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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에서 제공하는 '유심보호서비스' 접속 화면(사진=제보자 제공)

SKT 유심 교체, 첫날부터 아수라장…온라인도 대기 ‘157시간’

▷SKT 해킹 사고 후 유심 교체 오픈런 행렬 이어져 ▷소비자, “피해에 대한 보호 받을 수 있는지 의구심 들어”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5.04.28

레바논 피란민이 헤즈볼라 깃발을 흔들며 집으로 돌아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외신] 레바논 120만 피란민 귀향 행렬 이어져

▷ 이스라엘-헤즈볼라 휴전합의 직후 이동 시작 ▷ 피란민 간 갈등 가능성 있어

종합 > 국제    |   이필립 기자    |   2024.11.28

11일 경기도의회 북문 다산공원 앞에서 이루어진 장애인거주시설이용자부모회 등 반대단체 집회 현장 (출처 = 부모회)

장애인거주시설이용자부모회, "장애인 의사 고려하지 않은 탈시설은 폭력이다"

▷ 장애인거주시설이용자부모회, "경기도 탈시설 조례안 즉각 폐기" ▷ 조례안에는 탈시설 및 자립생활 명시... "탈시설과 자립생활은 별개의 문제"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6.11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외신] CNN, " YOLO족들이 죽어가고 있다"

▷ CNN, 미국 소비자들의 소비 침체 지적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6.05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외신] 日,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로 불매운동 재점화…효과는 ‘글쎄’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로 다시금 거론되는 노재팬 운동 ▷일본 맥주, 자동차, 패션 등 한국 시장에서 인기몰이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10.13

출처=오비맥주 홈페이지

맥주가격 인상 소식에..."그냥 홈술 할께요"

▷오비맥주, 이날부터 카스·한맥 출고가 6.9% 인상 ▷"각종 원부자재 가격 상승과 국제유가 급등 영향"

경제 > 경제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10.11

[현장스케치] 서울대학교병원에서 경찰청까지 이어진 양회동 열사 추모 행렬

기획·연재 > 현장스케치    |   이정원 기자    |   2023.06.21

“당신이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을 기억하겠다”, 노동자 5천여명 고(故) 양회동 열사 추모

▷21일 고(故) 양회동 열사 발인과 노제, 영결식 진행 ▷주최 측 추산 5천명 결집… 경찰과 물리적인 충돌 없어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3.06.21

(출처=클립아트코리아)

OPEC+의 기습적인 석유 감산... 사우디아라비아의 속내는?

▷ 국제유가 안정화에 힘쓰는 OPEC+... 지난해 이어 기습 감산 결정 ▷ 사우디아라비아가 주도... 하루에 50만 배럴 생산량 줄여 ▷ 경제로는 유가 안정, 외교로는 미국 압박

종합 > 종합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4.06

(출처=통계청)

소비자물가지수 3개월 연속 오름세... 석유 감산 우려도 있어

▷ 3월 소비자물가지수 전월대비 0.2%, 전년동월대비 4.2% 상승 ▷ '교통' 제외하곤 대부분 품목의 소비자물가지수 상승세 ▷ 산유국들의 기습 석유 감산... 인플레이션 우려 있어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4.04

Best 댓글

1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

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

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

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

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

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7

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