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W 2024] 더 쉽고, 더 편리한 주거 공간의 미래를 엿보다
▷10일 사람중심 첨단기술 전시 '스마트라이프위크'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 ▷서울주택도시공사에서 마련한 '스마트 홈' 전시관에 삼성·LG 제품 체험객으로 북적
종합 > 종합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10.10
서울주택도시공사, 국민임대주택 1320세대 모집
▷SH공사, 26일 15시 입주자 모집공고, 다음달 7일부터 누리집 접수 ▷장애인 및 고령자 등 인터넷 취약계층을 위해 SH 본사 방문청약접수 진행
경제 > 부동산 | 류으뜸 기자 | 2024.09.27
"시세의 30~40% 수준의 임대료 보장"... 신혼·신생아 매입임대주택 4,424호 모집
▷ 신혼·신생아 매입임대주택 1차 모집, '신생아 가구' 1순위 ▷ 수도권에 대부분 물량 배정
경제 > 부동산 | 김영진 기자 | 2024.03.26
경기도, 자립준비청년에 임대보증금 전액 지원…기업들도 지원 박차
▶경기도, 자립준비청년 대상으로 임대보증금 전액 지원 사업 추진 ▶스타벅스 코리아∙KCC글라스도 자립준비청년 지원 나서
사회·정치 > 전국 | 이정원 기자 | 2024.03.19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개인 간 거래 허용... "공급 활성화 기대"
▷ 거주의무기간 5년, 전매제한기간 10년 채우면 자유롭게 거래 가능 ▷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대표 사례 '뉴:홈'... 청년층 대상으로 높은 인기 구가
경제 > 부동산 | 김영진 기자 | 2024.03.04
정부, 올해 세입자 보호강화 나서...전세사기 피해 688명 추가 결정
▷다세대·다가구 지원 3종 세트 시행 ▷거주 중 빌라 매입 시 취득세 감면 등 ▷전체회의 847건 심의 후 688건 구제 결정
경제 > 부동산 | 류으뜸 기자 | 2024.01.05
"청년·신혼부부 모여라"...매입임대·공공분양주택 모집
▷매입임대 3546가구 모집...최대거주기간 연장 ▷22일부터 하남·마곡 등 알짜부지 '뉴홈' 사전청약 ▷나눔형과 선택형에서 최대 55% 가까이 공급
경제 > 부동산 | 류으뜸 기자 | 2023.09.20
전세사기 근절에 민관 힘 쏟는다
▷긴급 경·공매 유예·정지 협조 요청 129건 원안대로 의결 ▷SH, KB와 서울형 안심전세 플랫폼 구축 업무혁약 체결 ▷직방이 최종 계약서에 공동 날인…중개사고 책임져
경제 > 부동산 | 류으뜸 기자 | 2023.06.08
이재명 대표 주변인 5번째 사망…과거 죽음을 선택한 사람들은 누구?
▷유한기 전 본부장을 시작으로 잇따라 5명 사망 ▷이 대표 “이번 사건의 원인은 검찰의 과도한 압박수사 때문” ▷국민의힘 “죽음의 행렬을 멈추는 방법은 이 대표의 진실고백”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3.03.10
인천 미추홀구 깡통전세 피해 집중…정부 대책은?
▷인천, 임차권등기명령 지난해보다 2배 증가 ▷인천 미추홀구 645세대 위험지역…피해액 130억 ▷인천시를 포함해 전세피해지원센터 추가 설치
경제 > 부동산 | 류으뜸 기자 | 2022.12.19
비둘기는 싫다면서 지들은 음료수마시고 빈통은 길거리 아무대나 버리고 남의집 담에도 올려놓고 담배 꽁초가 동네를 다 덮으며 길가면서 피고다니는 담배가 비흡연자는 얼마나 고약한냄새로 괴롭히는지 아십니까 이렇게 인간들은 지들 멋대로라며 여러사람에게 불편하고 고통스럽게 피해를 주면서 양심없는 소리 이기주의자같은 인간의 소리가 더 혐호스럽네요 비둘기의 생명들은 보호받으며 함께 우리와 함께 살아야 하는 약한 개체입니다 새벽마다 개들이 운동하러나오면 얼마나 많은 소변을 길에다 싸게하는지도 아십니까 애완용1500만 시대입니다 변도 치우지도 않고 이곳저곳에 널부러져 있습니다 비둘기 보호는 못해도 몇천명의 하나인 인간이 측은지심을 주는 모이도 못주게 법으로 막는다는게 무슨 정책며 우리는 같은 국민입니다 작은 생명부터 귀히 여겼으면 좋겠습니다 생명에는 높고낮음 없이 평등하기를 바라고 우리는 인간이기에 선행과 이해가 가능하기도 합니다 함께 살수있도록들 도와주세요
2평화의 상징이니 뭐니 하면서 수입하더니 이젠 필요없다고 먹이주기까지 금지시키다니,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으로서 부끄럽지 않나요? 인간의 패악질이 아니라면 있을 수 없는 부끄러운 법안입니다. 당장 먹이주기 금지법 철폐하고 다른 대안인, 불임모이주기를 적극 실시하면 서로 얼굴 븕히지 않아도 되니 좋지 않은가요? 밀어붙이기식 졸속 행정이 언제나 어디서나 문제입니다.
3정 많은 민족 대한민국 사람들이 88올림픽 한다고 비둘기 대량 수입하더니 세월 흘러 개체수 늘어났다고 이제는 굶겨 죽이려 먹이주기 금지법 시행한다니 독한민국 인간들이네요.
4비둘기가 똥을 싸니까, 그런 비 논리로 비둘기를 혐오하는 천박함은 이제 버리세요. 당신은 똥 안 쌉니까. 당신의 똥은 오대양 육대주를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당신이 쓰는 모든 비닐류 제품은 당신과 당신의 자자손손에게까지 위해를 끼치죠. 비둘기가 지구를 오염시킨다는 소리는 여태 못 들어 봤습니다. 기껏 꿀벌이나 하루살이 또는 다른 새들과 함께 당신의 차에 똥 몇 방울 떨어뜨릴 뿐입니다. 지구에 결정적으로 <유해>한 것은 오로지 인간밖에 없습니다. 어쨌든 소위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께서 너그러이 비둘기에게 불임 모이를 권해 주세요. 만물의 영장이라면 모름지기, 관용과 연민은 기본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야 조물주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실 겁니다.
5제발 시류좀 읽고 정책 좀 냈으면 하네요. 아직도 다 밀어버리고 묻어버리고 이런 야만적인 정책으로 가려고 하나요. 밥주기 금지라니 별의별 미친 정책이 다 나오네요. 더군다나 해결책이 있고, 이미 성공하고 있는 해외사례들이 있는데 왜 저런 악질적인 정책으로 밀고 나가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밥주지 말라는게 대안이나 되나요? 민원 해결이 되나요? 밥 안주면 비둘기들이 다 굶어죽기라도 하나요? 동물복지 같은걸 떠나서 개체수 조절에 아무런 영향도 없을것 같은걸 법안이라고 내놓다니.. 한심합니다.
6똥 싼다고 굶겨 죽이고 싶을 정도인가요 유순하고 영리한 개체입니다
7고통을 느끼는 생명에 대해 폭력적인 법안을 시행하는 국가는 그 폭력성이 결국 사회 구성원에게 전달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인도적인 불임모이를 시행하여 폭력없는 공존을 만들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