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입금하면 최대 연 7.2%"...케이뱅크, '궁금한 적금 시즌' 3 출시
▷한달 만기...하루 최대 5만원 입금 가능 ▷유명 애니메이션 스토리도 제공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5.14
케이뱅크, 통신대안평가 '이퀄' 도입
▷약 4800만명 데이터 분석...정밀도·변별력 높여 ▷CSS 3.0을 함께 활용한 시너지 강화 계획도 밝혀 ▷"다양한 비금융데이터 반영...평가모형 한층 고도화"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4.15
케이뱅크, 스테이블코인 활용 해외송금 기술검증 사업 나서
▷글로벌 프로젝트 ‘팍스프로젝트’ 참여 ▷한일 양국 은행 시스템 연동하는 PoC 진행 ▷"디지탈 자산 기반 금융 혁신 선도"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4.10
케이뱅크, 상반기 채용연계형 인턴 모집...21일까지 서류접수
▷IT∙마케팅∙데이터 등 5개 직군 10개 포지션 모집 ▷인턴 실습비 월 300만원 지급…탄탄한 인턴십 프로그램 진행
경제 > 금융 | 김영진 기자 | 2025.04.09
중저신용자 껴안는 케이뱅크..."혁신 지속할 것"
▷대출비교플랫폼 이용고객 특성 반영해 CSS 고도화 ▷중저신용자 특화 모형으로 대출 기회 확대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4.03
케이뱅크, 비대면 '사장님 부동산 담보대출' 출시
▷대환대출로 금리 절감 기대, 지원금 프로모션도 ▷2027년 3분기 중소기업 대출상품 출시 검토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3.18
케이뱅크, 4월부터 전국 모든 ATM 무료이용
▷전국 모든 자동화기기로 입출금·이체 수수료 면제 확대 ▷이용횟수 제한 없어...그외 기기 월 30회 무료 이용 가능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3.07
케이뱅크, 금융 특화 프라이빗 LLM 도입
▷KT 등 업무협약 체결 후 AI 분야 협업 성과물 ▷인공지능 서비스 제공...대고객 AI 에이전트 검토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2.26
금융지주 위한 금산분리 완화..."금융 경쟁력 강화"VS"성급한 처사"
▷금융위, 지주회사 핀테크 출자제한 15% 완화 등 발표 ▷"금융지주와 핀테크 간 협역 강화를 통한 시너지 창출" ▷작은 균열이 뚝 무너뜨려...관련 규제 더 완화될 가능성 높아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1.13
서울시 '신속드림자금' 사업 실시, 최대 3천만 원 융자
▷ 소상공인 경제적 여건 악화... 페업률 9.5% ▷ '신속드림자금' 사업 실시, 신용평점 839점 이하 대상 ▷ 이자 차액 1.8% 지원, 1년 거치 - 4년 균등분할 상환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8.09
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인간의 존엄성에 기반한 자립은 당연한 것이기에 어떤 거주 시설에 있던 자립지원은 필수적이다. 시설안에서도 시설밖에서도 자립지원은 필수적인 것이므로 장애인거주시설에 충분한 인력지원을 해주고 시설환경도 개선하여 선진화 시켜야 합니다.
2실익이라는 맹점에 가려져 위, 날조 및 사기, 선동이라는 범죄가 숨겨저서는 안되며, 이를 눈감아 주는 판관의 사심은 그들이 지켜야 하는 사회 정의를 무너뜨릴 뿐임을 알아야 한다.
3인권침해가 일어나길 감시하며 걸리면 바로 아웃 시켜버리리라~ 작정한 것 아닌가 합니다.그냥 탈시설에만 꽂혀있는겁니다.무슨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하면 모두에게 형평성 있는 법을 펼칠지... 진정으로 고민해주길 바랍니다. 거주시설을 없애려고만 하지말고 거주시설에 인력 지원도 더 해주고 재가 장애인이나 자립주거에만 편중된 지원을 하지말고 공평하게지원해 주시면서 좀 관심을 가져주셔야합니다.
4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중증장애인의 생활을 알면 전장연이 이렇게 무조건적이고 강압적인 탈시설을 주 장할수없는데 같은 장애인인데 본인들의 이권을 위해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몰면서 자유를 주장한다는 게 화가 납니다. 중증장애인에게 자유는 날개 다친 새 를 낭떠러지로 밀어버리는것과 다름없습니다. 시설에 도움받아야하는 중증장애인은 시설에서 생활하고 도 움받고 자립하고싶은 경증장애인은 자립하면 되는문 제인데 무조건 모아님도를 주장하니 중증장애인 부모 님들이 어버이날에 이렇게 나선거 아니겠습니까
5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회의 주장은 거주시설 이용 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진정성 있는 외침입니다. 지역사회 자립 지원과 더불어 거주시설의 선진화와 인권 보호도 함께 균형 있게 추진해서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정책을 만들어주십시오.
6장애인자립법안은 자립을 돕는 법안이라 하지만 탈시설이 목적입니다. 자립하고자 하는 장애인 반대 하지 않습니다 시설 또한 중증장애인들에겐 꼭 필요한 곳이기에 생활환경개선과 인력지원 통해 시설의 선진화을 만들어야 합니다.
7장애인거주시설은 부모가 사후에 홀로 남겨질 아이가 걱정이 되어 선택을 하는 곳입니다.시설이 감옥이라면 그 어느부모가 시설에 입소를 시키겠습까..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니며 장애인을 대표하는 단체도 아닙니다.당사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한쪽으로 기우는 정책 보다는 균형있는 정책으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