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명구 신임 관세청장 첫 행보, 美관세 정책 대응에 총력
▷ 이명구, 17일 미국관세 대응 활동 점검 ▷ 18일, 자동차 부품 수출기업 현장 의견 청취
경제 > 경제 일반 | 전희수 기자 | 2025.07.18

산업지능화협회, ‘탄소중립 EXPO’서 무탄소·AX 산업 활성화 지원
▷오는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2025 기후산업국제박람회 개최 ▷산업지능화협회, 산업계 무탄소/AX 기반 산업 지원 나설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5.04.21
한국산업지능화협회, ‘2025 산업지능화 컨퍼런스’ 성료
▷한국산업지능화협회, 이틀간 진행된 ‘2025 산업지능화 컨퍼런스’ 성료 ▷현대오토에버, 한국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 등 국내외 DX/AX 선도기업 28개사 참여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5.03.18

2025년 창업지원 예산 총 3조 2,940억... 올해보단 감소
▷ '2025년 중앙부처 및 지자체 창업지원사업 통합공고' 발표 ▷ 지원대상사업 증가, 예산은 4천억 가량 감소
산업 > 중기/벤처 | 김영진 기자 | 2024.12.31

AI와 블록체인이 이끄는 미래 디지털 경제를 엿보다
▷’K-Ventures AI, 블록체인·스마트테크 및 융합’ 컨퍼런스 킨텍스서 23일 개최 ▷디지털 경제의 미래를 선도할 혁신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 제시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10.23

데이터 보호부터 클라우드 보안 감시 솔루션까지…시놀로지, 기업용 솔루션 청사진 공개
▷시놀로지, ‘2024년 기자간담회 개최’…한국 최초 기업용 솔루션 신제품 대거 공개 ▷시놀로지, “IT 친환적이면서도 견고한 제품을 계속해서 선보일 것”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4.10.10

대중화와 함께 기대감 커지는 AI 기술…국민 10명 중 6명 “AI 위협보다 이점 커”
▶챗GPT 등장과 함께 AI 기술 대중화… 관심 ‘집중’ ▶국민 10명 중 6명, “AI 기술 이점이 위협보다 커”
산업 > IT | 이정원 기자 | 2024.08.07

성장세 둔화되는 자동차 산업... '반고체 배터리'가 해법될까
▷ 한국수출입은행 조사, 올해 2분기 업황 '악화' 응답한 자동차 기업이 '개선' 보다 많아 ▷ LG경영연구원, "전기차 성장 둔화, 배터리 안정성 등 개선해야"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8.07

“AI와 함께 미래 첨단도시 서울 그린다”…서울시, AI스토리공모전 개최
▶서울시, 국내 최초로 생성형AI 활용한 ‘서울 AI스토리공모전’ 개최 ▶정부, 8대 초거대 AI 공공서비스 개발에 착수
산업 > IT | 이정원 기자 | 2024.07.15

미래 신기술 대잔치...'2024 광주미래산업엑스포' 27일 개막
▶27일 '2024 광주미래산업엑스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 ▶모빌리티, 뿌리 기술, 로봇 등 미래 신기술이 한자리에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6.28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7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