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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중국 전승절 8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지난 1일 전용열차로 출발했다 (사진=연합뉴스)

[외신] 김정은, 中 전승절 참석 위해 6년 만에 방중…첫 다자외교 무대 오른다

▷ 푸틴·시진핑과 한자리에…26개국 정상과 회동 예정 ▷ 1959년 이후 처음으로 北 최고지도자 전승절 열병식 참석

종합 > 국제    |   이수아 기자    |   2025.09.02

폴란드 금융감독청 야첵 로제브스키 청장과 김병환 금융위원장 (사진=연합뉴스)

한-폴 은행감독 MOU 체결

▷ 기업은행 법인 전환 등 국내 은행 폴란드 진출 탄력 전망 ▷ 폴란드 금융감독청장 첫 방한…폴란드 은행협회, 주요 은행 동행

경제 > 경제 일반    |   이필립 기자    |   2024.11.13

지난 9월 24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트럼프타워에서 회동한 젤렌스키와 트럼프 (사진=연합뉴스)

[외신] “그대로 멈춰라”…트럼프 인수위, 우-러 종전 구상 중

▷"유럽 전체의 자살행위" 젤렌스키 반발... ▷美 쿤스 상원의원 "EU, 중국 손잡을 수도"

종합 > 국제    |   이필립 기자    |   2024.11.12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금리 인하 시동 거나?... 美 PCE지수에 쏠리는 시선

▷ 지난주 스위스국립은행의 깜짝 금리 인하 결정.. 시장 기대감 커져 ▷ 국제금융센터, "미국 PCE 가격지수, 금리인하 결정에 매우 중요할 것"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3.25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일주일 만에 거의 만 명 신청한 '신생아 특례 대출'... 대출금 2조 원 넘겨

▷ 디딤돌 대출이 버팀목 대출보다 많아... 대환대출 수요 많아 ▷ 나경원 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헝가리 모델 적극 도입해야"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2.06

류병균 우리문화사랑국민연대 상임대표는 지난 9일 홍대입구역 근처 한 회의실에서 위즈경제와 인터뷰 하고 있다. 출처=위즈경제

[찬반인터뷰] 류병균 우리문화사랑국민연대 상임대표 인터뷰

▷"이민청 설립, 국제법적 상식과 헌법에 반해...비민주적·비인권적" ▷"엉뚱한 곳에 나랏돈을 낭비...출산장려정책은 효과없다고 해선 안돼" ▷노동력 부족은 거짓 프레임...임금수준과 노동환경 등 개선이 먼저" ▷"4차산업혁명 시대...단순노동인력 대규모 정착은 시대착오적인 정책"

인터뷰 > 인터뷰    |   류으뜸 기자    |   2024.01.18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지난해 가계대출 10조원..."은행 건전성 관리 해야"

▷금융위원회 ‘2023년 가계대출 동향’ 보고서 발표 ▷"디레버리징 정책, 채권자·채무자 납득할 수 있어야"

경제 > 경제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1.11

(출처=삼성SDI 홈페이지)

“삼성SDI, 美 공장 가동 시점으로 외형 성장 및 추가 수주 기대”…목표주가 유지

▷신영증권, 삼성SDI 4분기 영업이익 시장 기대치 하회…올해 성장폭도 제한 ▷내년 스텔란티스 합작 공장 가동을 기점으로 외형 성장 및 추가 수주 기대”

경제 > 증권    |   이정원 기자    |   2024.01.09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한-브라질 무역투자촉진프레임워크 체결

▷ 남미 국가들 중 처음으로 무역투자촉진프레임워크 맺어 ▷ 브라질, 남미의 자원부국이자 경제적으로 상승세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11.24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전쟁이 부른 갈등... EU, '우크라이나 농산물 수입' 논란

▷ 경제적으로 어려운 우크라이나 위한 EU의 '연대의길' ▷ 중동부 유럽 농산물의 가격경쟁력 약화... 반발 불러와 ▷ EU의 중재로 갈등은 임시 봉합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3.06.15

Best 댓글

1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

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

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

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

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

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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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