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ELS 사태 감사청구 기각한 감사원, '꼬리 자르기 감사' 안돼"
▷"정책적인 규제완화 결정에 대한 감사를 추가로 실시해야"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4.06.03
홍콩ELS 피해자·시민단체, "금융사기 180인 엄벌하라"
▷금감원 정문 앞서 기자회견...피해자 포함 약 40명 참여 ▷고위급 금융공직자 총 12인 등 총 180인 고발장 명시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4.04.26
"홍콩 ELS 사태 본질에 맞는 합당한 배상 기준안 마련해야"
▷투자자 책임강화로 DLF때보다 배상수준 낮아
| 류으뜸 기자 | 2024.03.15
금감원, 홍콩 ELS 배상안 발표..."DLF 분쟁조정 기준보다 후퇴"
▷지난 11일 금감원 분쟁조정 기준안 발표...일괄배상 아닌 차등배상 ▷전문가들 "판매사 책임은 가볍게, 투자자 책임은 무겁게 만들어" ▷피해자, "기본배상 비율 턱없이 낮아...판매사 입장의 배상안에 불과"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4.03.13
[인터뷰] 김득의 금융정의연대 대표 "은행의 고위험 금융상품 판매 중지시켜야"
▷최고 배상비율 가중해서 90% 적절... 투자자성향 조작과 치매환자 등 100% 배상 받아야"
인터뷰 > 인터뷰 | 류으뜸 기자 | 2024.02.19
[현장]"ELS 사태 금융당국 책임 커"...홍콩ELS 사태, 공익감사 청구
▷금융시스템의 총체적 부실과 금융당국 책임 묻고자 마련
기획·연재 > 현장스케치 | 류으뜸 기자 | 2024.02.15
"평생 믿었던 은행이 등에 칼을 꼽은 것"...언성 높인 홍콩 ELS 피해자들
▷23일 국회 제1세미나실에서 '홍콩H지수 ELS피해 대책 촉구 토론회' 열려 ▷김 대표, 안전성만 강조한 은행 비판...판매자·가입자 전문성 부족도 지적 ▷참석한 전문가들, 징벌적 손해배상 제도 등 제도적 개선 요구
경제 > 경제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