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포트] 유기견 안락사 문제 두고 절반 이상 반대...찬성은 42%
위고라 > Weport | 이정원 기자 | 2025.03.28
[현장스케치] '강아지 공장·번식장’ 금지 촉구 기자회견
기획·연재 > 현장스케치 | 이정원 기자 | 2025.03.18
“강아지 공장·번식장 금지”…국제 강아지 날 앞두고 목소리 높인 동물보호단체
▷한국동물보호연합, 23일 강아지 공장·번식장 금지 촉구 기자회견 개최 ▷”동물학대의 온상인 강아지 공장·번식장 금지하라”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5.03.18
위기임신보호출산제 시행 6개월... 163명 아동 보호
▷ 지난해 말 기준, 위기임신보호출산제 이용한 위기임산부 총 901명 ▷ 아동 1인당 월 100만 원을 최대 3개월 동안 지원하는 긴급보호비 제도 실시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1.09
[2024국정감사] 보건복지위,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등 7개 소속기관 국정감사 실시
▷노인일자리 사업 개성 등 다양한 의견 제시 ▷아동권리보장원의 입양기록물 부실 관리 질타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4.10.21
아동학대 가해자 대부분은 ‘부모’…보건부, 2023년 아동학대 연차보고서 발간
▷2023년 아동학대 행위자의 86%는 ‘부모’…최근 5년간 증가 추세 ▷재학대 사례 비중은 15.7%로 2022년 대비 0.3%p 감소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8.30
서울시, 전기차 전환 박차...하반기 전기차 5884대 추가 보급
▶서울시, 하반기 전기차 5884대 추가 보급...7일부터 구매보조금 신청 ▶전기차 구매 시 최대 100만 원까지 구매보조금 지원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8.06
반려견 유치원, 10곳 중 4곳은 중도 환불 불가...계약서 미작성 문제도
▶서울시·한국소비자원 반려견 유치원 일부 업체에서 계약 중도해지 요구 거부 및 계약서 미작성 문제 확인 ▶지난해, 개·고양이 누적 등록 개체수 직전년 보다 7.6% 증가
종합 > 동물 | 이정원 기자 | 2024.07.25
"천하제일 반려인을 뽑아라"...서울시,제6회 반려인능력시험 개최
▶서울시, '제6회 반려인능력시험' 개최 ▶성적우수자 400명에게는 유명 반려동물 강사의 특강과 다양한 상품 제공 예정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7.08
"시세의 30~40% 수준의 임대료 보장"... 신혼·신생아 매입임대주택 4,424호 모집
▷ 신혼·신생아 매입임대주택 1차 모집, '신생아 가구' 1순위 ▷ 수도권에 대부분 물량 배정
경제 > 부동산 | 김영진 기자 | 2024.03.26
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인간의 존엄성에 기반한 자립은 당연한 것이기에 어떤 거주 시설에 있던 자립지원은 필수적이다. 시설안에서도 시설밖에서도 자립지원은 필수적인 것이므로 장애인거주시설에 충분한 인력지원을 해주고 시설환경도 개선하여 선진화 시켜야 합니다.
2실익이라는 맹점에 가려져 위, 날조 및 사기, 선동이라는 범죄가 숨겨저서는 안되며, 이를 눈감아 주는 판관의 사심은 그들이 지켜야 하는 사회 정의를 무너뜨릴 뿐임을 알아야 한다.
3인권침해가 일어나길 감시하며 걸리면 바로 아웃 시켜버리리라~ 작정한 것 아닌가 합니다.그냥 탈시설에만 꽂혀있는겁니다.무슨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하면 모두에게 형평성 있는 법을 펼칠지... 진정으로 고민해주길 바랍니다. 거주시설을 없애려고만 하지말고 거주시설에 인력 지원도 더 해주고 재가 장애인이나 자립주거에만 편중된 지원을 하지말고 공평하게지원해 주시면서 좀 관심을 가져주셔야합니다.
4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중증장애인의 생활을 알면 전장연이 이렇게 무조건적이고 강압적인 탈시설을 주 장할수없는데 같은 장애인인데 본인들의 이권을 위해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몰면서 자유를 주장한다는 게 화가 납니다. 중증장애인에게 자유는 날개 다친 새 를 낭떠러지로 밀어버리는것과 다름없습니다. 시설에 도움받아야하는 중증장애인은 시설에서 생활하고 도 움받고 자립하고싶은 경증장애인은 자립하면 되는문 제인데 무조건 모아님도를 주장하니 중증장애인 부모 님들이 어버이날에 이렇게 나선거 아니겠습니까
5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회의 주장은 거주시설 이용 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진정성 있는 외침입니다. 지역사회 자립 지원과 더불어 거주시설의 선진화와 인권 보호도 함께 균형 있게 추진해서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정책을 만들어주십시오.
6장애인자립법안은 자립을 돕는 법안이라 하지만 탈시설이 목적입니다. 자립하고자 하는 장애인 반대 하지 않습니다 시설 또한 중증장애인들에겐 꼭 필요한 곳이기에 생활환경개선과 인력지원 통해 시설의 선진화을 만들어야 합니다.
7장애인거주시설은 부모가 사후에 홀로 남겨질 아이가 걱정이 되어 선택을 하는 곳입니다.시설이 감옥이라면 그 어느부모가 시설에 입소를 시키겠습까..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니며 장애인을 대표하는 단체도 아닙니다.당사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한쪽으로 기우는 정책 보다는 균형있는 정책으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