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신기술 대잔치...'2024 광주미래산업엑스포' 27일 개막
▶27일 '2024 광주미래산업엑스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 ▶모빌리티, 뿌리 기술, 로봇 등 미래 신기술이 한자리에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6.28
한자연, NLR과 수소차 등 미래기술 경쟁력 강화 위한 MOU 체결
▶한자연, 네덜란드 국립 항공우주연구소 NLR과 업무협약 체결 ▶나승식, “미래 모빌리티 기술 협력으로 수소차 및 다양한 혁신 기술 개발로 산업 경쟁력 강화할 것”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5.16
한자연, 비나텍∙비나에프씨엠과 수소연료전지 산업 경쟁력 강화나서
▶수소연료전지 핵심 부품 및 평가 기술 등 공동 연구개발 ▶기술력 고도화 및 경쟁력 강화 통해 수소경제 활성화 도모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4.04
[XFusion 2023] 블록체인 등 혁신기술의 융합을 확인하는 자리...XFusion 2023 개최
▷ 한국블록체인산업협회, 블록체인포럼 주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 ▷ 이동환 고양특례시 시장 등 참석
산업 > IT | 김영진 기자 | 2023.11.02
[KES2023] 가전제품 2대장 삼성·LG, 새로운 혁신기술 대거 선봬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 코엑스에서 KES 열려 ▷삼선전자, 스마트싱스 연결성 경험할 수 있는 스마트 타운(Smart Town) 공간 조성 ▷Lg전자, 미술 전시회 느낌으로 전시관 조성...입구부터 관람객 북적
산업 > 기업 | 류으뜸 기자 | 2023.10.25
[KES 2023] 'VR 자기 개발 어플', '4족 보행 로봇' 등 다양한 제품 선보인 대학생들
▷ 한국전자전 2023, 동양미래대학교, 광운대학교, 동서울대학교 참가 ▷ 'VR 자기개발 어플'부터 '퓨어 그래핀 실리콘 배터리' 등 선보여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10.25
[KES 2023] 올해 최대 전자·IT 축제 한국전자전 개최
▷국내 최대 전자·정보기술(IT)제품 전시회 KES 2023(한국전자전) 개최 ▷국내 대표 기업인 삼성전자·LG전자 등도 참석해 혁신제품과 첨단기술 선보여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3.10.25
자율주행 택시 시대 오나..."일자리 영향 없어"
▷모빌리티 혁신법 시행…19일부터 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 접수 ▷자율주행 셔틀·택시 등 창의적인 민간사업 활성화할 가능성 높아 ▷"일자리 위협보다는 지원...데이터 분석 등 새로운 일자리 생성도 할 것"
산업 > 산업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10.18
한국, 사우디와 교통 관련 MOU 체결... 한-사우디 협력 가속화
▷'제2회 한-사우디 모빌리티 및 혁신 로드쇼' 개최 ▷원희룡 장관, "양국은 서로 시너지 효과를 내며 윈윈할 수 있을 것"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5.09
3년 만에 돌아온 '코리아 핀테크 위크'
▷ 금융과 IT의 혁신적인 결합, '핀테크' ▷ 정부의 산업 육성 방안은 물론, 가상자산 논의까지
산업 > IT | 김영진 기자 | 2022.09.28
엄마아빠 말은 안들어도 시설의 교사말은 듣고 식사하기ᆢ산책ᆢ수영 옷쇼핑 모두 참여합니다 ㆍ 우리 부모들이 상복을 입는 이유 의미는 시설없어지면 다 죽는단 뜻이지 과장이 아닙니다 20년을 특수교육시켜서 돌봄은 가능한상태지만 자립까지 가능하다면 발달장애인이 아니죠 시설 대기자 부모님들의 참혹한 원망의 한숨소리 ᆢ자살한 그분들의 슬픈 한이 안보이시나요 ㅜ
2거주시설의 종사자 분들을 뵐때면 정말 고개가 절로 숙여집니다. 활동지원사 와는 비교도 안되는 최중증장애인을 대하는 태도와 마인드 그리고 사명감! 우리 최중증발달장애인과 그 가족들은 이웃과 또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살아보려고 무던히도 애써왔지만 이웃이..사회가..거부했고 따가운 시선으로 어떠한 문제가 발생하면 모든것을 우리 최중증발달장애인에게 덮어 씌우고 탓을하고 ..혀를 차며 벌레보듯 했고.. 결국 이웃이 사회가 나라가 더불어 살수 없게 해 놓고선.. 인간답게 더불어 살아야 한다며 자립을 하라고요? 지나가는 개가 웃습니다! 너무 잘나고 귀하신 국회의원님들.시의원님들 한번 우리와 똑 같이 살아보시죠! 시설을 더 확충해도 모자랄 판에 패쇄요? 같은말 반복하려니 정말이지 힘이 듭니다ㅠㅠ 거주시설은 가장 안전하고 진정한 삶을 누리며 사람답게 살수 있는 두번째 보금자리 입니다!!!
3다양성의 가치가 존중되는 2024년에 구시대적인 교육청 인사들의 인식이 아쉬울 뿐입니다. 저런 인식을 가진 사람들이 교육정책을 추진하며, 자의적 해석으로 유아교육, 유아특수교육을 퇴보시키고 있습니다
4중증 발달장애인 탈시설 및 지역사회 자립은 탁상행정입니다. 실상을 모르니까 탈시설이라는 말을 쉽게 하는 겁니다. 최소한의 신변 처리도 어려운 중증 장애인들에게 거주시설은 가장 안전하고 합리적인 삶의 자리입니다.
5일반 성인에 비해 평균수명이 현저히 낮고, 사고발생율이 50% 더 높은 발달장애인의 경우 재난에는 특히 더 취약하여 자립지원주택에서는 생존의 위협을 받을 수 있다”며, “특히, 건강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질병에 노출된 이들을 의료 인력이 충분한 중증장애인 요양시설에서 편안히 거주하게 해야 한다”
6자립불가능한 장애인을 탈시설로 시설폐쇄를 하려는 의도가 무엇일까요??? 그들이 부르짖는 인권은 이권의 다른 이름입니다 누가 2살의 말도 못하고 죽음도분별하지못해 도로로 뛰어드는 중증장애인을 자립하라고 합니까??? 전장연과 부모연대는 당사자가 아닙니다 무조건 탈시설은 중증장애인에게는 죽음입니다
7전장연은 지체장애인으로 이루어진 단체. 지체장애인들은 인지가 비장애인과 같습니다. 자립의 대상은 지체장애인이며, 전국의 너느 거주시설에도 지체장애인은 없습니다. 즉 지체장애인단체인 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닙니다. 무조건 탈시설은 중증장애인에게는 죽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