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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안도걸 의원(광주 동남을)은 30일 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에너지고속도로’의 신속 건설을 지원하는 국가기간 전력망 확충 특별법, 전기사업법, 전원개발촉진법 등 3개 패키지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안도걸 의원, 전략망 확충 3법 대표 발의

▷2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 열어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5.10.30

26일 서울 영등포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공동주거시설 층간소음관리법’ 토론회 (사진=위즈경제)

‘층간소음이 범죄로 이어진다’…특별법 제정 목소리 커져

▷경실련, 시공사 책임 강화·지자체 관리 확대 담은 특별법 추진 ▷“신축만이 해법 아냐”… 기존 주택 소음 대책도 과제로 지적

사회·정치 > 정치    |   이수아 기자    |   2025.09.26

더불어민주당 박해철 의원은 26일 주거용 건축물에 폐기물 시멘트 사용을 전면 금지하는 내용의 ‘건축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사진=위즈경제

박해철 의원 "폐기물 시멘트, 주거용 건축물 사용 전면 금지해야"

▷더불어민주당 박해철 의원 등 13인, '건축법 개정안' 발의 ▷"시멘트 내 중금속, 아토피·신경장애 유발…국민 건강권 우선돼야"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5.09.26

지난달 13일 집중호우로 인한 땅 꺼짐 현상이 발생한 서울 강북구 도선사 진입로에 시민들의 접근을 막는 펜스가 설치된 모습 (사진= 연합뉴스)

지반침하 사회재난으로 규정…재난예방·관리 강화 나서

▷행안부, 재난 현장 반영한 제도 개선 ▷10월 2일부터 재난안전법 개정안 시행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전희수 기자    |   2025.09.16

강원 동해안권의 반복되는 물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국회에서 공론의 장이 마련된다. 사진=송기헌 의원실

“갈증 없는 동해안권, ‘물그릇’을 키우자” 송기헌 의원, ‘동해안권 물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 개최

▷‘동해안권 물 부족 문제 해결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 9월 4일 의원회관에서 개최 ▷강릉 ‘재난사태’ 선포된 가뭄 현안 대응… 물부족 문제의 항구적 해소 위한 물관리 대책 모색 ▷환경부, 한수원 등 정부기관, 학계 등 각계 전문가 참여해 실질적 해법 폭넓게 제시 ▷송기헌 의원 “기후재난 시대, 물 부족은 곧 생존권… 국가적 정책 대전환 필요한 시점”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5.09.02

(사진 = 연합뉴스)

환경부, 녹색산업 육성 위해 4,600억 융자 지원

▷ 지난해보다 400억 증가... 필요자금 5~10년 저금리로 지원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1.13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2022년도 韓 온실가스 배출량 7억 2,429만 톤

▷ 전년대비 2.3% 감소, 에너지 부문 온실가스 배출량 하락 ▷ 울진 산불 등의 영향으로 산림지 등 온실가스 흡수량 감소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1.03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2025년 창업지원 예산 총 3조 2,940억... 올해보단 감소

▷ '2025년 중앙부처 및 지자체 창업지원사업 통합공고' 발표 ▷ 지원대상사업 증가, 예산은 4천억 가량 감소

산업 > 중기/벤처    |   김영진 기자    |   2024.12.31

김완섭 환경부 장관 모습 (사진 = 연합뉴스)

국민 1인당 하루 수돗물 사용량 303.9리터... 전년대비 감소

▷ 2023년 국내 상수도 통계조사 결과, 급수인구 총 5,238만 5천여 명 ▷ 누수율 개선 및 상수도보급률 증가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2.26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올해 녹색산업 실적 22조 7,000억 원 거둬

▷ 녹색제품 수출 약 6조 원, 투자사업 성과는 17조 ▷ 17일 오후 녹색산업 협의체 개최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2.18

Best 댓글

1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

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

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

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

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

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7

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