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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클립아트코리아)

北, 유엔 안보리서 위성 발사 정당성 주장…"미국 위협에 대한 정당한 자위권"

▷北, "미국은 위성을 쏠 때 투석기로 위성을 날리냐" 비판 ▷韓, "북한은 안보리 결의 위반하는 차원을 넘어 거의 조롱 수준" 강력 반발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11.28

(출처=합동참모본부 홈페이지)

두차례 실패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군사정찰위성 발사 단행하는 北

▷北, 오는 22일부터 내달 1일 사이 인공위상 발사 일본에 통보 ▷기시다, “인공위성이라도 탄도미사일 기술 사용하면 유엔 안보리 위반”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11.21

北, 3개월만에 인공위성 재발사…24~31일 사이 발사 예고

▷北. 지난 5월 발사에 실패한 인공위성 24일부터 이달 31일 사이에 재발사 ▷日, “정보 수집에 만전을 기하고 한미 양국과 연계해 북한에 발사 자제 요구”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08.22

합참로고. 출처=합참

북한 우주발사체 발사...여야 한목소리로 규탄

▷2016년 2월 7일 이후 7년만...행안부,백령 지역에 공습경보 발령 ▷유상범 "최악의 수(手)라는 걸 깨닫게 해야" ▷권칭승 "강력히 규탄, UN 결의안 준수 촉구"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3.05.31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출처=클립아트코리아)

북한의 인공위성 발사 통보에…강력경고 나선 韓日

▷6월 군사정찰위성 발사 예고한 북한 ▷韓, “북한의 인공위성 발사 행위는 명백한 불법” ▷日, “자국 영토에 북한의 발사체나 잔해 추락 시 요격할 것”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05.30

인민군 창건일에 조용한 북한...일본은 '예의주시'

▷인민군 창건 제91주년 맞은 북한…"특이 동향은 없어" ▷일본, "북한 위성 잔해 낙하 시 파괴할 미사일 오키나와에 배치해"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04.25

(출처=클립아트코리아)

'대박'친 K-방산... 금융 지원으로 활기 더한다

▷ 지난해 방산 산업 수출액 170억 불,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 ▷ 자금공급 방안 여럿 내놓아... 8개 금융의 13개 상품 홍보 ▷ 우대금리는 물론 보증비율 90%까지

경제 > 금융    |   김영진 기자    |   2023.04.19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아슬아슬 스쳐지나간 미국 위성… 하지만 우주쓰레기 위험은 여전

▷우주 개발 활발해질수록 빠르게 늘어나는 우주쓰레기 ▷심화되는 우주쓰레기 문제 해결에 나선 국제 사회 ▷韓, 우주쓰레기 추락 예측과 잔해 포집 등 기술 개발에 전념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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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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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한 만큼 대가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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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걸 원하는게 아닙니다. 제발 현장 교사 의견을 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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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죠.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을 수 없습니다. 단기간 속성으로 배워 가르치는 교육이 어디있습까? 학부모로서도 제대로 교육과정을 밟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교사에게 내 아이를 맡기고 싶습니다. 지금이 60년대도 아니고 교사 양성소가 웬말입니까. 학부모를 바보로 아는게 아닌이상 몇 없는 우리 아이들 질 높은 교육받게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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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유치원-보육과정 통합의 질을 스스로 떨어뜨리려하네요. 지금도 현장에서 열심히 아이들 지도하시는 전문성 갖춘 어린이집 선생님들 많이 계시지만 아직까지 국민의 인식은 '보육교사나 해볼까?'라는 인식이 많습니다. 주변에서도 음대 나오신 분 보육교사 양성소에서 자격 취득하시고 어린이집 선생님 하고 계시기도 하고요. 그런데 유아특수교사를 또 이런식으로 양성과 훈련만으로 현장에 나오게 되면 누가 봐도 전문성이 떨어지고 유-보통합은 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현장 안에서도 교사간의 불편한 관계는 계속 될 수 밖에 없구요. 아이들 좋아하니 나도 보육교사 해볼까? 그리고 장애아동 지도해봤고 교육 좀 들었으니 유특교사네. 하면 학부모 앞에서 교사 스스로 전문가가 될 수없다고 봅니다. 학부모보다 경험 많은 교사일 뿐이겠죠. 학력을 떠나 전문성 갖춘 좋은 선생님들 많다는 것도 압니다. 하지만 이런 식의 통합은 반대합니다.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뛰어넘을 수 없다' 교사의 질의 가장 기본은 전문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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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사실 애초에 통합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보육과 교육은 다르니까요. 유아특수교육교사가 하고 싶으면 유아특수교육과가 있는 대학교나 대학원에 진학하시면 되고, 유아특수보육교사가 되고 싶으면 보육교사 자격 취득 후 특수관련 연수 이수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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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된 준비 없이 무조건 통합을 서두르는 정부의 행태가 문제네요. 정말 통합이 필요하다면 현장의 목소리부터 충분히 청취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