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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국회 소통관에서 임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진행한 기자회견(사진=위즈경제)

임미애 의원, '경북 초대형 산불 국정조사' 촉구… 진상규명·책임자 처벌 요구

▷산불특별법 통과에도 주민들 의문 여전 ▷임미애 의원, "경북 초대형 산불, 국가재난대응시스템 전반의 허점 드러낸 사안"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5.10.31

사진=AI이미지/Chat GPT

충남 중학교 교사 극단적 선택...교원단체 "재발방지책 마련해야"

▷과중한 행정업무로 극심한 스트레스를 겪어 ▷교원단체, 순직인정과 철저한 진상조사도 촉구

교육 > 교육일반    |   류으뜸 기자    |   2025.10.13

더불어민주당 3대특검 대응 특별위원회(이하 '3대 특검 특위')는 30일 윤석열 정부 시절 벌어진 ‘웹바이오텍 이상거래 심리절차 개입 사건’에 대한 전면적 특검 수사를 촉구했다. 사진=위즈경제

민주당 3대 특검 특위 "웰바이오텍 이상거래 사건...특검으로 진실 밝혀야"

▷남부지검·금감원 유착 의혹… 400억 시세차익 발생 정황 ▷3대 특검 특위 "권력형 금융비리 끝까지 규명"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5.09.30

지난해 마련된 분향소. 사진=연합뉴스

교원단체, 인천 특수교사 '순직 인정' 환영

▷전교조·특교조 일제히 환영 성명서 및 논평 발표 ▷특수학급 학생 수 감축 등 근본적 대책마련 촉구

교육 > 교육정책    |   류으뜸 기자    |   2025.09.29

지난 15일 KT광화문빌딩 앞에서 이동통신사 해킹 사태 해결 촉구 기자회견이 열렸다 (사진=연합뉴스)

KT 불법 기지국 해킹에 2만 명 노출…경실련 “국가 기간망 신뢰 훼손”

▷경실련 “KT·정부, 피해 알고도 3개월간 방치“…명백한 직무유기 비판 ▷구형장비·단일인증·FDS 미작동…통신 인프라 보안 부실 ▷과기정통부 긴급회의·인터넷진흥원 점검 예고…“재발 방지 체계 마련”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수아 기자    |   2025.09.24

17일 국회 소통관에서 진행된 정혜경 진보당 의원 기자회견(사진=위즈경제)

괴롭힘 고발했더니 역신고 당한 조합원들… 노동부에 진상조사 촉구

▷정혜경 의원, 직장 내 괴롭힘 제도 사업주에 의해 직원 억압과 보복 수단으로 악용 ▷고용노동부의 진상조사 촉구 기자회견 진행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5.09.17

24일 오후 7시 명동성당에서 열린 이태원참사 1000일 '추모의 밤' 추모제에서 참석자들은 스마트폰의 불빛을 밝히고 희생자를 추모하는 노래를 불렀다. (사진 = 위즈경제)

[르포] “천일의 그리움, 천 번의 약속”…천일 된 그날, 우린 모였다

▷ 이태원 참사 1000일, 그날 이후 멈추지 않은 유가족의 편지와 진실을 향한 목소리 ▷ 159명의 이름이 부르는 사회적 약속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전희수 기자    |   2025.07.25

사진=인천 특수교사 사망 진상규명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진상규명·순직인정 촉구”… 인천 특수교사 사망 6개월, 500명 추모 행진

▷비상대책위·시민 500명, 인천교육청 앞 검은 우산 거리행진… “진상조사 투명 공개하라” ▷ 유족·동료교사 “고통 외면한 교육청”… “특수교사 죽음, 더는 반복돼선 안 돼” 눈물의 호소

교육 > 교육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4.25

더불어민주당은 28일

민주당 "오세훈 시장, 명태균 관련 의혹 사실로 드러나..즉각 사퇴해야"

▷명태균게이트 진상조사단 국회소통관서 기자회견 ▷"국민들 더이상 용납 안해"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5.03.28

20일 국회 소통관에서 진행된 민주당 명태균게이트 진상조사단 기자회견(사진=위즈경제)

김건희, 경호처에 "총 안 쏘고 뭐했냐"...민주당, "즉각 수사해야"

▷민주당 명태균게이트 진상조사단, “체포되지 않으려 총 쏘려한 김건희·윤석열 수사해야” ▷”檢, 오세훈 시장에 대한 의혹 낱낱히 파헤쳐야”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5.03.20

Best 댓글

1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

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

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

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

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

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7

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