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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 중인 안철수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자(사진=위즈경제)

막 오른 국민의힘 당대표 투표...안철수 후보, 당원 결집 호소

▷오늘부터 이틀 간 국민의힘 새 당대표 선출 위한 전당대회 투표 실시 ▷안철수, "법치주의와 헌법 질서를 준수하는 자랑스러운 보수 정당의 본모습을 찾아야"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5.08.20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파이서브포럼에 설치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사진 (사진 = 연합뉴스)

유리한 입지에 선 트럼프... "트럼프 2.0 준비해야"

▷ 미수에 그친 트럼프 전 대통령 피격사건... 대선 승리 가능성 높여 ▷ "트럼프 2.0시대 가능한 준비하고 대응해야"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4.07.15

출처=대통령실 및 민주당 홈페이지

이재명 '영수회담' 제안에...여 "정략적 꼼수"VS"윤 대통령 심기 대변하나"

▷여 "정치 위상 회복 위해 꼼수로 회담 제안" ▷야 "여당 지도부 막말, 윤 대통령의 불편한 심기 대변하는 것인가" ▷대통령실 "특별히 드릴 말씀 없어"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3.10.04

(출처=클립아트코리아)

60억 코인 논란에 휩싸인 김남국…與 질타 이어가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의원의 60억 규모 가상화폐 논란 확산 중 ▷김남국 의원, "이해충돌 아냐" ▷국민의힘, "이해충돌 문제에 국민에게 사과조차 없는 뻔뻔함에 국민은 분노한다"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3.05.08

(출처=대구광역시 뉴스룸)

"이러다가 정말 제3지대 당 탄생"...홍준표 대구시장, 여야에 쓴소리

▷여야의 각종 논란에 커지는 무당층 ▷제3지대 신당 창당 논의 가속화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3.04.24

출처=더불어민주당 홈페이지

민주당 돈봉투 논란에…이재명 “깊이 사과” VS 국힘 “쩐당대회”

▷”당 차원 사실 규명 한계…수사기관에 공정 수사 요청” ▷”’쩐당대회’ 전모가 드러나…송영길, 속히 귀국해 검찰수사 응해야” ▷민주당, 논란 수습하려 자체 진상규명 나서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3.04.17

[위포트] “집권여당과 정부는 분리되어야”… 참여자 63%, ‘당정일체론’ 부정적

▷ 찬성 63.41%, 반대 25.39%, 중립 12.20%

위고라 > Weport    |   김영진 기자    |   2023.03.09

[외신] 한국 정부는 왜 강제징용 해결을 강행하는가?

▷정부 강제징용 ‘제3자 변제’ 공식 확정에…시민단체∙야당 반발 ▷일본 매체, 안보∙반일 약화 등 정부의 해법 강행에 대한 이유 밝혀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03.07

국민의힘 로고 (출처 = 국민의힘)

"솔로몬 재판 진짜 엄마의 마음으로...", '불출마' 선언한 나경원

▷ 나경원 전 국민의힘 의원, 당대표 불출마 선언 ▷ '선당후사', '인중유화'의 정신으로... "출마가 분열의 프레임으로"

사회·정치 > 정치    |   김영진 기자    |   2023.01.25

출처=나경원 의원 페이스북

나경원, 尹 ‘UAE 300억 투자유치’ 성과 치켜세워…속내는?

▷”가슴이 벅차 올라…정권 교체 후 정상황” ▷반윤이 아니라는 걸 강조하기 위한 행동 ▷윤대통령 순방 이후 전당대회 출마 선언할 듯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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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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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사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사는냐가 토론의 장이되야한다는 말씀 공감하며 중증발달장애인의 또다른 자립주택의 허상을 깨닫고 안전한 거주시설에서 자립적인 생활을 추구하여 인간다운 존엄을 유지할수있도록 거주시설어 선진화에 힘을 쏟을때라 생각합니다 충분한 돌봄이 가능하도록 돌봄인력충원과 시설선진화에 국가에서는 충분한 제도적 뒷받침을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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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이 자립생활을 위한 기반이 되야합니다. 이를위해 전문인력이 배치되고, 장애인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지역사회와 연계된 지원체계가 마련되어야 합니다. 장애인이 보호받으면서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공간으로 거주시설을 개선하고 지원 되이야 가족도 지역사회에서도 안심할 수 있게 정책개발 및 지원 해야 한다는 김미애의원의 말씀에 감동받고 꼭 그렇게 되길 간절히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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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발달장애인의 주거선택권을 보장하고 그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바랍니다. 탈시설을 주장하시는 의원님들 시설이란 인권을 빼앗는 곳이라는 선입관과 잘못된 이해를 부추기지 마세요. 중중발달장애인을 위해 노화된 시설을 개선해 주세요. 또, 그들의 삶의 보금자리를 폐쇄한다는 등 위협을 하지 마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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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이 멀리 있어서 유트브로 시청했는데 시설장애인 부모로 장애인들이 시설이든 지역이든 가정이든 온전히 사회인으로 살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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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 개념에 대해 페터 슈미트 카리타스 빈 총괄본부장은 유엔장애인권리협약에 게재된 탈시설화는 무조건적인 시설 폐쇄를 의미하지 않으며 장애인 인권 향상을 위한 주거 선택의 다양성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으며, 미국의 경우 발달장애인의 거주 서비스는 의료적 도움이 필요한 경우, 도전적 행동이 있는 경우, 자립 지원이 필요한 경우 등 여러 거주 서비스 필요성에 의해 장기요양형 거주 시설부터 지역사회 내 자립홈까지 운영하고 있다. 이번 토론회를 통해 거주시설에서의 자립생활 목소리가 정책으로 연결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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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도 자기 삶을 결정하고 선택 할 귄리가 있습니다. 누가 그들의 삶을 대신 결정합니까? 시설에서 사느냐 지역사회에서 사느냐가 중요 한게 아니고 살고 싶은데서 필요한 지원을 받으며 살아야합니다. 개인의 선택과 의사가 존중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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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중증 발달장애인의 거주시설에서의 생활은 원가정을 떠나 공동체로의 자립을 한 것입니다. 거주시설은 지역사회에서 벗어나 있지 않습니다. 시설안과 밖에서 너무도 다양하게 활동합니다. 원가정이나 관리감독이 어려운 좁은 임대주택에서의 삶과 다른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야 말로 장애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사회성이 향상되는 곳입니다. 그리고 가장 안전한 곳 입니다. 최중증발달장애인들이 아파트나 빌라에서 살아가기란 주변의 민원과 벌래 보듯한 따가운 시선 그리고 돌발행동으로 위험한 상황이 많이 일어나고 그때마다 늙고 힘없는 부모나 활동지원사는 대처할수 있는 여건이 안되고 심지어 경찰에 부탁을 해 봐도 뾰족한 수가 없는 것이 현실 입니다. 그러나 거주시설은 가장 전문성이 있는 종사자들의 사명과 사랑이 최중증발달장애인들을 웃게 만들고 비장애인들의 눈치를 안봐도 되고 외부활동도 단체가 움직이니 그만큼 보호 받을수 있습니다 . 예로 활동지원사가 최중증발달장애인을 하루 돌보고는 줄행랑을 쳤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