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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中 경제, 수출 늘었지만 소비·생산·투자 둔화

▷ 중국 8월 수출 증가율 8.7%,,, 전월대비 1.7% 상승 ▷ 주택가격 하락 장기화 등 부동산 시장 부진 여전해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9.20

(출처=클립아트코리아)

무보, 국외기업 빅데이터로 우리 기업 수출 ‘길라잡이’ 역할 수행

▶무보, 약 581만 개사의 국외기업 신용정보 빅데이터로 국내 기업 수출 지원 ▶”빅데이터와 첨단기술 접목으로 해외신용정보의 미래 허브 역할 할 것”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8.06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외신] 기본요금 760원 '로보택시'에, "일자리 빼앗긴다"

▷ 중국 우한에서 운영 중인 자율주행택시, '로보택시' ▷ 운영사 '아폴로 고', "올해 말까지 1,000대까지 늘리겠다" ▷ 일반 택시 기사들의 일자리 빼앗는다는 비판 여전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7.19

5일 오후2시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금융사기예방연대가 홍콩 ELS 사태 증거분석 세미나를 열었다. 사진=위즈경제

[현장]금융사기예방연대, 세미나 열어 은행 불완전 판매 주장

▷피해자 A씨 "상품가입 순서 뒤바껴...허위조작의 증거"

기획·연재 > 현장르포    |   류으뜸 기자    |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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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춤한 중국 경제... "완만한 성장세 전망"

▷ 올해 3월 중국 실물경기, 1~2월에 비해 주춤 ▷ 한국은행, "경기·구조·기술적 요인 복합적으로 작용"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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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18명, "미국 대선 등 글로벌 선거, 가장 중요하다"

▷ KOTRA 심층 설문조사 실시 결과, '미국 대선 등 글로벌 선거' 중요성 가장 커 ▷ 국제금융센터, "美 대선 결과에 따른 통상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점검, 대응해야"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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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경제, 회복할까?... "지나친 비관론은 경계"

▷ 중국 경제 부진의 핵심 '부동산 시장'... 외국인 자금이 오히려 유입되는 등 긍정적인 요소 관측 ▷ 한국은행, "올해 중국 경제 4% 성장 예측"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3.27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1,200억 수출 달성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반도체 수출 전망은 장밋빛

▷ 안덕근 산업부 장관, SK 하이닉스 용인반도체 일반산단 방문 ▷ 반도체 생태계 강화 약속... "수출 확대 적극 지원"

산업 > IT    |   김영진 기자    |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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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기업조차 흔들리는 중국 부동산 시장... "부진 불가피"

▷ 올해 1~2월, 중국 부동산 기업 상위 100곳 실적 4,540억 위안 ▷ 국영기업이나 다름없는 '완커'에서도 유동성 우려 부각

경제 > 부동산    |   김영진 기자    |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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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일 ~ 20일간 對중국 수출 12.8% ↓

▷ 2월 1일 ~ 2월 20일 수출은 307억 달러, 수입 320억 달러 기록 ▷ 지난해 對중국 무역수지 적자 수교 이후 처음으로 적자 반전 ▷ 한국무역협회, "IT 경기 회복해도 중국을 상대로 무역수지 흑자 거두기 어려울 것"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2.22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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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한 만큼 대가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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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걸 원하는게 아닙니다. 제발 현장 교사 의견을 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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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죠.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을 수 없습니다. 단기간 속성으로 배워 가르치는 교육이 어디있습까? 학부모로서도 제대로 교육과정을 밟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교사에게 내 아이를 맡기고 싶습니다. 지금이 60년대도 아니고 교사 양성소가 웬말입니까. 학부모를 바보로 아는게 아닌이상 몇 없는 우리 아이들 질 높은 교육받게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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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유치원-보육과정 통합의 질을 스스로 떨어뜨리려하네요. 지금도 현장에서 열심히 아이들 지도하시는 전문성 갖춘 어린이집 선생님들 많이 계시지만 아직까지 국민의 인식은 '보육교사나 해볼까?'라는 인식이 많습니다. 주변에서도 음대 나오신 분 보육교사 양성소에서 자격 취득하시고 어린이집 선생님 하고 계시기도 하고요. 그런데 유아특수교사를 또 이런식으로 양성과 훈련만으로 현장에 나오게 되면 누가 봐도 전문성이 떨어지고 유-보통합은 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현장 안에서도 교사간의 불편한 관계는 계속 될 수 밖에 없구요. 아이들 좋아하니 나도 보육교사 해볼까? 그리고 장애아동 지도해봤고 교육 좀 들었으니 유특교사네. 하면 학부모 앞에서 교사 스스로 전문가가 될 수없다고 봅니다. 학부모보다 경험 많은 교사일 뿐이겠죠. 학력을 떠나 전문성 갖춘 좋은 선생님들 많다는 것도 압니다. 하지만 이런 식의 통합은 반대합니다.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뛰어넘을 수 없다' 교사의 질의 가장 기본은 전문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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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사실 애초에 통합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보육과 교육은 다르니까요. 유아특수교육교사가 하고 싶으면 유아특수교육과가 있는 대학교나 대학원에 진학하시면 되고, 유아특수보육교사가 되고 싶으면 보육교사 자격 취득 후 특수관련 연수 이수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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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된 준비 없이 무조건 통합을 서두르는 정부의 행태가 문제네요. 정말 통합이 필요하다면 현장의 목소리부터 충분히 청취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