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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에서 개최된 ‘기후위기 시대, 우주항공청의 역할은 무엇인가’ 세미나(사진=위즈경제)

기후위기 시대, 한국의 역할에 대한 NASA 전문가의 대답은?

▷21일 국회서 ‘기후위기 시대, 우주항공청의 역할은 무엇인가’ 세미나 개최 ▷제이슨 현, “NASA, 한국과의 공동 임무 수행 기대하고 있어”

종합 > 종합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11.21

(출처=클립아트코리아)

北, 유엔 안보리서 위성 발사 정당성 주장…"미국 위협에 대한 정당한 자위권"

▷北, "미국은 위성을 쏠 때 투석기로 위성을 날리냐" 비판 ▷韓, "북한은 안보리 결의 위반하는 차원을 넘어 거의 조롱 수준" 강력 반발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11.28

(출처=합동참모본부 홈페이지)

두차례 실패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군사정찰위성 발사 단행하는 北

▷北, 오는 22일부터 내달 1일 사이 인공위상 발사 일본에 통보 ▷기시다, “인공위성이라도 탄도미사일 기술 사용하면 유엔 안보리 위반”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11.21

北, 3개월만에 인공위성 재발사…24~31일 사이 발사 예고

▷北. 지난 5월 발사에 실패한 인공위성 24일부터 이달 31일 사이에 재발사 ▷日, “정보 수집에 만전을 기하고 한미 양국과 연계해 북한에 발사 자제 요구”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08.22

합참로고. 출처=합참

북한 우주발사체 발사...여야 한목소리로 규탄

▷2016년 2월 7일 이후 7년만...행안부,백령 지역에 공습경보 발령 ▷유상범 "최악의 수(手)라는 걸 깨닫게 해야" ▷권칭승 "강력히 규탄, UN 결의안 준수 촉구"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3.05.31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출처=클립아트코리아)

북한의 인공위성 발사 통보에…강력경고 나선 韓日

▷6월 군사정찰위성 발사 예고한 북한 ▷韓, “북한의 인공위성 발사 행위는 명백한 불법” ▷日, “자국 영토에 북한의 발사체나 잔해 추락 시 요격할 것”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05.30

인민군 창건일에 조용한 북한...일본은 '예의주시'

▷인민군 창건 제91주년 맞은 북한…"특이 동향은 없어" ▷일본, "북한 위성 잔해 낙하 시 파괴할 미사일 오키나와에 배치해"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04.25

(출처=클립아트코리아)

'대박'친 K-방산... 금융 지원으로 활기 더한다

▷ 지난해 방산 산업 수출액 170억 불,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 ▷ 자금공급 방안 여럿 내놓아... 8개 금융의 13개 상품 홍보 ▷ 우대금리는 물론 보증비율 90%까지

경제 > 금융    |   김영진 기자    |   2023.04.19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아슬아슬 스쳐지나간 미국 위성… 하지만 우주쓰레기 위험은 여전

▷우주 개발 활발해질수록 빠르게 늘어나는 우주쓰레기 ▷심화되는 우주쓰레기 문제 해결에 나선 국제 사회 ▷韓, 우주쓰레기 추락 예측과 잔해 포집 등 기술 개발에 전념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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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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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사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사는냐가 토론의 장이되야한다는 말씀 공감하며 중증발달장애인의 또다른 자립주택의 허상을 깨닫고 안전한 거주시설에서 자립적인 생활을 추구하여 인간다운 존엄을 유지할수있도록 거주시설어 선진화에 힘을 쏟을때라 생각합니다 충분한 돌봄이 가능하도록 돌봄인력충원과 시설선진화에 국가에서는 충분한 제도적 뒷받침을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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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이 자립생활을 위한 기반이 되야합니다. 이를위해 전문인력이 배치되고, 장애인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지역사회와 연계된 지원체계가 마련되어야 합니다. 장애인이 보호받으면서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공간으로 거주시설을 개선하고 지원 되이야 가족도 지역사회에서도 안심할 수 있게 정책개발 및 지원 해야 한다는 김미애의원의 말씀에 감동받고 꼭 그렇게 되길 간절히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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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발달장애인의 주거선택권을 보장하고 그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바랍니다. 탈시설을 주장하시는 의원님들 시설이란 인권을 빼앗는 곳이라는 선입관과 잘못된 이해를 부추기지 마세요. 중중발달장애인을 위해 노화된 시설을 개선해 주세요. 또, 그들의 삶의 보금자리를 폐쇄한다는 등 위협을 하지 마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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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발달장애인의 안전한 삶을 지켜주는 장애인시설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아무런 판단도 하지못하는 중등발달장애인의 보금자리를 파괴하고 이권을 챙기려는 전장연의 실체를 알아야합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중증발달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타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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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 없는 시설 폐쇄가 아니라 선택 균형과 안전 전환이 우선이라는 현장의 목소리에 깊이 공감합니다. 중증장애인의 삶의 지속성, 가족의 선택권, 지역사회 수용 기반을 고려한 정책 설계가 그 출발점이어야 합니다. 오늘의 외침은 반대가 아닌, 존엄한 삶을 위한 대안의 요구입니다. 함께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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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발달장애인의 주거선택권을 빼앗지 말아야 합니다. 의사표현도 안 되고 24시간 돌봄이 필요한 중증 발달 장애인을 시설을 폐쇄하고 밖으로 내몰겠다는 법은 누구를 위한 것인지요? 중증발달장애인의 보금자리를 강제로 빼앗아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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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거주시설은 중증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에게 버팀목이 되어주는 곳이며 삶을 지탱해 주는 곳이다. 인권이란 미명하여 장애인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으려는 악의 무리는 반드시 처단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