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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이 전월 대비 소폭 하락했다. 사진=연합뉴스

국내 은행 3월 연체율 0.53%...전월 대비 0.05%p 하락

▷25년 3월말 국내은행 원화대출 연체율 현황(잠정) 발표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5.21

대출 창구. 사진=연합뉴스

10월말 국내은행 대출 연체율 0.48%

▷금감원, 10월말 국내은행 원화대출 연체율 현황 발표 ▷기업·가계대출 연체율, 전월 대비 0.04%,0.02% 각각 상승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4.12.13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이 가격 이하로는 팔지 마세요!”… 서초구 집값 담합 주도자 입건

▷ 저렴한 매물 홍보하는 공인중개사 압박해 ▷ 공인중개사법 위반하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

경제 > 부동산    |   김영진 기자    |   2024.07.18

서울시내 한 부동산중개사무소에 붙은 오피스텔 월세 정보. 사진=연합뉴스

서울 집값, 상승률 오르고 9억 초과 거래 비중도 50% 넘어

▷서울 상승폭 확대...31개월 만에 가장 큰 폭 ▷아파트 거래비중도 늘어...2006년 이래 가장 높은 수치

경제 > 부동산    |   류으뜸 기자    |   2024.07.15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환경부, '무색페트병 재생원료 사용 업무협약' 체결

▷ 코카콜라, 칠성사이다 등 식품용기에 '재생원료' 10% 이상 사용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7.05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출산율 0.76명대...기업 10곳 중 7곳 "경제위기 도래 가능성 높아"

▷올해 1분기 출산율 열대 최저 수준 ▷한경협, 매출액 1천대 기업 인사노무담당자 대상 설문조사

경제 > 경제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5.30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자영업자 연체율 최고치 찍었는데...대출금리 여전히 높아

▷1분기 자영업자 대출액 사상 최대 1033조7000억원 ▷2금융권 연체율 심각...대출잔액 8.67% 증가한 72조7000억 ▷개인사업자 대출 평균금리 5%..."개인사업자 부담 커질 것"

경제 > 경제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06.27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아침 굶으면 복부비만, 이상지질혈증 등 대사증후군 위험 가능성 높아

▷ 아침 굶은 남성, 저녁 굶은 것보다 대사증후군 위험 1.22배 높아 ▷ 아침식사가 삶의 만족도에 유의미한 결과를 끼친다는 연구 결과도 ▷ 반대로 저녁식사의 비중이 높으면 높을수록 건강에 악영향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5.16

(출처=클립아트코리아)

깡통전세, 역전세... 임차인의 보증금을 지켜라

▷ 부동산 시장 침체 장기화... 수도권조차 고전 ▷ 집값 하락 계속되면... 자산 모두 팔아도 보증금 못 돌려주는 가구 ↑ ▷ 임대인에 대한 정보 요구권 강화 등 정부 해결방안 마련

경제 > 부동산    |   김영진 기자    |   2023.02.14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출처=위즈경제

추경호 부총리 "美 금리 인상 폭 예상 크게 벗어나지 않아"

▷비상거시경제금융회의…"국제 금융시장 변동성 제한적" ▷"주요국 물가 등 금융시장 불확실성 높아" ▷제롬파월 매파적 발언…뉴욕증시 일제히 하락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2.12.15

Best 댓글

1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

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

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

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

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

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7

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