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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클립아트코리아)

나의 성장을 위한 소비 경향 뚜렷...."외모 관리도 성장의 일부"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 자기계발 위한 소비 확산 ▶밀리의서재, 최근 문제에 대한 근본적이고 과학적인 해결책 제시하는 책 찾는 경향 강해져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7.25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개인 간 거래 허용... "공급 활성화 기대"

▷ 거주의무기간 5년, 전매제한기간 10년 채우면 자유롭게 거래 가능 ▷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대표 사례 '뉴:홈'... 청년층 대상으로 높은 인기 구가

경제 > 부동산    |   김영진 기자    |   2024.03.04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전국 아파트, 매매 거래량·증여 늘어

▷전월에 비해 16.5% 증가 ▷피증여자 50대 가장 많아...젊은층도 증가세

경제 > 부동산    |   류으뜸 기자    |   2024.02.23

(출처=BYD 홈페이지)

BYD, 전기차 판매 1위 테슬라 제쳤다…2023년 연간 판매량 300만대 돌파

▷BYD, 지난해 4분기 전기차 판매 대수 전년 동기 대비 60% 증가 ▷테슬라, 2023년 연간 판매 대수 180만8581대 달성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4.01.03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주거지 분리 심각..."저가주택 군집지역에 재개발·재건축해야"

▷국토연구원 보고서 발간..."아파트 없는 지역, 저가주택모여" ▷불공평한 인프라와 도시 공공서비스 시설에 대한 조정 이뤄져야

경제 > 부동산    |   류으뜸 기자    |   2023.12.19

출처=클립아트코리아

'20대 이하',주담대 연체율 최고치..."관련 규제 정교하게 설정해야"

▷전체 주담대 연체율·연체액도 1년 사이 2배로 ▷"주택담보대출의 심사 및 위험관리 시스템도 강화해야"

경제 > 부동산    |   류으뜸 기자    |   2023.12.11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지난해 우리나라 에이즈 신규 환자 1,066명... 91명 늘어

▷ 신규 감염인 중 92.3%가 남성... 신규 감염인 중 젊은 세대가 66.4% ▷ 생존 에이즈 감염인 15,880명, 증가 추세 ▷ 가능한 한 빨리 검진 받고 치료 받아야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6.29

출처=클립아트코리아

머리 빠지는 청년들…탈모를 막기위한 방법은?

▷탈모 질환자 10명 중 6명이 20~40대 ▷취업스트레스와 외모지상주의에 따른 무리한 다이어트가 원인 ▷”피부과 전문의에게 정확한 진단 받아야”

종합 > 종합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03.14

출처=클립아트코리아

10~20대 마약범죄 급증…이유는 ‘이것’ 때문

▷10~20대 마약사범, 2017년에 비해 각각 3.8배∙2.5배 늘어 ▷비대면 구매로 접근성 낮아져…식욕억제제 투약 증가도 한몫 ▷학생·청소년 대상 마약 예방활동 활성화 등 대책마련 나서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01.30

출처=클립아트코리아

2030 주택매입 역대 최저…중소형 아파트 추첨제로 반등하나?

▷30대 이하 전체 24.1%…통계 작성 이래 가장 낮아 ▷”주택자금 마련 부담 크고 이어지는 집값 하락세 영향” ▷서울 중소형 아파트 60% 추첨제 도입…”2030 주택매입 나설 것”

경제 > 부동산    |   류으뜸 기자    |   2022.12.14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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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한 만큼 대가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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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걸 원하는게 아닙니다. 제발 현장 교사 의견을 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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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죠.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을 수 없습니다. 단기간 속성으로 배워 가르치는 교육이 어디있습까? 학부모로서도 제대로 교육과정을 밟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교사에게 내 아이를 맡기고 싶습니다. 지금이 60년대도 아니고 교사 양성소가 웬말입니까. 학부모를 바보로 아는게 아닌이상 몇 없는 우리 아이들 질 높은 교육받게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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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유치원-보육과정 통합의 질을 스스로 떨어뜨리려하네요. 지금도 현장에서 열심히 아이들 지도하시는 전문성 갖춘 어린이집 선생님들 많이 계시지만 아직까지 국민의 인식은 '보육교사나 해볼까?'라는 인식이 많습니다. 주변에서도 음대 나오신 분 보육교사 양성소에서 자격 취득하시고 어린이집 선생님 하고 계시기도 하고요. 그런데 유아특수교사를 또 이런식으로 양성과 훈련만으로 현장에 나오게 되면 누가 봐도 전문성이 떨어지고 유-보통합은 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현장 안에서도 교사간의 불편한 관계는 계속 될 수 밖에 없구요. 아이들 좋아하니 나도 보육교사 해볼까? 그리고 장애아동 지도해봤고 교육 좀 들었으니 유특교사네. 하면 학부모 앞에서 교사 스스로 전문가가 될 수없다고 봅니다. 학부모보다 경험 많은 교사일 뿐이겠죠. 학력을 떠나 전문성 갖춘 좋은 선생님들 많다는 것도 압니다. 하지만 이런 식의 통합은 반대합니다.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뛰어넘을 수 없다' 교사의 질의 가장 기본은 전문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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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사실 애초에 통합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보육과 교육은 다르니까요. 유아특수교육교사가 하고 싶으면 유아특수교육과가 있는 대학교나 대학원에 진학하시면 되고, 유아특수보육교사가 되고 싶으면 보육교사 자격 취득 후 특수관련 연수 이수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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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된 준비 없이 무조건 통합을 서두르는 정부의 행태가 문제네요. 정말 통합이 필요하다면 현장의 목소리부터 충분히 청취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