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라이프, MS 'M365 코파일럿' 전사 도입…디지털 혁신 본격화
▷임직원 교육·보안 점검도 마무리…AI 기반 스마트 업무 환경 구축 박차 ▷전사적 인공지능(AI) 기반 업무 혁신화로 신속하고 정확한 고객 응대 실현
경제 > 금융 | 김영진 기자 | 2025.05.29
[금융 혁명 리포트 #AI] 금융권 새 먹거리로 등장한 '생성형 AI'
▷생성형AI 수요, 금융분야서 7년동안 약 32배 증가 전망 ▷업무효율성 제고 및 고객맞춤형 서비스 제공 가능
기획·연재 > 기획특집 | 류으뜸 기자 | 2025.04.11
용혜인, “국민의힘 대선 후보 추천 자격 없어”
▷용혜인 의원, 4일 국회 소통관서 기자회견 개최 ▷”국민의힘, ‘국민의 비판과 질책을 달게 받겠다’는 말 증명해야”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5.04.04
생성형 AI시대 도래...금융권 활용방안은?
▷26일 여의도 금투센터에서 세미나 열려 ▷"AI가이드라인 구체화 및 시의성 높여야"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3.26
[현장스케치] 국회 정무위, '홈플러스 사태' 관련 현안 질의
기획·연재 > 현장스케치 | 류으뜸 기자 | 2025.03.18
자본시장 흔드는 인구구조 변화...위기를 넘어 기회로 가려면?
▷27일 미래 변화와 금융 성장전략 세미나 열려 ▷정희철 연구위원 "청년·중년의 퇴직 자산 축적할 기회줘야" ▷이어진 토론서 고령화에 따른 금융의 새로운 역할 강조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2.28
중기부-소진공, 데이터기반 경영 지원 플랫폼 ‘소상공인 365’ 운영 본격화
▶중기부-소진공, 소상공인 위한 데이터 기반 경영 지원 플랫폼 ‘소상공인 365’ 본격 개시 ▶중기부, “소상공인 365는 예비창업자와 소상공인이 필요한 정보 손쉽게 얻을 수 있도록 도울 것”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5.01.03
조지호 경찰청장 탄핵 촉구 청원 '활활'...5만명 눈앞
▷조지호 경찰청장 탄핵 요구 국민청원 5만명 눈앞 ▷경찰직협, 경찰 청장과 면담 요청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4.10.14
[현장스케치] 첨단 미래 기술이 한자리에...2024 광주미래산업엑스포 개최
▶27일, 광주서 2024 광주미래산업엑스포 개최 ▶대기업, 중소ㆍ중견기업 등 국내외 207여개사 543개 부스 마련
기획·연재 > 현장스케치 | 이정원 기자 | 2024.06.28
증권업계, JYP 1분기 실적부진에 목표가 일제히 낮춰
▷하나증권 "실적 쇼크 불확실성 해소에도 실적 부진" ▷한화증권 "당분간 이익률 저하 불가피"
경제 > 증권 | 류으뜸 기자 | 2024.05.13
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인간의 존엄성에 기반한 자립은 당연한 것이기에 어떤 거주 시설에 있던 자립지원은 필수적이다. 시설안에서도 시설밖에서도 자립지원은 필수적인 것이므로 장애인거주시설에 충분한 인력지원을 해주고 시설환경도 개선하여 선진화 시켜야 합니다.
2실익이라는 맹점에 가려져 위, 날조 및 사기, 선동이라는 범죄가 숨겨저서는 안되며, 이를 눈감아 주는 판관의 사심은 그들이 지켜야 하는 사회 정의를 무너뜨릴 뿐임을 알아야 한다.
3인권침해가 일어나길 감시하며 걸리면 바로 아웃 시켜버리리라~ 작정한 것 아닌가 합니다.그냥 탈시설에만 꽂혀있는겁니다.무슨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하면 모두에게 형평성 있는 법을 펼칠지... 진정으로 고민해주길 바랍니다. 거주시설을 없애려고만 하지말고 거주시설에 인력 지원도 더 해주고 재가 장애인이나 자립주거에만 편중된 지원을 하지말고 공평하게지원해 주시면서 좀 관심을 가져주셔야합니다.
4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중증장애인의 생활을 알면 전장연이 이렇게 무조건적이고 강압적인 탈시설을 주 장할수없는데 같은 장애인인데 본인들의 이권을 위해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몰면서 자유를 주장한다는 게 화가 납니다. 중증장애인에게 자유는 날개 다친 새 를 낭떠러지로 밀어버리는것과 다름없습니다. 시설에 도움받아야하는 중증장애인은 시설에서 생활하고 도 움받고 자립하고싶은 경증장애인은 자립하면 되는문 제인데 무조건 모아님도를 주장하니 중증장애인 부모 님들이 어버이날에 이렇게 나선거 아니겠습니까
5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회의 주장은 거주시설 이용 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진정성 있는 외침입니다. 지역사회 자립 지원과 더불어 거주시설의 선진화와 인권 보호도 함께 균형 있게 추진해서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정책을 만들어주십시오.
6장애인자립법안은 자립을 돕는 법안이라 하지만 탈시설이 목적입니다. 자립하고자 하는 장애인 반대 하지 않습니다 시설 또한 중증장애인들에겐 꼭 필요한 곳이기에 생활환경개선과 인력지원 통해 시설의 선진화을 만들어야 합니다.
7장애인거주시설은 부모가 사후에 홀로 남겨질 아이가 걱정이 되어 선택을 하는 곳입니다.시설이 감옥이라면 그 어느부모가 시설에 입소를 시키겠습까..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니며 장애인을 대표하는 단체도 아닙니다.당사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한쪽으로 기우는 정책 보다는 균형있는 정책으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