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하는 사회에 맞춰 청년정책 지원도 확대해야
▷ 12일 국회 새정부 청년정책 토론회 개최 ▷ 독일 청년정책 사례로 한국 청년정책 방향 논의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전희수 기자 | 2025.09.15

[지역 Zoom-in] 떠나는 청년, 사라지는 고향…‘지방 탈출’은 계속된다
▷ 기회는 수도권에만 있다…“돌아가고 싶어도 갈 수 없는 현실” ▷ 반복되는 정책 속 떠나는 청년…지역 정착의 조건은 무엇인가?
기획·연재 > 기획특집 | 이수아 기자 | 2025.07.29

이준석, 여성 신체 발언 논란에…민주당·기본소득당 강력 비판
▷민주당·기본소득당, 이준석 후보의 ‘여성 신체 부위’ 발언에 강력 비판 ▷민주, “후보 사퇴해야”…기본소득당, “정치 퇴출만이 답”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5.05.28

늘어나는 청년세대 '빚'..."연체율 모니터링 강화해야"
▷청년층 자산 대비 부채, 전반적으로 상승 추세 ▷29세 이하, 32.1%로 전 연령층에서 가장 높아 ▷저축액 대비 금융부채에서도 청년층 1,2위 다퉈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4.12.03

정지수 연구원 "금융취약 청년, 연체율 관리 강화부터"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서 주제발표 진행 ▷청년층 재무 건전성..."코로나19 이후 악화"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4.11.26

삼성 AI 가전, ‘이 연령대’에게 가장 사랑받았다
▷삼성전자, AI 가전 구매고객 2030대 50% 넘어 ▷삼성전자 AI 세일 페스타, 9월 8일까지연장...오는 9월 2일 '쇼킹 프라이스' 예정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8.29

청소년 40.1%가 스마트폰 과의존... "건전한 디지털 문화 만들어야"
▷ '청소년 사회관계망·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을 위한 기업 간담회' 개최 ▷ 정부,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하는 '범부처 디지털 포용 계획' 만든다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8.14

스타들과 함께 성장하는 팬덤 경제…팬덤 현상도 전 연령층서 확산세
▷팬덤 문화 확대에 따라 커지는 경제적 영향력 ▷국민 87.5% “팬덤 활동해본 적 있어”…팬덤 현상 전 연령대로 확산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8.08

나의 성장을 위한 소비 경향 뚜렷...."외모 관리도 성장의 일부"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 자기계발 위한 소비 확산 ▶밀리의서재, 최근 문제에 대한 근본적이고 과학적인 해결책 제시하는 책 찾는 경향 강해져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7.25

연매출 6천만 원 미만 소상공인, 전기세 20만 원 지원받는다
▷ 8일부터 제3차 전기요금 특별지원사업 접수 시작 ▷ 부가가치세 신고매출액 6천만 원 이하라면 신청 가능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7.08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7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