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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챗GPT로 생성된 이미지)

금융권 덮친 AI 바람…직면한 과제는?

▷AI 상담 오류·불만 누적에 상담사 부담 가중 ▷인간-AI 협업 모델·제도적 보완책 마련 시급

경제 > 금융    |   이정원 기자    |   2025.10.28

17일 공공운수노동조합(이하 공공운수노조)의 주최로 사단법인 희망씨 희망연대본부에서 ‘감정노동자 보호법’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현장 간담회가 열렸다.  (사진=위즈경제)

“AI 상담이 오히려 고객 분노 키운다”…뒷수습은 상담노동자 몫

▷ 17일 상담노동자 현장 간담회 열려 ▷ AI 상담으로 인원 감축…상담노동자 소모품 취급 말아야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전희수 기자    |   2025.10.20

16일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진행된 전국경찰직장협의회 기자회견(사진=위즈경제)

경찰 4조3교대 시범운영에 반발 확산…직협 '즉각 철회하라

▷경찰직협, 16일 4조3교대 철회 촉구 기자회견 개최 ▷"4조3교대, 현장 현실과 인적·제도적 여건에 부합하지 않는 제도"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5.10.16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최형두 의원이 ‘차세대 모바일 보안 강화 및 스팸방지 정책 세미나’를 5일 개최했다. (사진= 위즈경제)

보이스피싱 피해액 상반기만 6,000억 원 초과…국가적 차원의 보안 지원 필요

▷5일 ‘스팸방지 정책 세미나’ 개최 ▷정부·학계 ”스마트폰 의존도 높아…보안 위협 증가”

산업 > IT    |   전희수 기자    |   2025.09.05

24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주 5일제에서 주 5일제 대전환! 금융산업의 책임과 역할'을 주제로 금융노동포럼이 열렸다.

주 4.5일제 대전환 속 금융산업의 책임과 역할을 논하다

▷사례발표 및 토론 열려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7.24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직장인 10명 중 3명 겪는다는 ‘직춘기’…해법은?

▷직장인 10명 중 3명, 직춘기 경험…’성과 대비 불만족스러운 보상’, ‘스트레스’ 등이 원인 ▷직장인 10명 중 7명은 ‘커리어 브랜딩 중’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4.10.02

26일 경찰청 앞에서 진행된 경찰작장협의회 기자회견(출처=위즈경제)

"경찰청, 수직적 관계 타파하고 직협과 소통하라"...경찰직협 기자회견

▷경찰직협, 26일 경철청서 기자회견 개최..."수직적 관계 타파하고 현장과 소통할 것" ▷경찰직협, 국회에 "직협법 문제에 대한 관심과 해결 위한 관심" 촉구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4.09.26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정부, "대형마트 휴일영업, 상생효과 크다"... 마트노조는 "규탄"

▷ 강경성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 "다른 지자체도 대형마트 휴일영업 평일 전환에 힘써달라" ▷ 마트노조는 여전히 반대.. "주말휴식권 강탈"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3.27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외신] 英 기업들, 주4일제 성공적으로 정착시켜... "유익한 효과 장기간 이어져"

▷ 지난 2022년, 영국 61개 기업 대상으로 주4일제 실험 실시 ▷ 연구진, "주4일제 효과는 장기적으로 이어져"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2.23

(출처=유투브 '밥맛없는 언니들')

우리는 왜 소식좌에 열광하는가?

▷소식좌, 각종 예능 등장…먹방 트렌드 이끌어 ▷기존 과도한 먹방 영상에 피로도 느껴 ▷”탄수화물 등 필수영양분은 꼭 챙겨먹어야”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류으뜸 기자    |   2022.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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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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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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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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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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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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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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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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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사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사는냐가 토론의 장이되야한다는 말씀 공감하며 중증발달장애인의 또다른 자립주택의 허상을 깨닫고 안전한 거주시설에서 자립적인 생활을 추구하여 인간다운 존엄을 유지할수있도록 거주시설어 선진화에 힘을 쏟을때라 생각합니다 충분한 돌봄이 가능하도록 돌봄인력충원과 시설선진화에 국가에서는 충분한 제도적 뒷받침을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