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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금투협-부산시, ‘머스트 라운드’ 개최…유망 기술기업 투자 유치 기회 제공

▷폐동맥 고혈압 유전자치료·양자컴퓨팅 등 4개 혁신기업 참가 ▷민간 주도형 IR 플랫폼 통해 투자 연계 활성화 기대

경제 > 금융    |   김영진 기자    |   2025.07.02

베어링자산운용은 '베어링 주주가치성장 목표전환형 펀드 1호’가 목표수익률인 8%를 성공적으로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이미지=베어링자산운용)

베어링운용, 첫 목표전환형 펀드 8% 수익률 달성…‘주주가치 제고’ 기업 선별 투자 통했다

▷주주환원·지배구조 개선 기업 선별 투자 성과…‘2호 펀드’ 출시도 검토 ▷코스피 하락장 속 목표 달성…자산 안정형 전환으로 리스크 방어 강화

경제 > 증권    |   김영진 기자    |   2025.05.28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 IB그룹이 지난 1일 여의도 파크원 타워로 이전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사진=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 IB, 시너지 극대화 위해 여의도 집결

▷은행, 증권 등 여의도 파크원 타워로 이전 ▷고객에게 차별화된 IB솔루션 제공 약속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4.02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사모신용의 급성장.. "위기이자 기회"

▷국제금융센터 '사모신용 급성장에 따른 은행산업 영향' ▷ "사모신용 시장 금융불안, 은행시스템 전이 가능성 있어"

경제 > 금융    |   김영진 기자    |   2025.03.20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은 20일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자추위’)를 개최하고, △우리카드 △우리금융캐피탈 △우리자산신탁 △우리금융에프앤아이 △우리신용정보 △우리펀드서비스 등 6개 자회사의 대표이사 후보 추천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우리금융

우리금융, 임기만료 자회사 대표 6명 전원 교체...고강도 쇄신 지속

▷카드사 대표에 첫 외부전문가 추천, 지주 재출범 이후 첫 여성 CEO ▷전문성·혁신성·영업력 바탕 세대교체 단행... 그룹 전체에 변화·쇄신 확산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4.12.20

이복현 금융감독원 원장 (사진 = 연합뉴스)

올해 상반기 금융민원 16% 늘어... 홍콩 ELS 관련 민원 多

▷ 올해 상반기 금융민원 56,275건 ▷ 은행 민원이 증가율 65.9%, 여신 관련 민원 앞서

경제 > 금융    |   김영진 기자    |   2024.09.17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지난해 주요 기관투자가 외화증권투자 잔액 3,800억 원 육박

▷ 외국주식이 237.6억 달러 큰 폭으로 증가... 외국 증시 호황 덕분 ▷ 여전한 '코리안 디스카운트'...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통해 재도약 꾀하겠다"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2.28

홍콩 투자자들에게 설명 중인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의 모습 (출처 = 금융위원회)

홍콩 투자자들 앞에선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한국, 투자 환경 많이 개선돼"

▷ 김 부위원장, 홍콩 찾아 투자설명회 개최 ▷ 한국 정부의 금융시장 개선 정책 설명... 홍콩 투자자 "의사결정에 도움" ▷ 아서 위엔 홍콩 금융관리국 부청장, "국제적 금융중심지 되려면 '허브' 역할할 수 있어야"

경제 > 증권    |   김영진 기자    |   2023.09.11

출처=클립아트코리아

가계 대출 최대 폭 증가..."거시 건전성 정책과 통화 정책 조합 필요"

▷6월 은행 가계 대출 5조9000억원...3개월 연속 증가세 ▷"특례보금자리론 등 정책대출을 중심으로 주담대가 크게 늘어"

경제 > 경제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07.18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올해 1분기 국내 자산운용사, 자산·영업이익 늘고 수수료이익 줄어

▷ 3월말 기준 자산운용사 운용자산 약 1,400조 원... 영업이익 280% 증가 ▷ 공모펀드 성장세 뚜렷 ▷ 금융당국, "금융시장 호전이 운용사 영업실적의 실질적으로 이어지지 못해"

경제 > 증권    |   김영진 기자    |   2023.06.07

Best 댓글

1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

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

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

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

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

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7

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