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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클립아트코리아

해외여행 코로나19 수준 근접...항공·여행업계, 잇따라 프로모션 출시

▷지난해 11월 기준 해외 관광객, 코로나19 이전 99% 수준까지 회복

산업 > 산업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1.09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안구건조증 환자 매년 느는데…인공눈물 가격 인상 예고

▷내년 인공눈물 가격 최대 10배 인상 전망 ▷전자기기 노출 증가, 미세먼지 등의 요인으로 안구건조증 환자 증가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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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만에 기록적 엔저 하락...일본 여행 수요 '급등'

▷19일 오전 8시 23분 기준 897.29원까지 떨어져 ▷나홀로 통화 완화정책으로 엔화 가치 끌어내려 ▷일본 여행수요 늘어...LCC, 일본 노선 확충

경제 > 경제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06.20

[인터뷰] 최고운 교수, "아트테크, 서너 번만 체험해 봐도 미술이 피부로 와닿을 것"

▷ 최고운 덕성여자대학교 평생교육원 GL캠퍼스 교수 인터뷰

인터뷰 > 인터뷰    |   김영진 기자    |   2023.05.04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외신] 재닛 옐런 美 재무부 장관, "경제적 대가를 치르더라도 국가 안보 우선"

▷ 살얼음판 위에 놓인 미중관계, 옐런 장관 "미국 경제보다 국가 안보 우선" ▷ 다만, 중국의 경제적 영향성을 부정하진 않아... "미국과 중국의 경제 단절은 두 나라에게 모두 재앙"

종합 > 종합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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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뿐 아니라 중남미·아시아까지 포착된 중국 정찰 풍선…한국은?

▷미국 영공에서 포착된 중국 정찰 풍선 중남미, 아시아 등에서도 발견 ▷中,”군사 목적이 아닌 기상 관측 목적”이라 주장 ▷국방부, “중국 정찰 풍선이 한반도 상공 통과한 적 없다”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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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 이젠 즐겨라”…항공∙여행업계, 수험생에 내놓은 혜택은?

▷제주항공, 국내선 최대 20% 할인…다음달 15일까지 ▷에어서울, 수험생에 국내외 항공권 지급 이벤트 진행 ▷여행업계도 해외여행 상품 할인 등 이벤트 내놔

산업 > 기업    |   류으뜸 기자    |   202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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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비자 면제 조치에 여행업계∙항공업계 ‘분주’

▷다음달 11일부터 무비자 입국…2년 6개월 만 ▷국내 FSC∙LCC 일본 노선 증편에 한창 ▷여행업계, 관련 상품 재정비 및 출시

산업 > 기업    |   류으뜸 기자    |   202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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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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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한 만큼 대가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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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걸 원하는게 아닙니다. 제발 현장 교사 의견을 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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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죠.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을 수 없습니다. 단기간 속성으로 배워 가르치는 교육이 어디있습까? 학부모로서도 제대로 교육과정을 밟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교사에게 내 아이를 맡기고 싶습니다. 지금이 60년대도 아니고 교사 양성소가 웬말입니까. 학부모를 바보로 아는게 아닌이상 몇 없는 우리 아이들 질 높은 교육받게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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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유치원-보육과정 통합의 질을 스스로 떨어뜨리려하네요. 지금도 현장에서 열심히 아이들 지도하시는 전문성 갖춘 어린이집 선생님들 많이 계시지만 아직까지 국민의 인식은 '보육교사나 해볼까?'라는 인식이 많습니다. 주변에서도 음대 나오신 분 보육교사 양성소에서 자격 취득하시고 어린이집 선생님 하고 계시기도 하고요. 그런데 유아특수교사를 또 이런식으로 양성과 훈련만으로 현장에 나오게 되면 누가 봐도 전문성이 떨어지고 유-보통합은 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현장 안에서도 교사간의 불편한 관계는 계속 될 수 밖에 없구요. 아이들 좋아하니 나도 보육교사 해볼까? 그리고 장애아동 지도해봤고 교육 좀 들었으니 유특교사네. 하면 학부모 앞에서 교사 스스로 전문가가 될 수없다고 봅니다. 학부모보다 경험 많은 교사일 뿐이겠죠. 학력을 떠나 전문성 갖춘 좋은 선생님들 많다는 것도 압니다. 하지만 이런 식의 통합은 반대합니다.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뛰어넘을 수 없다' 교사의 질의 가장 기본은 전문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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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사실 애초에 통합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보육과 교육은 다르니까요. 유아특수교육교사가 하고 싶으면 유아특수교육과가 있는 대학교나 대학원에 진학하시면 되고, 유아특수보육교사가 되고 싶으면 보육교사 자격 취득 후 특수관련 연수 이수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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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된 준비 없이 무조건 통합을 서두르는 정부의 행태가 문제네요. 정말 통합이 필요하다면 현장의 목소리부터 충분히 청취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