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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외신] IMF, "미국 정부 부채 심각해... 느슨한 재정 정책이 문제"

▷ IMF, "미국 정부의 과도한 부채가 세계 경제 위기 유발" ▷ 장기간 금리 인상 기조로 환율 문제 재차 부각... 한미일 재무장관 회의에서도 중요하게 논의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4.18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올해 설 차례상 차림비용 309,641원... 지난해보다 0.7% 높아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조사, "설 10대 성수품 가격은 지난해보다 3.1% 낮아" ▷ 전통시장 물가 오르고, 대형마트 떨어졌지만 여전히 전통시장에서 사는 게 저렴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2.07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스타벅스, 애플 등 다국적기업 조세회피 막는다... 국세청 '신국제조세대응반' 신설

▷ 다국적기업 조세회피 활발... 국제적으로 '디지털세' 논의 ▷ 과세권 가져오는 '글로벌최저한세' 도입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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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국 중심으로 경제동반자협정 본격 추진"... 정부, 대국민공청회 개최

▷ 산업통상자원부, 케냐-탄자니아-모로코 등 7개국과 경제동반자협정 추진 ▷ 수출시장 확대 및 공급망 안정 효과 노려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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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의 금융수장들 만난 추경호 부총리... 경제 협력, 환경 현안 논의

▷ 추 부총리, G20 재무장관 중앙은행 총재 회의 참석 ▷ 인도, 미국, EU, 호주 재무장관과 따로 만나 현안 논의 ▷ '원자재'와 '환경 문제' 중점적으로 논의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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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 깊은 양극화… 부동산 없인 부자될 수 없는 세상

▷ 코로나19 기간 동안 가계부채 많이 쌓인 반면, 부자의 수는 늘어 ▷ 부자 대부분이 '부동산'을 부의 원천으로 여겨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2.12.06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외신] 러-우 전쟁 중 폴란드에 떨어진 미사일... 누가 쐈을까?

▷ 폴란드 미사일 폭격으로 2명 사망 ▷ 나토 회원국이 공격받은 셈... 미사일 발사주체는 아직 불명확 ▷ 바이든 美 대통령, "러시아가 미사일을 쏜 것 같지는 않다"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2.11.16

홍수, 가뭄, 태풍… 기후변화에 ‘순환경제’로 대처한다

▷과학자가 파업할 정도로 명백한 '기후위기' ▷ '순환경제'...기후위기에 대처하는 방법 ▷ 폐기물 분담금 감면, EPR 지원금 단가 상향...순환경제에 힘 싣는 정부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김영진 기자    |   2022.09.07

(출처=대통령실)

윤 정부 3개월 성적표 28%, 문 정부는?

▷ 윤 정부, 잘 한다 ‘28%’ 못한다 ‘62%’ ▷ 문 정부에 비해 긍정 53% 낮고 부정 51% 높아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2.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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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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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한 만큼 대가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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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걸 원하는게 아닙니다. 제발 현장 교사 의견을 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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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죠.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을 수 없습니다. 단기간 속성으로 배워 가르치는 교육이 어디있습까? 학부모로서도 제대로 교육과정을 밟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교사에게 내 아이를 맡기고 싶습니다. 지금이 60년대도 아니고 교사 양성소가 웬말입니까. 학부모를 바보로 아는게 아닌이상 몇 없는 우리 아이들 질 높은 교육받게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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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유치원-보육과정 통합의 질을 스스로 떨어뜨리려하네요. 지금도 현장에서 열심히 아이들 지도하시는 전문성 갖춘 어린이집 선생님들 많이 계시지만 아직까지 국민의 인식은 '보육교사나 해볼까?'라는 인식이 많습니다. 주변에서도 음대 나오신 분 보육교사 양성소에서 자격 취득하시고 어린이집 선생님 하고 계시기도 하고요. 그런데 유아특수교사를 또 이런식으로 양성과 훈련만으로 현장에 나오게 되면 누가 봐도 전문성이 떨어지고 유-보통합은 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현장 안에서도 교사간의 불편한 관계는 계속 될 수 밖에 없구요. 아이들 좋아하니 나도 보육교사 해볼까? 그리고 장애아동 지도해봤고 교육 좀 들었으니 유특교사네. 하면 학부모 앞에서 교사 스스로 전문가가 될 수없다고 봅니다. 학부모보다 경험 많은 교사일 뿐이겠죠. 학력을 떠나 전문성 갖춘 좋은 선생님들 많다는 것도 압니다. 하지만 이런 식의 통합은 반대합니다.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뛰어넘을 수 없다' 교사의 질의 가장 기본은 전문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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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사실 애초에 통합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보육과 교육은 다르니까요. 유아특수교육교사가 하고 싶으면 유아특수교육과가 있는 대학교나 대학원에 진학하시면 되고, 유아특수보육교사가 되고 싶으면 보육교사 자격 취득 후 특수관련 연수 이수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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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된 준비 없이 무조건 통합을 서두르는 정부의 행태가 문제네요. 정말 통합이 필요하다면 현장의 목소리부터 충분히 청취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