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퀼컴과 손잡고 차량용 반도체 시장 공략 나서
▷삼성전자, 퀼컴에 차량용 메모리 LPDDR4X 제품 공급 시작 ▷”퀼컴과 협력을 통해 전장 업체 지원 및 차량용 반도체 시장 적극 공략할 것”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8.28

첨단 모빌리티 전환의 핵심은 '차량용 반도체'...한자연, 제8회 자산어보 행사 개최
▶한국자동차연구원, 제8회 자산어보 행사 개최 ▶차량용 반도체의 동향과 전망 및 공급망 생태계 구축, 시장 선점 전략 등 다뤄져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4.18

모빌리티, 스마트폰 넘어 반도체 시장의 신시대 연다
▶한국자동차연구원, 차량용 반도체 주제로 제8회 자산어보 행사 개최 ▶안기현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전무, "향후 반도체 시장은 차량용 반도체가 이끌어 갈 것"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4.18

[신년인터뷰] 나승식 한자연 원장, "미래 모빌리티 패러다임 대전환기 맞아 국내 기술력 확보 지원할 것"
▷나승식 한국자동차연구원 원장 인터뷰 ▷”올해 한국 모빌리티 산업 발전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
인터뷰 > 인터뷰 | 이정원 기자 | 2024.01.17

올해 2분기 승용차 수출입 모두 역대 최고... '독일'과의 무역 활발
▷ 2023년 2분기 승용차 수출액 155억 달러, 수입액 46억 달러 ▷ 독일 상대로는 수출이 3위, 수입이 1위 규모 ▷ 친환경차가 성장세 견인... 전망도 밝아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7.31

16개월만에 무역수지 흑자 전환…상반기 자동차 수출액 역대 최고치
▷6월 무역수지 11억 달러 흑자 ▷친환경차 판매 증가로 상반기 자동차 수출액 전년동기 대비 46.6% 증가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3.07.17

반도체, 디스플레이, 차세대전지 3대 주력기술 'R&D' 전략 발표
▷ 민/관 R&D 연구협의체 구성, 인재 양성 방안도 마련 ▷ 향후 5년간 총 160조 원 투입 ▷ 소부장 산업 육성 방안도 함께 모색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4.06

"역대 최고로 좋은 성적"... 자동차 산업 수출, 생산, 내수 모두 호조세
▷ 계속되는 수출 부진 속... 돌파구 마련한 자동차산업 ▷ 수출액 56억 달러 역대 최대... 부품까지 합치면 76.2억 달러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3.20

이차전지, 자동차산업 고용 늘었지만... 항공운송업, 섬유산업은 부진
▷2022년 12월 고용보험 상시 가입자 수 1,485만 5천 명, 전년동월대비 2.4% ↑ ▷이차전지, 자동차 등 2023년 주력 산업에선 호조세 보여 ▷코로나19 방역 완화에도 불구 항공운송업에선 고용 부진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1.10

산업통상자원부 내년도 예산 11조 737억 원... 주력산업 힘준다
▷ 윤 정부의 '건전 재정' 기조 반영 ▷ 에너지/무역 전략보다는 반도체 등 주력산업에 치중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2.12.26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7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