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한 무더위에 전력수요 최고조... "추가 공급능력 확보"
▷ 20일 기준 국내 전력수요 97.1GW 기록 ▷ 21일, 22일도 전력수요 높을 것으로 예상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8.21
7월 소비자물가지수 2.6% 상승, 일부 과일 품목 상승세 두드러져
▷ 6월보다 상승폭 0.2% 늘어... 농축수산물 큰 기여 ▷ 정부, "물가 안정 흐름 지속, 추가 충격 없으면 8월부터 둔화 흐름 재개"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8.02
집중호우에 농산물 물가 불안... "8월이면 회복될 것"
▷ 상추 등 농산물 침수 피해 입어 ▷ 농림축산식품부, "사과·배 등 과육의 공급은 문제 없을 것"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7.22
TS, 여름철 기계식 주차장 사고 주의 당부
▶한국교통안전공단, 여름철 기계식 주차장 화재ㆍ침수 등 사고 예방 대책 소개 ▶국토부, 장마철 침수 피해 예벙 대처법 공개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4.06.21
5월 소비자심리지수 '비관적'... 올해 들어 감소폭 가장 커
▷ 5월 소비자심리지수 98.4, 전월대비 2.3p 하락 ▷ 가계 재정상황 등 구성지수 대부분 감소세 ▷ 물가 우려하는 품목 1순위 여전히 '농축수산물'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5.21
12월 생산자물가지수 증가세... 사과·딸기 등 농산품이 견인
▷ 12월 생산자물가지수 전월대비 0.1%, 전년동월대비 1.2% 증가 ▷ 딸기와 사과의 증가세 상당해... 딸기는 전월대비 122.3% 늘어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1.23
뜨거워진 울릉도... 열대 및 아열대성 어류 급증
▷ 열대성 어류 파랑돔, 울릉도 인근에서 10배 넘게 증가 ▷ 열대성 및 아열대성 어류가 온대성 어류보다 훨씬 많아 ▷ 지구 전체에서 해수면 온도 상승 中... 기후변화 우려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11.21
[인터뷰] 김선욱 전국철도노조 정책팀장, “국민 편익이 최우선... 수서행 KTX 투입해야”
▷ 김선욱 전국철도노조 정책팀장 인터뷰
인터뷰 > 인터뷰 | 김영진 기자 | 2023.10.05
[인터뷰] 함연희 사주 명리학자 "명리학은 희망의 메시지와 같아"
▷명리학은 일종의 '빅데이터'...신점과 타로, 미래를 본다는 점에서 비슷 ▷"올해 소나무에 등나무가 얽혀 있는 형국...경제는 보합상태에 머무를 듯" ▷"돈 벌 목적으로 접근해선 안돼...명리학은 힘든 사람을 위로할 때 가치 발현"
인터뷰 > 인터뷰 | 류으뜸 기자 | 2023.08.31
정부, 잠비아 찾아 '부산세계박람회' 알렸지만... 새만금 잼버리 실패 떨쳐낼 수 있을까
▷ 잠비아 찾은 박진 외교부 장관... "부산세계박람회에 대한 잠비아 지지 요청" ▷ 외신은 새만금 세계잼버리 실패 지적... "정부의 잘못된 운영" ▷ 박 장관, 물렌가 장관 만나 공급망 협력 논의
사회·정치 > 정치 | 김영진 기자 | 2023.08.11
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인간의 존엄성에 기반한 자립은 당연한 것이기에 어떤 거주 시설에 있던 자립지원은 필수적이다. 시설안에서도 시설밖에서도 자립지원은 필수적인 것이므로 장애인거주시설에 충분한 인력지원을 해주고 시설환경도 개선하여 선진화 시켜야 합니다.
2실익이라는 맹점에 가려져 위, 날조 및 사기, 선동이라는 범죄가 숨겨저서는 안되며, 이를 눈감아 주는 판관의 사심은 그들이 지켜야 하는 사회 정의를 무너뜨릴 뿐임을 알아야 한다.
3인권침해가 일어나길 감시하며 걸리면 바로 아웃 시켜버리리라~ 작정한 것 아닌가 합니다.그냥 탈시설에만 꽂혀있는겁니다.무슨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하면 모두에게 형평성 있는 법을 펼칠지... 진정으로 고민해주길 바랍니다. 거주시설을 없애려고만 하지말고 거주시설에 인력 지원도 더 해주고 재가 장애인이나 자립주거에만 편중된 지원을 하지말고 공평하게지원해 주시면서 좀 관심을 가져주셔야합니다.
4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중증장애인의 생활을 알면 전장연이 이렇게 무조건적이고 강압적인 탈시설을 주 장할수없는데 같은 장애인인데 본인들의 이권을 위해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몰면서 자유를 주장한다는 게 화가 납니다. 중증장애인에게 자유는 날개 다친 새 를 낭떠러지로 밀어버리는것과 다름없습니다. 시설에 도움받아야하는 중증장애인은 시설에서 생활하고 도 움받고 자립하고싶은 경증장애인은 자립하면 되는문 제인데 무조건 모아님도를 주장하니 중증장애인 부모 님들이 어버이날에 이렇게 나선거 아니겠습니까
5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회의 주장은 거주시설 이용 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진정성 있는 외침입니다. 지역사회 자립 지원과 더불어 거주시설의 선진화와 인권 보호도 함께 균형 있게 추진해서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정책을 만들어주십시오.
6장애인자립법안은 자립을 돕는 법안이라 하지만 탈시설이 목적입니다. 자립하고자 하는 장애인 반대 하지 않습니다 시설 또한 중증장애인들에겐 꼭 필요한 곳이기에 생활환경개선과 인력지원 통해 시설의 선진화을 만들어야 합니다.
7장애인거주시설은 부모가 사후에 홀로 남겨질 아이가 걱정이 되어 선택을 하는 곳입니다.시설이 감옥이라면 그 어느부모가 시설에 입소를 시키겠습까..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니며 장애인을 대표하는 단체도 아닙니다.당사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한쪽으로 기우는 정책 보다는 균형있는 정책으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