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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5일부터 7일까지 일본 이세탄 백화점에 전시된 바이오팝 제품(사진=바이오팝 코리아)

"바늘 없이 1분 만에 건강체크"...바이오팝, '엘릭서-K' 일본 시장서 호평 속 데뷔

▷바이오팝, 일본 이세탄 백화점에서 엘릭서-K 첫선 ▷"건강관리 문턱 낮춰, 모두가 의료 혜택 누리는 사회 구현할 것"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9.25

왼쪽부터 건설근로자공제회 무료 상해 보험 가입 지원 관련 이미지, 고용노동부 온열질환 예방 조치 이미지 (이미지 = 건설근로자공제회, 고용노동부)

사회공공연구원 “건설근로자 복지·혜택 확대, 제도적 지원 병행돼야”

▷ 21일 건설근로자공제회, 건설근로자 대상 상해보험 가입 지원 ▷ 사회공공연구원, “산해보험 적용 강제화 방안 마련 필요”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전희수 기자    |   2025.07.22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이번 주 내내 전국 꽁꽁...질병청 "한랭질환 주의" 당부

▶질병청, 계속되는 강추위에 한랭질환 예방 및 건강관리 당부 ▶”급격한 온도 변화에 저체온증, 동상 등 주의 필요”

사회·정치 > 전국    |   이정원 기자    |   2025.02.04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올해 온열질환자 수 역대 두번째 기록...질병청, 온열질환 주의 당부

▷올해 온열질환자 수 역대 두 번째로 많은 해 ▷기상청, 폭염과 열대야 당분간 지속...열사병, 열탈진 등 온열질환에 주의해야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8.23

(출처=클립아트코리아)

불타오르는 아스팔트 최고 45.5도 기록…녹지, 노면보다 3.1도 낮아

▷기상청, 특별관측 실시…아스팔트와 녹지 기온 차 평균 3.1도 ▷기상청, 폭염 피해 대비 및 온열질환 주의 당부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8.14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전국 말라리아 경보 발령... '삼일열원충' 발견

▷ 올해 말라리아 매개모기 일평균 개체수 6.5마리, 전년보다 증가 ▷ 누계 말라리아 환자 총 349명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8.07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외신] 폭염으로부터 반려견을 구하려면?

▶카라파이아, 여름철 반려견 열사병 증상 및 대처법 소개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4.07.11

[외신] 최고 기온 39.1도 기록하며 폭염에 시달리는 일본…원인은?

▷일본 무더위 기승…”관측 사상 최고 기온 넘을 수도” ▷WMO 올해 여름 세계 곳곳에 기록적인 폭염 닥칠 것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07.21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외신] 그리스 유람선 참사로 79명 사망...실종은 더 많아

▷펠로폰네소스 남서쪽 75km 바다서 강풍으로 전복 ▷그리스 대통령 익사한 사람들에 대한 애도 표해

종합 > 국제    |   류으뜸 기자    |   2023.06.15

멸종된 매머드 고기로 미트볼을 만들었다?...미래 먹거리 배양육이란?

▷배양육으로 매머드 미트볼 만든 호주 스타트업 바우 ▷"배양육은 기후위기, 식량 안보 등의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것" ▷"배양육을 식품으로 인정한 국가는 싱가포르뿐"

   |   이정원 기자    |   2023.04.20

Best 댓글

1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

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

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

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

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

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7

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