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된 매머드 고기로 미트볼을 만들었다?...미래 먹거리 배양육이란?
▷배양육으로 매머드 미트볼 만든 호주 스타트업 바우
▷"배양육은 기후위기, 식량 안보 등의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것"
▷"배양육을 식품으로 인정한 국가는 싱가포르뿐"

(출처=홈페이지 Vow)
[위즈경제] 이정원 기자 =최근 4000년 전 멸종한 것으로 알려진 매머드의 고기로 만든 미트볼이 공개돼 세계적인 화제가 됐습니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CNN 등의 외신에 따르면 호주의 배양육 스타트업 ‘바우’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네모 과학전시관에서 매머드 미트볼을 공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4000년 전 매머드 고기를 창조한 배양육 스타트업 ‘바우’
매머드 미트볼은 배양육을 개발하는 호주의 스타트업 바우에서 만들었습니다.
바우에 따르면 이번에 공개된 매머드 미트볼은 멸종한 메머드 세포의 유전정보에 관한 공개 자료를 활용해 만들어졌습니다. 염기 서열 정보 중 비어 있는 부분은 매머드와 유전정보가 가장 가깝다고 알려진 아프리카 코끼리의 유전정보로
보충했습니다.
바우는 복원한 매머드의 유전정보를 양의 세포에 넣은 뒤, 실험실에서
배양해 약 400g의 고기를 만들었습니다.
다만, 매머드 미트볼을 시식하는 행사는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4000년간 존재하지 않았던 단백질이 사람의 인체에 어떤 알레르기나 질환을 유발하지 알 수 없다는 것이 연구진들의
설명입니다.
바우의 창업자 노크 스미스도 “육류의 미래에 대한 관심을
일으키고 공론화를 독려하는 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목표”라고 설명했습니다.
#배양육이란?
배양육은 일반 육류와 달리 동물을 사냥하거나 사육, 양식할 필요가
없어 친환경적인 ‘미래 대체제’로 쓰일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현재 배양육을 개발하는 기업은 전 세계 100개에
달하고 있으며, 배양육 시장 규모도 나날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글로벌 컨설팅 업체인 AT커니는 세계 육류시장 규모가 2040년까지 2000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이며, 이 가운데 배양육이 35%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한 배양육은 기후위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혁신적인 해법이 될 것이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축산업을 통해 배출되는 온실가스는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의 14.5%를 차지하고 있는데, 배양육은 가축 사육 및 도축이 필요하지 않아 탄소 배출량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밖에도 배양육은 식량안보, 동물 윤리 등 사회적 이슈에 대한 대안으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배양육에 대한 반발
배양육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지만 현재까지 배양육을 식품으로 승인한 나라는 싱가포르 밖에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심지어 이탈리아는 지난 달 배양육을 제조하거나 판매하는 것을 금지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6만 유로(한화 약 8500만원)의 벌금을 부과하고 제조 공장을 폐쇄하는 내용의 법안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이탈리아 정부는 이번 조치에 대해 “국민의 건강과 농식품
유산을 보호하기 위해 이 법안을 제안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프란체스코 롤로브리지다 농업∙식량주권부 장관 역시 “실험실에서 생산된 제품은
품질과 웰빙,우리의 전통적인 이탈리아 음식과 와인 문화를 보장하기 못한다”고 말하며, 배양육에 대한 우려를 표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환경 단체 등은 이탈리아 정부의 조치에 대해 “시대에 역행한다”고 쓴소리를 했지만 배양육에 대한 우려는 한국에서도 나오고 있습니다.
지난 3월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세포배양식품의
문제와 해법’을 주제로 한 포럼에서 이동한 숙명여대 경영대학원 교수는 “세포배양식품에 대한 6개 이미지 속성 평가 결과, ‘안전하게 먹을 수 있다’에 동의한 비율은 29.3%에 불과해 부정적 특성이 강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조사에 참가한 국민 중 78.9%가 세포배양식품을 잘 알지도 못하는
매우 취약한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의 건강에 직접적으로 관련된 사안임을 감안하면
국민들의 불안감과 우려감을 불식시킬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검증 후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한국 정부는 배양육 안전성 평가와 제조 및 가공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올해 2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농∙축∙수산물 등으로 한정된 식품 원료 인정 대상을 세포 배양 식품 등 신기술을 적용한 미래 식품 원료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풀무원은 지난 2018년 미국 기업과 공동으로 개발한 생선 배양육을
수년 안에 상용화할 계획이며, 대상도 배양육 개발에 적극적인 투자를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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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으뜸기자님,우리 피해자들의 마음을 헤아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기피해는 단순한 경제적 손실을 넘어 가정 붕괴,극단적 선택,사회불신 확대로 이어지는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었고, 현행 법체계로는 이 거대한 범죄구조를 제때 막이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조직사기특별법은 피해자 구조와 재발 방지를 위해 반드시 제정되어야 합니다!
2한국사기 예방 국민회 웅원 합니다 화이팅
3기자님 직접 발품팔아가며 취재해 써주신 기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4조직사기 특별법은 반듯시 이루어지길 원합니다 빠른시일내에 통과하길 원 합니다
5피해자들은 결코 약해서 속은것이 아닙니다. 거대한 조직의 치밀한 덫 앞에서.국민의 안전망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한 틈을 통해 쓰러러진겁니다. 조직사기특별법 반드시 하루빨리 제정해야 합니다!!!
6판사님들의 엄중한 선고를 사기꾼들에게 내려주십시요
7사기는 살인이나 마찬가지이고 다단계살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