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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외신] 앱스타인의 '판도라 상자' 열렸다... 성착취 피해자 증언 담겨

▷ 제프리 앱스타인이 성착취 접대한 문서 일부 공개 ▷ 빌 클린턴, 앤드류 왕자 등의 이름 증언에서 거론돼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4.01.04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2기 내각 장관후보자 인사청문회 시작...여야 신경전 '팽팽'

▷오늘부터 2기 내각 인사청문회 잇따라 열려 ▷국민의힘 "발목잡기 안돼"VS 민주당"개각 참사"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3.12.18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습니다(출처=클립아트코리아)

끊이지 않는 아이폰15 결합 논란…이번엔 ‘번인’

▷애플 신제품 아이폰15 발열, 내구성 논란 후 번인 현상까지 발생 ▷소비자주권시민회의, “신제품을 서둘러 구매하지 말고 검증 후 구매해야”

산업 > IT    |   이정원 기자    |   2023.10.11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D-1... 여야 모두 "국민이 심판할 것"

▷ 사전투표율 22.64%...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 촉각 곤두 세운 정치권 ▷ 국민의힘, "민주당과 이 대표가 현명한 강서주민의 회초리 맞고 정신차릴 날 머지 않아" ▷ 더불어민주당, "윤 대통령에 대한 심판의 장"

사회·정치 > 정치    |   김영진 기자    |   2023.10.10

(출처 = 법무부)

올해 광복절 특별사면 2,176명... 주요 경제인 12인 포함

▷ 법무부, "당면 최우선 과제인 경제 살리기에 동참할 기회 부여" ▷ 이장한 종근당 회장,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명예회장 등 ▷ 국민의힘, "사면안 존중" Vs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법 파괴에 분노"

사회·정치 > 정치    |   김영진 기자    |   2023.08.14

출처=fc서울 홈페이지

국민의힘 의원, 황의조 성관계 영상 폭로 여성 질타

▷허은하 "법에 따라 해당 선수의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점검하겠다" ▷문성호 "폭로자는 왜 관계 정립하지 않은 남성과 성관계를 가졌나"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3.06.28

1년에 3천만원 이상 드는 사형수…9급 공무원 연봉보다 많다

▷사형수는 일반 수용자보다 더 많은 비용 지출 ▷"자해한 수감수 치료비 국민 혈세에서 나간다", 현직 교도관 폭로 이어져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3.04.12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전세계 2위 가상자산거래소, FTX의 추락

▷FTX 사태로 흔들리는 가상자산 시장 ▷무역회사 '알리메다'의 자산 3분의 1이 FTX토큰, FTX와 알리메다의 설립자는 '샘 뱅크먼-프리드' ▷미국소비자물가지수 발표로 한 숨 돌려

산업 > 블록체인    |   김영진 기자    |   202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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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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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는 싫다면서 지들은 음료수마시고 빈통은 길거리 아무대나 버리고 남의집 담에도 올려놓고 담배 꽁초가 동네를 다 덮으며 길가면서 피고다니는 담배가 비흡연자는 얼마나 고약한냄새로 괴롭히는지 아십니까 이렇게 인간들은 지들 멋대로라며 여러사람에게 불편하고 고통스럽게 피해를 주면서 양심없는 소리 이기주의자같은 인간의 소리가 더 혐호스럽네요 비둘기의 생명들은 보호받으며 함께 우리와 함께 살아야 하는 약한 개체입니다 새벽마다 개들이 운동하러나오면 얼마나 많은 소변을 길에다 싸게하는지도 아십니까 애완용1500만 시대입니다 변도 치우지도 않고 이곳저곳에 널부러져 있습니다 비둘기 보호는 못해도 몇천명의 하나인 인간이 측은지심을 주는 모이도 못주게 법으로 막는다는게 무슨 정책며 우리는 같은 국민입니다 작은 생명부터 귀히 여겼으면 좋겠습니다 생명에는 높고낮음 없이 평등하기를 바라고 우리는 인간이기에 선행과 이해가 가능하기도 합니다 함께 살수있도록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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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상징이니 뭐니 하면서 수입하더니 이젠 필요없다고 먹이주기까지 금지시키다니,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으로서 부끄럽지 않나요? 인간의 패악질이 아니라면 있을 수 없는 부끄러운 법안입니다. 당장 먹이주기 금지법 철폐하고 다른 대안인, 불임모이주기를 적극 실시하면 서로 얼굴 븕히지 않아도 되니 좋지 않은가요? 밀어붙이기식 졸속 행정이 언제나 어디서나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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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많은 민족 대한민국 사람들이 88올림픽 한다고 비둘기 대량 수입하더니 세월 흘러 개체수 늘어났다고 이제는 굶겨 죽이려 먹이주기 금지법 시행한다니 독한민국 인간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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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가 똥을 싸니까, 그런 비 논리로 비둘기를 혐오하는 천박함은 이제 버리세요. 당신은 똥 안 쌉니까. 당신의 똥은 오대양 육대주를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당신이 쓰는 모든 비닐류 제품은 당신과 당신의 자자손손에게까지 위해를 끼치죠. 비둘기가 지구를 오염시킨다는 소리는 여태 못 들어 봤습니다. 기껏 꿀벌이나 하루살이 또는 다른 새들과 함께 당신의 차에 똥 몇 방울 떨어뜨릴 뿐입니다. 지구에 결정적으로 <유해>한 것은 오로지 인간밖에 없습니다. 어쨌든 소위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께서 너그러이 비둘기에게 불임 모이를 권해 주세요. 만물의 영장이라면 모름지기, 관용과 연민은 기본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야 조물주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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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시류좀 읽고 정책 좀 냈으면 하네요. 아직도 다 밀어버리고 묻어버리고 이런 야만적인 정책으로 가려고 하나요. 밥주기 금지라니 별의별 미친 정책이 다 나오네요. 더군다나 해결책이 있고, 이미 성공하고 있는 해외사례들이 있는데 왜 저런 악질적인 정책으로 밀고 나가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밥주지 말라는게 대안이나 되나요? 민원 해결이 되나요? 밥 안주면 비둘기들이 다 굶어죽기라도 하나요? 동물복지 같은걸 떠나서 개체수 조절에 아무런 영향도 없을것 같은걸 법안이라고 내놓다니.. 한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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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생명을 대하는 인식 수준= 나라 수준, 동물을 대하는 인식이 어찌나 선진국과 다른지 진짜 후진국답다. 에휴... 한심함. 이게 투표할거리나 되나??? 공존을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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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도 굶어죽고 극한의 추위에 떨어보세요! 가여운 생명에게 잔인하게 굴지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