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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DALLㆍE)

[STOCK CPR] 날지도 못하고 꺾여버린 가족의 꿈…무슨 일이 있었나?

▷가족의 미래를 위해 시작한 투자…거래정지·상장폐지로 오히려 미래 위태로워져 ▷”대유의 거래재개와 부조리한 경영진 처벌 강화 기대”

기획·연재 > 기획특집    |   이정원 기자    |   2025.04.04

14일 국회 소통관에서 개최한 교육부의 사교육비 결과 발표 관련 기자회견(사진=위즈경제)

사교육비 잡겠다더니 되레 늘었네…강경숙, “尹 정부의 무능이자 실패”

▷강경숙 14일 국회 소통관에서 교육부의 사교육비 결과 발표 관련 기자회견 개최 ▷”尹 정부의 교육 정책 사교육비 증가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

교육 > 교육정책    |   이정원 기자    |   2025.03.14

사진=클립아트코리아

한계 봉착한 개인연금 제도, 새로운 대안은?

▷2050년 기준 65세 이상 비율 10명 중 4명 ▷기대여명 반영한 개인연금..."가입 유인 낮아" ▷"비표준형 개인연금 상품의 도입 적극 나서야"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3.13

(사진 = 연합뉴스)

2월 소비자물가 2.0% 상승... 공공요금 물가 3.1% ↑

▷ 2월 소비자물가지수 116.08 기록... 전년동월대비 2.0%, 전월대비 0.3% 증가 ▷ 농축수산물 물가는 다소 안정세, 공업제품과 서비스 물가 상승세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3.07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50년 만에 국가채무 7배 이상 증가할 것"... 총수입은 줄고, 총지출은 늘어

▷ 국회예산정책처, '2025~2072년 NABO 장기재정전망' ▷ 2057년이면 국민연금기금과 사학연금기금 고갈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2.26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자산 늘어도 불평등 심화..."기존 정책 방향 틀어야"

▷상위 10%, 순자산 점유율 약 44%, 나머지 큰 변동 없어 ▷"부의 대물림으로 근로의욕 상실...저출산에도 악영향"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4.12.10

2024 부산 ICT 일자리 박람회의 모습 (사진 = 연합뉴스)

늘어나는 '쉬었음' 청년... "정책적 노력 필요해"

▷ 한국은행, "청년층 눈높이 맞는 일자리 부족, 취업 여건 악화" ▷ 쉬었음 상태 길어질수록 일자리 구하기 어려워져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2.09

통계청 공미숙 경제동향통계심의관이 11월 소비자물가동향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11월 소비자물가상승폭 1.5%, 전월보다 소폭 증가

▷ 통계청, '2024년 11월 소비자물가동향' 발표 ▷ 한국은행, "석유류가격 상승에 기인, 생활물가 오름폭 확대"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2.04

2024 부산 ICT 일자리 박람회의 모습 (사진 = 연합뉴스)

미취업청년 74.7%, "경기 침체로 취업환경 악화"

▷ 통계청 조사, 10월 청년층 고용률 45.6%... 전년동월대비 0.8%p 하락 ▷ 한국경영자총협회, 미취엄청년 대상 취업환경 조사 ▷ 취업준비 과정의 애로사항은 '직무 관련 업무 경험 및 경력개발 기회 부족' 등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2.03

사진=클립아트코리아

늘어나는 청년세대 '빚'..."연체율 모니터링 강화해야"

▷청년층 자산 대비 부채, 전반적으로 상승 추세 ▷29세 이하, 32.1%로 전 연령층에서 가장 높아 ▷저축액 대비 금융부채에서도 청년층 1,2위 다퉈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4.12.03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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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인간의 존엄성에 기반한 자립은 당연한 것이기에 어떤 거주 시설에 있던 자립지원은 필수적이다. 시설안에서도 시설밖에서도 자립지원은 필수적인 것이므로 장애인거주시설에 충분한 인력지원을 해주고 시설환경도 개선하여 선진화 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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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익이라는 맹점에 가려져 위, 날조 및 사기, 선동이라는 범죄가 숨겨저서는 안되며, 이를 눈감아 주는 판관의 사심은 그들이 지켜야 하는 사회 정의를 무너뜨릴 뿐임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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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침해가 일어나길 감시하며 걸리면 바로 아웃 시켜버리리라~ 작정한 것 아닌가 합니다.그냥 탈시설에만 꽂혀있는겁니다.무슨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하면 모두에게 형평성 있는 법을 펼칠지... 진정으로 고민해주길 바랍니다. 거주시설을 없애려고만 하지말고 거주시설에 인력 지원도 더 해주고 재가 장애인이나 자립주거에만 편중된 지원을 하지말고 공평하게지원해 주시면서 좀 관심을 가져주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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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중증장애인의 생활을 알면 전장연이 이렇게 무조건적이고 강압적인 탈시설을 주 장할수없는데 같은 장애인인데 본인들의 이권을 위해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몰면서 자유를 주장한다는 게 화가 납니다. 중증장애인에게 자유는 날개 다친 새 를 낭떠러지로 밀어버리는것과 다름없습니다. 시설에 도움받아야하는 중증장애인은 시설에서 생활하고 도 움받고 자립하고싶은 경증장애인은 자립하면 되는문 제인데 무조건 모아님도를 주장하니 중증장애인 부모 님들이 어버이날에 이렇게 나선거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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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회의 주장은 거주시설 이용 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진정성 있는 외침입니다. 지역사회 자립 지원과 더불어 거주시설의 선진화와 인권 보호도 함께 균형 있게 추진해서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정책을 만들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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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자립법안은 자립을 돕는 법안이라 하지만 탈시설이 목적입니다. 자립하고자 하는 장애인 반대 하지 않습니다 시설 또한 중증장애인들에겐 꼭 필요한 곳이기에 생활환경개선과 인력지원 통해 시설의 선진화을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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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거주시설은 부모가 사후에 홀로 남겨질 아이가 걱정이 되어 선택을 하는 곳입니다.시설이 감옥이라면 그 어느부모가 시설에 입소를 시키겠습까..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니며 장애인을 대표하는 단체도 아닙니다.당사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한쪽으로 기우는 정책 보다는 균형있는 정책으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