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8

(출처=현대차 홈페이지)

현대차, 친환경 전기버스 일본에 공급...전동화 전환에 박차

▶현대차, 일본 승용차 시장에 이어 사용차 시장에서 전기버스 공급 ▶현대차, 인도네시아 민간 충전 사업자 6개 업체와 현대 EV 충전 연합체 구축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7.23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정부, 공공시설 48개소 개방해 청년 맞춤형 예식 공간으로 제공

▶정부, 청년 맞춤형 예식 공간 마련 위해 공공시설 48개소 개방 ▶대국민 의견수렴을 통해 청년이 원하는 공간 지속적으로 발굴할 것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6.26

(출처=LG 홈페이지)

LGU+, 'EV트렌드코리아'서 전기차 충전 서비스 '볼트업' 선보여

▶LGU+, '안심-UP 충전시스템'과 '케이블-UP 충전시스템' 등 두 가지 볼트업 서비스 선봬 ▶LG전자, 공간 최적화 EV 충전 솔루션 공개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4.03.06

(출처=SK네트웍스)

SK일렉링크, 전기차 충전소 운영 반년만에 누적 충전량 1천만kWh 돌파

▶SK일렉링크, 고속도로 휴게소에 구축한 198기의 전기차 충전기 누적 충전량 1천만kWh 넘어 ▶정부, 2024년 전기차 공용 충전시설 설치 보조사업 예산 전년 대비 42% 증가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3.05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친환경 차량인 수소차 보급 확대 나선 지자체들...보조금 3250만원 지원

▷안산시, 미세먼지 및 배출가스 저감을 위해 수소차 구매 지원 ▷서울시, 올해 약 166억원 투입해 수소차 102대와 수소 버스 42대 보급 예정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2.13

[외신] 현대∙기아, BMW∙벤츠와 손잡고 전기차 시장 1위 테슬라 아성에 도전

▷BMW와 혼다 등 자동차 대기업 7개사 연내 합작회사 만들어 미국에 급속충전소 보급 예정 ▷충전기 규격은 CSS와 NACS 동시 제공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07.28

GS25 점포에서 고객이 알뜰형 교통카드를 구매하고 있다.  출처=GS리테일

국내 편의점, 고물가 시대 맞춰 알뜰 상품 출시

▷GS25 선불형 알뜰교통카드 출시...월 최대 6만6000원 적립금 제공 ▷이마트24, 유심 종류 2019년 2종→현재 9종, 단독상품도 내놔 ▷앞서 세븐일레븐, 이천원알뜰김밥 등 '2000원의 행복' 3종 상품 출시

산업 > 산업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07.20

출처=클립아트코리아

704번 단축 운행 예고…양주시 의회∙시민들 ‘반발’

▷지난해 11월 3일, 서울시 704번 단축 운행 통보 ▷양주시의회, 노선 현행유지 건의안 본회의서 처리 ▷”광역단체장 간 사전협의 생략할 수 없도록 해야”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류으뜸 기자    |   2023.01.16

  • 1

Best 댓글

1

일한 만큼 대가 주어야 합니다

2

많은걸 원하는게 아닙니다. 제발 현장 교사 의견을 들으세요.

3

아니죠.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을 수 없습니다. 단기간 속성으로 배워 가르치는 교육이 어디있습까? 학부모로서도 제대로 교육과정을 밟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교사에게 내 아이를 맡기고 싶습니다. 지금이 60년대도 아니고 교사 양성소가 웬말입니까. 학부모를 바보로 아는게 아닌이상 몇 없는 우리 아이들 질 높은 교육받게 해주십시오.

4

정부가 유치원-보육과정 통합의 질을 스스로 떨어뜨리려하네요. 지금도 현장에서 열심히 아이들 지도하시는 전문성 갖춘 어린이집 선생님들 많이 계시지만 아직까지 국민의 인식은 '보육교사나 해볼까?'라는 인식이 많습니다. 주변에서도 음대 나오신 분 보육교사 양성소에서 자격 취득하시고 어린이집 선생님 하고 계시기도 하고요. 그런데 유아특수교사를 또 이런식으로 양성과 훈련만으로 현장에 나오게 되면 누가 봐도 전문성이 떨어지고 유-보통합은 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현장 안에서도 교사간의 불편한 관계는 계속 될 수 밖에 없구요. 아이들 좋아하니 나도 보육교사 해볼까? 그리고 장애아동 지도해봤고 교육 좀 들었으니 유특교사네. 하면 학부모 앞에서 교사 스스로 전문가가 될 수없다고 봅니다. 학부모보다 경험 많은 교사일 뿐이겠죠. 학력을 떠나 전문성 갖춘 좋은 선생님들 많다는 것도 압니다. 하지만 이런 식의 통합은 반대합니다.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뛰어넘을 수 없다' 교사의 질의 가장 기본은 전문성입니다.

5

맞습니다~ 사실 애초에 통합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보육과 교육은 다르니까요. 유아특수교육교사가 하고 싶으면 유아특수교육과가 있는 대학교나 대학원에 진학하시면 되고, 유아특수보육교사가 되고 싶으면 보육교사 자격 취득 후 특수관련 연수 이수하시면 됩니다.

6

제대로된 준비 없이 무조건 통합을 서두르는 정부의 행태가 문제네요. 정말 통합이 필요하다면 현장의 목소리부터 충분히 청취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