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 마지노선 1.5℃ 뚫려..."2024년, 사상 가장 더운 해"
▷ 기록적 폭염에 해수온도도 최고치 ▷ 유엔 사무총장 "2025년 획기적 기후 행동 필요"
종합 > 국제 | 이필립 기자 | 2025.01.14
[외신] 국제에너지기구, "석유 산업, 기후변화에 적극 대처해야"
▷ COP28 앞두고 국제에너지기구 석유산업에게 경고장 보내 ▷ 석유 산업에서 발생하는 환경 오염 줄이고, 기후 변화에 더욱 적극 투자해야 한다고 주장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11.24
[외신] 전세계 주목받은 美-中 정상 만남, 다섯가지 키워드는?
▷ 지난 15일 만난 美-中 정상 ▷ '기후 변화'와 '마약 근절' 등에선 공감대... '판다'를 통한 우호 가능성도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3.11.17
역사상 가장 따뜻한 10월... 온실가스 농도도 사상 최고치
▷ 2023년 10월, 역사상 온도 가장 높아 ▷ 온실가스 농도도 최고치... 커지는 환경 우려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3.11.16
"폭염, 길어지고 심화된다"... 21세기 후반이면 극한 열스트레스 발생일 11배 증가
▷ 기상청 전망, 여름철 평균 열스트레스 지수 26.1도에서 33.6도까지 ▷ 한반도, 중국 북동부 다음으로 열스트레스 지수 가장 많이 증가 ▷ 쿠팡, 아마존 등 폭염에 노출된 실외 근로자 파업에 나서기도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김영진 기자 | 2023.08.02
[외신] 기록적 기후변화 현상...BBC, "화석연료 배출 원인"
▷조바이든 "실존적 위협...기후변화 부인할 수 없어" ▷산업혁명 이후 화석연료 배출량 증가...지구 온도 1.09 상승 ▷올해 찾아온 '슈퍼엘리뇨'도 지구온도 높이는데 한몫
종합 > 국제 | 류으뜸 기자 | 2023.07.28
[외신] 최고 기온 39.1도 기록하며 폭염에 시달리는 일본…원인은?
▷일본 무더위 기승…”관측 사상 최고 기온 넘을 수도” ▷WMO 올해 여름 세계 곳곳에 기록적인 폭염 닥칠 것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07.21
신재생에너지 발전에 속도 붙이는 중국... 5년 빠르게 목표 달성?
▷ 중국, 2025년이면 1200GW 신재생에너지 발전 가능하다는 전망 나와 ▷ "신재생에너지 발전은 유익하나, 석탄 에너지 의존도 여전히 높아"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3.06.30
[외신] 온난화에 엘니뇨까지... 세계기상기구, "5년 안에 가장 뜨거운 시기올 것"
▷ 세계기상기구, "향후 5년 이내에 산업화 이전 대비 지구 온도 1.5도 이상 오를 확률 66%" ▷ 화석연료 발전으로 인한 지구온난화에 엘니뇨까지 겹칠 가능성 커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3.05.18
[외신] 지구온난화의 '시한폭탄'이 된 아한대 삼림
▷ 매년 발생하는 산불... 많은 양의 탄소 배출 ▷ 아한대 삼림 산불 ↑... 연구진, "시한폭탄"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3.03.03
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인간의 존엄성에 기반한 자립은 당연한 것이기에 어떤 거주 시설에 있던 자립지원은 필수적이다. 시설안에서도 시설밖에서도 자립지원은 필수적인 것이므로 장애인거주시설에 충분한 인력지원을 해주고 시설환경도 개선하여 선진화 시켜야 합니다.
2실익이라는 맹점에 가려져 위, 날조 및 사기, 선동이라는 범죄가 숨겨저서는 안되며, 이를 눈감아 주는 판관의 사심은 그들이 지켜야 하는 사회 정의를 무너뜨릴 뿐임을 알아야 한다.
3인권침해가 일어나길 감시하며 걸리면 바로 아웃 시켜버리리라~ 작정한 것 아닌가 합니다.그냥 탈시설에만 꽂혀있는겁니다.무슨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하면 모두에게 형평성 있는 법을 펼칠지... 진정으로 고민해주길 바랍니다. 거주시설을 없애려고만 하지말고 거주시설에 인력 지원도 더 해주고 재가 장애인이나 자립주거에만 편중된 지원을 하지말고 공평하게지원해 주시면서 좀 관심을 가져주셔야합니다.
4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중증장애인의 생활을 알면 전장연이 이렇게 무조건적이고 강압적인 탈시설을 주 장할수없는데 같은 장애인인데 본인들의 이권을 위해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몰면서 자유를 주장한다는 게 화가 납니다. 중증장애인에게 자유는 날개 다친 새 를 낭떠러지로 밀어버리는것과 다름없습니다. 시설에 도움받아야하는 중증장애인은 시설에서 생활하고 도 움받고 자립하고싶은 경증장애인은 자립하면 되는문 제인데 무조건 모아님도를 주장하니 중증장애인 부모 님들이 어버이날에 이렇게 나선거 아니겠습니까
5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회의 주장은 거주시설 이용 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진정성 있는 외침입니다. 지역사회 자립 지원과 더불어 거주시설의 선진화와 인권 보호도 함께 균형 있게 추진해서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정책을 만들어주십시오.
6장애인자립법안은 자립을 돕는 법안이라 하지만 탈시설이 목적입니다. 자립하고자 하는 장애인 반대 하지 않습니다 시설 또한 중증장애인들에겐 꼭 필요한 곳이기에 생활환경개선과 인력지원 통해 시설의 선진화을 만들어야 합니다.
7장애인거주시설은 부모가 사후에 홀로 남겨질 아이가 걱정이 되어 선택을 하는 곳입니다.시설이 감옥이라면 그 어느부모가 시설에 입소를 시키겠습까..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니며 장애인을 대표하는 단체도 아닙니다.당사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한쪽으로 기우는 정책 보다는 균형있는 정책으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