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범부처 창업경진대회 ‘올해의 K-스타트업 2026’ 추진
▷ ‘도전! K-스타트업’ 개편해 초기창업기업 지원 강화
▷ AI 리그 신설하고 투자 유치 프로그램도 운영
(사진=연합뉴스)
[위즈경제] 이정원 기자 =중소벤처기업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교육부·국방부·문화체육관광부·기후에너지환경부·성평등가족부·지식재산처·방위사업청 등 9개 부처가 협업해 국내 최대 규모의 범부처 창업경진대회인 '올해의 K-스타트업 2026'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는 예비창업자를 발굴·육성하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를 새롭게 추진함에 따라 기존 '예비창업+초기창업' 두 개 트랙으로 운영됐던 '도전! K-스타트업'을 '올해의 K-스타트업'으로 개편하고, 초기창업기업 중심으로 지원체계를 강화한다.
또한, 창업 열풍 확산을 위해 우승상금을 기존 3억 원에서 5억 원으로 상향하고, 초기창업패키지 등 후속 지원사업의 우선 선정대상을 상위 6개팀에서 상위 20개팀으로 확대한다. 팁스 운영사 등이 참여하는 별도의 투자 프로그램을 신설해 투자 유치도 지원한다.
여기에 올해는 혁신 AI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신설한 인공지능(AI) 리그를 비롯해 9개부처가 협업해 총 12개 리그를 운영한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이번 대회를 통해 그간 '올해의 K-스타트업'이 배출한 뤼튼테크놀로지스, 엘디카본, 라이온로보틱스의 뒤를 이을 국가대표 혁신기업이 탄생하기를 기대한다"며 "중기부는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와 함께 창업 인재들의 여정을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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