜸 기자    |   2023.10.11

(출처=클립아트코리아)

국내 전기,전자 산업 영업비밀 유출 사례 多... 절반 이상이 퇴직자 소행

▷ 영업비밀 유출 사건 절반 이상이 퇴직자로 인해 발생 ▷ 지난해엔 반도체 관련 국가핵심기술 해외로 유출한 사례 적발돼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4.05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외신] "북핵 위협에 핵무기 필요치 않다"...'중국' 역할 강조한 한덕수 총리

▷ 한덕수 국무총리, CNN과의 인터뷰에서 "한국, 핵무기 보유 적절한 방법 아냐" ▷ 중국의 역할 강조하는 한편, 대만과의 영토분쟁 주시

종합 > 종합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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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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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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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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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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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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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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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사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사는냐가 토론의 장이되야한다는 말씀 공감하며 중증발달장애인의 또다른 자립주택의 허상을 깨닫고 안전한 거주시설에서 자립적인 생활을 추구하여 인간다운 존엄을 유지할수있도록 거주시설어 선진화에 힘을 쏟을때라 생각합니다 충분한 돌봄이 가능하도록 돌봄인력충원과 시설선진화에 국가에서는 충분한 제도적 뒷받침을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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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