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권업계, "유한양행 1분기 아쉽지만 하반기 기대"
▷1분기 영업이익 5억8000만원 기록
경제 > 증권 | 류으뜸 기자 | 2024.05.02

NFT·CBDC·모바일 상품권 등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에서 제외
▷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의 시행령 및 감독규정 입법예고 ▷ 가상자산 정의 및 제외대상 설정..."NFT는 금융시스템에 미치는 리스크 제한적"
산업 > 블록체인 | 김영진 기자 | 2023.12.11

[기획연재] ‘무인 자율주행’ 시대…이렇게 준비한다 ①
▷자율주행 시스템 전문 개발 리딩기업 ‘에스더블유엠 ▷에스더블유엠 소속 정일상 부장/유한민 실장 인터뷰
산업 > 중기/벤처 | 이정원 기자 | 2023.11.23

맥주·소주 가격 인상에 소상공인 시름 깊어진다
▷켈리·테라 출고가 평균 6.8% 인상 ▷참이슬 출고가 평균 6.95% 인상 ▷"가격 올려야 하는데 손님 줄까 걱정"
경제 > 경제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11.01

[외신] 日,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로 불매운동 재점화…효과는 ‘글쎄’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로 다시금 거론되는 노재팬 운동 ▷일본 맥주, 자동차, 패션 등 한국 시장에서 인기몰이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10.13

공포 앞둔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 법안', 어떤 법안일까?
▷ "경제적 가치를 지닌 전자적 증표"... '가상자산' 법적으로 정의 ▷ 불공정거래행위 저지르면 최대 무기징역
산업 > 블록체인 | 김영진 기자 | 2023.07.11

[위포트] 참여자 68.29%, “전세사기 보증금, 정부가 보전해주는 건 옳지 않다”
▷ 전세사기 보증금 정부 보전, 반대 68%, 찬성 21%, 중립 9%
위고라 > Weport | 김영진 기자 | 2023.05.11

"테라 프로젝트 애초에 불가능"... 권도형 등 10명 불구속 기소
▷ 허위 홍보에 자전거래까지... "폰지사기" ▷ 테라폼랩스 일당 범죄 수익으로 최소 4,600억 원 수익 실현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김영진 기자 | 2023.04.26

국내 게임계 유망주에서 논란거리로 전락한 '다크앤다커'...무슨 일이?
▷넥슨 사내 프로젝트 유출 의혹받는 아이언메익스 ▷넥슨,”다크앤다커는 넥슨의 소규모 P3 사업의 핵심 콘텐츠를 모방했다” ▷아이언메이스, “다크앤다커는 아이언메이스에서 직접 개발한 게임이다”
산업 > IT | 이정원 기자 | 2023.03.17

[인터뷰] 박성준 센터장 "디지털 자산 시장, 올해 하반기부터는 풀릴 것"
▷ 박성준 동국대 블록체인연구센터 센터장 인터뷰
인터뷰 > 인터뷰 | 김영진 기자 | 2023.01.06
어디에 사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사는냐가 토론의 장이되야한다는 말씀 공감하며 중증발달장애인의 또다른 자립주택의 허상을 깨닫고 안전한 거주시설에서 자립적인 생활을 추구하여 인간다운 존엄을 유지할수있도록 거주시설어 선진화에 힘을 쏟을때라 생각합니다 충분한 돌봄이 가능하도록 돌봄인력충원과 시설선진화에 국가에서는 충분한 제도적 뒷받침을 해야합니다
2시설이 자립생활을 위한 기반이 되야합니다. 이를위해 전문인력이 배치되고, 장애인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지역사회와 연계된 지원체계가 마련되어야 합니다. 장애인이 보호받으면서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공간으로 거주시설을 개선하고 지원 되이야 가족도 지역사회에서도 안심할 수 있게 정책개발 및 지원 해야 한다는 김미애의원의 말씀에 감동받고 꼭 그렇게 되길 간절히 바래 봅니다.
3중증발달장애인의 주거선택권을 보장하고 그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바랍니다. 탈시설을 주장하시는 의원님들 시설이란 인권을 빼앗는 곳이라는 선입관과 잘못된 이해를 부추기지 마세요. 중중발달장애인을 위해 노화된 시설을 개선해 주세요. 또, 그들의 삶의 보금자리를 폐쇄한다는 등 위협을 하지 마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4지역이 멀리 있어서 유트브로 시청했는데 시설장애인 부모로 장애인들이 시설이든 지역이든 가정이든 온전히 사회인으로 살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5탈시설 개념에 대해 페터 슈미트 카리타스 빈 총괄본부장은 유엔장애인권리협약에 게재된 탈시설화는 무조건적인 시설 폐쇄를 의미하지 않으며 장애인 인권 향상을 위한 주거 선택의 다양성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으며, 미국의 경우 발달장애인의 거주 서비스는 의료적 도움이 필요한 경우, 도전적 행동이 있는 경우, 자립 지원이 필요한 경우 등 여러 거주 서비스 필요성에 의해 장기요양형 거주 시설부터 지역사회 내 자립홈까지 운영하고 있다. 이번 토론회를 통해 거주시설에서의 자립생활 목소리가 정책으로 연결되길 기대합니다.
6중증발달장애인의 안전한 삶을 지켜주는 장애인시설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아무런 판단도 하지못하는 중등발달장애인의 보금자리를 파괴하고 이권을 챙기려는 전장연의 실체를 알아야합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중증발달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타살입니다
7대안 없는 시설 폐쇄가 아니라 선택 균형과 안전 전환이 우선이라는 현장의 목소리에 깊이 공감합니다. 중증장애인의 삶의 지속성, 가족의 선택권, 지역사회 수용 기반을 고려한 정책 설계가 그 출발점이어야 합니다. 오늘의 외침은 반대가 아닌, 존엄한 삶을 위한 대안의 요구입니다. 함께 지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