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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원 공천 거래 의혹, 민주당은 명확히 밝혀야” 기본소득당, 강선우 의원 금품수수 정황 비판

▷30일 소통관에서 기자회견 열려
▷"관련자 전원에 진상조사 나서야"

입력 : 2025-12-30 17:20
“1억 원 공천 거래 의혹, 민주당은 명확히 밝혀야” 기본소득당, 강선우 의원 금품수수 정황 비판 사진=기본소득당
 

[위즈경제] 류으뜸 기자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역 시의원 공천을 대가로 1억 원을 수수했다는 정황이 담긴 녹취가 공개된 가운데, 기본소득당이 “더불어민주당은 공천 비리 의혹을 즉각 해명하고 관련자 전원에 대한 진상조사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30일 국회 소통관에서 노서영 기본소득당 대변인은 공식 브리핑을 열고 “녹취에 따르면 강선우 의원은 공천관리위원으로 있으면서 서울시의원 출마를 준비 중이던 김경 후보로부터 1억 원을 받은 정황이 확인됐다”며 “해당 녹음에는 김병기 의원도 등장해 금품 수수 사실을 알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브리핑에 따르면 금품이 오간 정황이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김경 후보는 서울시의원 선거에서 단수공천을 받아 출마했고, 결국 서울시의원으로 당선됐다. 

 

이에 대해 노 대변인은 “1억 원이 움직였다는 사실보다 더 충격적인 것은, 그 돈이 오간 사실을 알고도 아무 일 없었다는 듯 공천이 강행되었다는 점”이라며 “과연 이 공천이 공정했는지, 선거 절차가 민주주의 원칙에 따라 운영되었는지 국민이 납득할 수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해당 보도가 나온 뒤 강선우 의원과 김경 서울시의원은 해명을 내놨지만, 노서영 대변인은 이 해명이 “금품 수수 사실 여부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으며, 정작 가장 중요한 공천 과정의 공정성에 대한 해명은 빠져 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금품 수수 정황을 인지한 것으로 알려진 김병기 의원은 아직까지 침묵하고 있다.

 

기본소득당은 이 사안을 단순한 개인 간 금전거래 문제로 축소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노 대변인은 이어 “내년 6월 치러질 지방선거는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이후 처음 열리는 선거로, 내란세력을 청산하고 지방정치의 적폐를 바로잡는 역사적 과제를 안고 있다”며 “그러나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자당의 공천 비리조차 명명백백하게 밝히지 못한다면, 그 어떤 개혁 공약도 국민의 신뢰를 얻을 수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기본소득당은 더불어민주당에 대해 다음과 같은 조치를 즉각 이행하라고 요구했다. △강선우, 김경, 김병기 의원에 대한 당 차원의 진상조사 착수 △의혹에 대한 공식 입장 발표 및 구체적 해명 △향후 지방선거 공천 과정의 투명성 강화 방안 마련 등이다. 

 

끝으로 노서영 대변인은 “지금 이 순간에도 지방선거를 준비하는 수많은 후보들과 지역 주민들은 공정한 경쟁을 기대하며 땀 흘리고 있다”며 “1억 원 공천 거래 의혹이 사실이라면 이는 그 노력에 대한 명백한 배신이자, 국민에 대한 기만이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 앞에 떳떳한 정당인지 스스로 증명하라”고 말했다.

 
류으뜸 사진
류으뜸 기자  awesome@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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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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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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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시위를벌이고. 시민들의통행을방해하고 국가발전을 가로막는. 기생충같은놈들이군 이동권을보장해줬으니 지하철까지와놓고 이동권 보장하라고? 그기다 지네들과무관한 장애인복지시설을 없애라고 외치는 정신나간놈들 도대체. 정부는 이런불법시위단체들을 언제까지 두고볼것인가 참으로 어이없고 한심한노릇이. 아닐수없다 (전장연을해체하고탈시설법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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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의 장애 정도를 불문하고 무조건적으로 탈시설 을 말하는건 장애인 에 대한 국가의 보호의무를 져버리는 것이다. 탈시설 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당사자는 "전장연 (신체 장애인) " 이 아니라 시설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 과 그 부모(보호자) 이다. 우리에게 거주시설은 반드시 지켜내야하는곳 이다. 전장연 은 시설의 도움없이 살아가기 힘든 중증발달장애인 에게 폭력이며 인권침해인 탈시설운동을 걷어 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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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전장연은 남의일에. 간섭말고 물러나고. 정부는. 탈시설을 즉시 중단하고. 시설을. 확충하고 입소중단을.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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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에는 적정선이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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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장애인 탈시설법을 끈질기게 주장하고 있다. 신체 장애만 빼면 말도 하고 심지어 욕설에 남들 협박도 얼마든지 가능한 내 아들놈 장애에 비하자면 올림픽 선수 수준들인데 이분들의 주요 관심사, 정확히 말하자면 마대한 이권 관심사가 탈시설이다. 한마디로 전문 사회복지사들과 간호인력등이 항시 상주하는 장애인 시설을 없애고 모든 장애인들을 자립지원주택으로 나가 살게 하라는 요구다. 그게 장애인 인권을 주체적으로 지키는 길이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어떡하나 말못하는 중증 발달장애인들도 많은데 그들에게 탈시설은 나가 죽으라는 말이나 다름없다. 왜 장애인을 잘 이해할것만 같은 장애인단체가 자신들과 장애유형이 다른 장애인들의 어려움 조차 공감하지 못하면서 사회를 향해서는 왜 자신들의 이동권을 보장해주지않냐며 그토록 극렬하게 시위하는가? 사실 나는 알고있다. 탈시설이 그들에게 엄청난 사업을 가능케 한다는 사실을. 그 것이 그토록 끈질기게 시위하는 원동력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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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의 무조건적인 탈시설 주장은 잘못된 것입니다. 중중장애인에게는 좋은 시설은 따뜻한 집이고 오랫동안 함께한 거주인은 형제 자매입니다. 정부는 수많은 중증 장애인들이 시설을 입소 대기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시설을 좀더 현대화하고 직원 복지에 신경써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