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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클립아트코리아

부동산 경기 침체에...서울 아파트값 양극화 심화

▷서울과 경기·인천 간 격차도 꾸준히 확대 ▷작년 영업익 437억 '41분의1' 수준으로

경제 > 부동산    |   류으뜸 기자    |   2024.04.16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전국 110만 법인 4월 1일까지 법인세 납부... 경영계, "부담 과해"

▷ 국세청, "불성실신고 법인 엄정하게 조치"... 세무조사 방침 ▷ 경영계, "법인세 부담 과해... OECD 평균 수준으로 인하해야"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2.28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군대가면 건강해진다?... ‘사고’는 늘어나고 있다

▷ 대사증후군 보유 입영 대상자, 입대 후에 건강 개선돼 ▷ 건강이 좋아져도.. 군 내부에서 발생하는 사고는 증가세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1.02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여름철 익수 사고 주의... 10분 이내에 심정지 이르러

▷ 2016년~2020년 익수사고로 응급실 찾은 환자 811명... 남성이 대부분 ▷ 연령 별로는 유아/고령층이 많아 ▷ 심정지 상태에서 회복해도 중환자실 치료 받아야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7.06

최도성 아시아나항공조종사 노동조합(APU) 위원장. 출처=위즈경제

[인터뷰] 최도성 APU위원장 "최대 실적 달성에도 연 0.625% 인상률 제시...타협 어려워"

▷최도성 아시아나항공조종사 노동조합(APU) 위원장 인터뷰 ▷"코로나 이후 최대 실적에도 연 0.625% 인금 인상률 제시" ▷"억대 연봉 114만명...귀족노조 프레임 사라져야"

인터뷰 > 인터뷰    |   류으뜸 기자    |   2023.06.26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외신] 그리스 유람선 참사로 79명 사망...실종은 더 많아

▷펠로폰네소스 남서쪽 75km 바다서 강풍으로 전복 ▷그리스 대통령 익사한 사람들에 대한 애도 표해

종합 > 국제    |   류으뜸 기자    |   2023.06.15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추 부총리, "수출 경쟁력 강화 위해 모든 정책적 역량 집중"... 부담금제도 개선

▷ 추 부총리, 디스플레이산업 혁신전략 등 4가지 수출의제 논의 ▷ 수출 인프라 보강을 위해 부담금제도 개선 방안 내세워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5.17

(출처=클립아트코리아)

2020년 손상 진료비 5조... 지난해 119구급대 출동 건수도 늘어

▷ 2020년 손상으로 하루에 72명 사망 ▷ 고령층은 주로 추락/낙상으로 인해 병원 찾았으며, 주로 60대가 119구급대 이송 받아

종합 > 종합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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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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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한 만큼 대가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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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걸 원하는게 아닙니다. 제발 현장 교사 의견을 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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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죠.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을 수 없습니다. 단기간 속성으로 배워 가르치는 교육이 어디있습까? 학부모로서도 제대로 교육과정을 밟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교사에게 내 아이를 맡기고 싶습니다. 지금이 60년대도 아니고 교사 양성소가 웬말입니까. 학부모를 바보로 아는게 아닌이상 몇 없는 우리 아이들 질 높은 교육받게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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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유치원-보육과정 통합의 질을 스스로 떨어뜨리려하네요. 지금도 현장에서 열심히 아이들 지도하시는 전문성 갖춘 어린이집 선생님들 많이 계시지만 아직까지 국민의 인식은 '보육교사나 해볼까?'라는 인식이 많습니다. 주변에서도 음대 나오신 분 보육교사 양성소에서 자격 취득하시고 어린이집 선생님 하고 계시기도 하고요. 그런데 유아특수교사를 또 이런식으로 양성과 훈련만으로 현장에 나오게 되면 누가 봐도 전문성이 떨어지고 유-보통합은 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현장 안에서도 교사간의 불편한 관계는 계속 될 수 밖에 없구요. 아이들 좋아하니 나도 보육교사 해볼까? 그리고 장애아동 지도해봤고 교육 좀 들었으니 유특교사네. 하면 학부모 앞에서 교사 스스로 전문가가 될 수없다고 봅니다. 학부모보다 경험 많은 교사일 뿐이겠죠. 학력을 떠나 전문성 갖춘 좋은 선생님들 많다는 것도 압니다. 하지만 이런 식의 통합은 반대합니다.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뛰어넘을 수 없다' 교사의 질의 가장 기본은 전문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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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사실 애초에 통합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보육과 교육은 다르니까요. 유아특수교육교사가 하고 싶으면 유아특수교육과가 있는 대학교나 대학원에 진학하시면 되고, 유아특수보육교사가 되고 싶으면 보육교사 자격 취득 후 특수관련 연수 이수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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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된 준비 없이 무조건 통합을 서두르는 정부의 행태가 문제네요. 정말 통합이 필요하다면 현장의 목소리부터 충분히 청취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