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18

(출처=카카오 홈페이지)

커피캡슐 재활용하고 모바일 상품권 받아가세요

▷카카오메이커스, 네스프레소와 손잡고 '커피캡슐 새가버치 앵콜 프로젝트' 실시 ▷모든 참여자에게 5000원 상당 모바일 바우처 제공... 추첨 통해 500명에게 라이언&춘식이 키링 선물 증정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9.02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전기차 높은 수요에... "사용후 배터리 산업 육성하겠다"

▷ '사용후 배터리 산업 육성을 위한 법·제도·인프라 구축방안' 발표 ▷ 배터리 재활용 과정에서 희소금속 추출해 새로운 배터리에 사용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7.10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환경부, '무색페트병 재생원료 사용 업무협약' 체결

▷ 코카콜라, 칠성사이다 등 식품용기에 '재생원료' 10% 이상 사용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7.05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이구환신(以旧換新), 중국 정부의 경제 정책 성공할까?

▷ 중국 정부, '이구환신' 통해 제조업 설비 교체 및 친환경 등 도모 ▷ 한국은행, "중국 장비제조업체 수혜가 클 것"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5.07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고농도 초미세먼지' 찾아온다는 소식에.. "총력 대응"

▷ 올해 3월, 대기정체로 인해 고농도 초미세먼디 빈번하게 발생할 가능성 있어 ▷ 정부, "봄철 미세먼지 최대한 줄이겠다"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2.27

(출처=현대자동차 보도자료)

현대차그룹 6개사, DJSI 최고등급 ‘월드지수’ 편입…ESG 경영 세계 최고 수준

▷현대차그룹 6개사 세계 최고 수준의 ESG 성과 인정…DJSI 월드지수 편입 ▷LG전자 가전 및 여가용품 분야에서 DJSI 월드지수 편입…12년 연속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3.12.11

"활성탄 비축 늘리겠다"지만... 기술 개발도 중요

▷ 수입 의존도 상당히 높은 '활성탄'... 조달청, "비축량 늘리겠다" ▷ 국내 활성탄 기술 개발은 활성화되지 않은 편 ▷ 지자체나 기관들은 활성탄 '재사용' 방안에 무게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10.17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EU, 과불화화합물(PFAS) 사용 제한 검토에... 정부, "공급망 혼란 일어날 것"

▷ 유럽화학물질청, 유럽연합에 "모든 종류의 과불화화합물 사용 제한할 것" ▷ 자연적으로 잘 분해되지 않고 신체에 유해... 하지만 모든 산업제품의 필수 재료 ▷ 호조세 보이고 있는 자동차 산업의 걸림돌될까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9.26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생성형 AI' 규제에 동의한 G7... 세부적인 부분에선 의견 차이 有

▷ G7, '생성형 AI' 규제 논의 ▷ 규제에 가장 적극적인 국가는 EU ▷ 규제의 세부적인 모습에 대해선 G7간 의견 차이 있어

산업 > IT    |   김영진 기자    |   2023.06.01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정부, 사우디-동남아 등과 탄소중립을 목표로 협력... 친환경 방안 논의

▷ 환경부 장관 사우디아라비아 방문..."사우디와 지속적인 협력 통해 녹색전환 동반상승 효과 창출" ▷ 산업부, 베트남에서 '글로벌 넷 제로 커넥션 인 아시아' 개최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5.19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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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한 만큼 대가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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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걸 원하는게 아닙니다. 제발 현장 교사 의견을 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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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죠.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을 수 없습니다. 단기간 속성으로 배워 가르치는 교육이 어디있습까? 학부모로서도 제대로 교육과정을 밟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교사에게 내 아이를 맡기고 싶습니다. 지금이 60년대도 아니고 교사 양성소가 웬말입니까. 학부모를 바보로 아는게 아닌이상 몇 없는 우리 아이들 질 높은 교육받게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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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유치원-보육과정 통합의 질을 스스로 떨어뜨리려하네요. 지금도 현장에서 열심히 아이들 지도하시는 전문성 갖춘 어린이집 선생님들 많이 계시지만 아직까지 국민의 인식은 '보육교사나 해볼까?'라는 인식이 많습니다. 주변에서도 음대 나오신 분 보육교사 양성소에서 자격 취득하시고 어린이집 선생님 하고 계시기도 하고요. 그런데 유아특수교사를 또 이런식으로 양성과 훈련만으로 현장에 나오게 되면 누가 봐도 전문성이 떨어지고 유-보통합은 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현장 안에서도 교사간의 불편한 관계는 계속 될 수 밖에 없구요. 아이들 좋아하니 나도 보육교사 해볼까? 그리고 장애아동 지도해봤고 교육 좀 들었으니 유특교사네. 하면 학부모 앞에서 교사 스스로 전문가가 될 수없다고 봅니다. 학부모보다 경험 많은 교사일 뿐이겠죠. 학력을 떠나 전문성 갖춘 좋은 선생님들 많다는 것도 압니다. 하지만 이런 식의 통합은 반대합니다.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뛰어넘을 수 없다' 교사의 질의 가장 기본은 전문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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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사실 애초에 통합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보육과 교육은 다르니까요. 유아특수교육교사가 하고 싶으면 유아특수교육과가 있는 대학교나 대학원에 진학하시면 되고, 유아특수보육교사가 되고 싶으면 보육교사 자격 취득 후 특수관련 연수 이수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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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된 준비 없이 무조건 통합을 서두르는 정부의 행태가 문제네요. 정말 통합이 필요하다면 현장의 목소리부터 충분히 청취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