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단체, "일본의 역사 왜곡 교과서...엄중 규탄"
▷일본 문부과학성, 중학교 사회과 교과서 검정 결과 발표 ▷교과서 18종 중 16종...독도가 일본 고유 영토라 기술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3.26
올해 상반기 한일 무역 12% 감소... 105억 달러 적자
▷ 윤 대통령, "한미일 포괄적 협력체 지향"... 한일관계 개선에 속도 붙여 ▷ 외교적 관계 개선에도 불구하고 경제적 협력은 침체... 올해 상반기 한일 교역액 12% 감소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8.31
[외신] 한국에서 불과 50km 떨어진 대마도에 핵폐기물 처리장이?
▷대마도에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리장 유치 가능성 제기 ▷찬성 측, “핵폐기물 처리장 유치는 대마도 인구 감소와 관광수요 침체 해결에 도움이 될 것” ▷반대 측, “핵폐기물 처리장 유치로 인해 대마도에 부정적 인식 생길 수 있어”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05.26
[외신] 욱일기 단 일본 자위대 함정 부산항 입항 조율…국방부 “국제관례”
▷요미우리, “한일 양국 해군 자위대 함정이 부산항에 입항하기 위한 조율 들어가” ▷누리꾼, “욱일기 단 자위대 함정 부산 입항 치욕적” ▷국방부, “국제적인 관례”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05.25
한인 원폭 희생자 위령비 찾은 윤 대통령…한인 원폭 피해자 단체 “환영”
▷윤 대통령, 역대 한국 대통령 중 최초로 히로시마 한인 원폭 희생자 위령비 찾아 ▷한일 정상의 위령비 참배에 환영 입장 밝힌 한인 원폭 피해자 단체 ▷위령비 참배에 대해 평가 엇갈린 여야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3.05.22
[외신] 한일 관계 개선으로 동아시아판 나토 구상하는 바이든 정부, 변수는?
▷한국 일본 관계 복원으로 동아시아판 나토 구상하는 미국 ▷내년 있을 한국∙대만 선거가 변수가 될 것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05.12
한일 협력에 속도내는 정부... 일본 경제는 '불안한 회복세'
▷ 반대 여론에도 불구, 한일관계 개선에 적극적인 尹 ▷ "적극적인 경제, 안보 협력"... 일본 경제는 어떻게 흘러가고 있을까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3.04.25
윤 대통령 인터뷰 파문…與 “가짜뉴스 선동” VS 野 “가짜뉴스라 호도말라”
▷국힘 “주어 생략돼…발언 진상 확인 않고 선전과 선동 앞장서” ▷민주당 “전문 공개로 거짓말 들통나…국제적 망신”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3.04.25
韓, 일본을 다시 화이트리스트로... 日 측은 언제?
▷ 정부, 일본 화이트리스트 재등재... 수출자 혜택 복원 ▷ 일본이 우리나라를 화이트리스트에 올릴 시점은 아직 미지수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4.24
[위포트]”한일 관계 정성화의 첫걸음”…참여자 절반이상, 한일정상회담 ‘긍정적’
▷찬성 51.02%, 반대 42.86%, 중립 6.12%
위고라 > Weport | 류으뜸 기자 | 2023.04.10
동물이 피를 다 흘려서 죽을 때가지 놔두고 죽으면 그것으로 음식을 만들도록 규정한 것이 할랄입니다. 그런나 그것은 동물 학살이며 인간 학살을 위한 연습에 지나지 않습니다. 잔인함 그 자체입니다. 인간이 아닙니다.
2절대 반대합니다
3절대반대합니다!!!!!! 할랄식품은 이슬람의 돈벌이용 가짜 종교사기 입니다 이단사이비 이슬람에 속아 넘어간 대구 홍카콜라도 정신차려라!!!!! 무슬림들이 할랄식품만 먹는다는것은 다 거짓입니다 인기있는 유명 해외음식도 먹고 술,담배도 다 합니다
4이슬람 할랄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할랄식품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할랄 식품, 할랄 도축을 주장하는데, 실제 기대하는 효과를 거둘 거라 보지 않습니다. 할랄 도축 포함하여 할랄식품을 취급할 경우 무슬림들과 이슬람 종교지도자들만 종사하게 돼 일자리 창출은 기대난망이고, 수출도 큰 성과를 기대하기 어렵고, 오히려 무슬림들 유입의 통로가 될 뿐입니다. 그리고 할랄 도축은 동물은 잔인하게 죽이는 문제로 동물보호법 위반이기에 반대하며, 우리나라에서 이를 예외적으로 허용해선 안 됩니다.
5다양성의 가치가 존중되는 2024년에 구시대적인 교육청 인사들의 인식이 아쉬울 뿐입니다. 저런 인식을 가진 사람들이 교육정책을 추진하며, 자의적 해석으로 유아교육, 유아특수교육을 퇴보시키고 있습니다
6절대 반대합니다
7할랄도축 너무 잔인하여 절대반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