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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에 열린 '대외여건 변화에 따른 긴급 경제·안보 점검회의', 윤석열 대통령이 발언하는 모습 (사진 = 연합뉴스)

정부, 트럼프 2기 앞두고 산업계 간담회 개최

▷ 13일, 자동차와 배터리 산업계와 간담회 개최 ▷ "공급망 재편 과정에서 기회 창출해야" ▷ 대한상공회의소, 물류 공급망 관련 "미국 동남부 항만 확보할 필요"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1.14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올해 2분기 해외직접투자액 156.6억 달러... 6.1% 감소

▷ 업종 별로는 해외 금융보험업 투자에 많은 비중 둬 ▷ 자원 수요 증가로 해외 광업 투자 증가세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9.14

(출처=클립아트코리아)

K-배터리 3사, 1분기 글로벌 배터리 시장 점유율 30.3% 기록

▶올해 1분기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판매 실적 207.1GWh...시장 규모는 252억 달러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 등 K-배터리 3개사 5위권 내 안착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7.11

LG에너지솔루션 대전연구원 전경. 사진=연합뉴스

증권업계, "LG에너지솔루션 하반기 실적 반등 어려워"

▷전년동기와 비교해 매출·영업이익 각각 29.8%, 57.6% 감소 ▷본격적 반등보다 제한적 반등에 무게

경제 > 증권    |   류으뜸 기자    |   2024.07.09

(출처=마이스포럼)

"인캐빈 카메라, 향후 차량용 카메라 시장에서 강세 보일 것"

▶27일, 마이스포럼 '2024 광학 기술세미나' 개최 ▶향후 인캐빈 카메라 중심의 DMS/OMS 강세 전망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3.27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차세대 배터리 '전고체 전지' 기술개발에 배터리 3사 참여... "게임체인저될 것"

▷ 전고체 배터리, '꿈의 배터리'로 불리는 차세대 배터리... 안정성 비교적 높아 ▷ 2027년 전고체 배터리 시장 규모 4억 8,250만 달러 전망

산업 > IT    |   김영진 기자    |   2024.03.11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반도체 핵심 기술, 네덜란드에서 배운다... '한-네 첨단반도체 아카데미'

▷ '제1차 한-네 첨단반도체 아카데미' 5일간 열려... ASML, IMEC 등 네덜란드 거대 반도체 기업 참여 ▷ 한국-네덜란드 반도체 공급망 협력 약속

산업 > IT    |   김영진 기자    |   2024.02.19

(출처=금융위원회)

고금리로 허덕이는 중소∙중견기업 지원을 위해 팔 걷어붙인 정부∙은행권

▶정부∙은행권, 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 대상으로 76조원 규모 지원 나서 ▶기업금융 지원방안 총 76조원 규모, 이중 20조원은 시중은행이 지원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2.16

(출처=과학기술정보통신부 홈페이지)

과기정통부, 법률 분야 공개 간담회 개최…"전국민 AI 일상화 일환"

▷과기정통부, AI 일상화를 위한 법률 분야 현장 간담회 개최 ▷국내외 리걸테크 산업 동향 및 법률 분야의 AI 확산 등 민간 전문가들의 실질적인 제언 이어져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1.31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국내 증시 하락장에 교차하는 평가... 투자자들은 "긴급 대책 내놓아야"

▷ 국제금융센터, "지난 연말 과도했던 낙관적인 기대 조정 과정" ▷ 외국인 및 기관의 차익 실현, 지난 4분기 기업들의 실적 부진 때문 ▷ 정의정 한투연 대표, "공매도 완전 금지 등 정부가 적극 움직여야"

경제 > 금융    |   김영진 기자    |   2024.01.19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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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는 싫다면서 지들은 음료수마시고 빈통은 길거리 아무대나 버리고 남의집 담에도 올려놓고 담배 꽁초가 동네를 다 덮으며 길가면서 피고다니는 담배가 비흡연자는 얼마나 고약한냄새로 괴롭히는지 아십니까 이렇게 인간들은 지들 멋대로라며 여러사람에게 불편하고 고통스럽게 피해를 주면서 양심없는 소리 이기주의자같은 인간의 소리가 더 혐호스럽네요 비둘기의 생명들은 보호받으며 함께 우리와 함께 살아야 하는 약한 개체입니다 새벽마다 개들이 운동하러나오면 얼마나 많은 소변을 길에다 싸게하는지도 아십니까 애완용1500만 시대입니다 변도 치우지도 않고 이곳저곳에 널부러져 있습니다 비둘기 보호는 못해도 몇천명의 하나인 인간이 측은지심을 주는 모이도 못주게 법으로 막는다는게 무슨 정책며 우리는 같은 국민입니다 작은 생명부터 귀히 여겼으면 좋겠습니다 생명에는 높고낮음 없이 평등하기를 바라고 우리는 인간이기에 선행과 이해가 가능하기도 합니다 함께 살수있도록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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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상징이니 뭐니 하면서 수입하더니 이젠 필요없다고 먹이주기까지 금지시키다니,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으로서 부끄럽지 않나요? 인간의 패악질이 아니라면 있을 수 없는 부끄러운 법안입니다. 당장 먹이주기 금지법 철폐하고 다른 대안인, 불임모이주기를 적극 실시하면 서로 얼굴 븕히지 않아도 되니 좋지 않은가요? 밀어붙이기식 졸속 행정이 언제나 어디서나 문제입니다.

3

정 많은 민족 대한민국 사람들이 88올림픽 한다고 비둘기 대량 수입하더니 세월 흘러 개체수 늘어났다고 이제는 굶겨 죽이려 먹이주기 금지법 시행한다니 독한민국 인간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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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가 똥을 싸니까, 그런 비 논리로 비둘기를 혐오하는 천박함은 이제 버리세요. 당신은 똥 안 쌉니까. 당신의 똥은 오대양 육대주를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당신이 쓰는 모든 비닐류 제품은 당신과 당신의 자자손손에게까지 위해를 끼치죠. 비둘기가 지구를 오염시킨다는 소리는 여태 못 들어 봤습니다. 기껏 꿀벌이나 하루살이 또는 다른 새들과 함께 당신의 차에 똥 몇 방울 떨어뜨릴 뿐입니다. 지구에 결정적으로 <유해>한 것은 오로지 인간밖에 없습니다. 어쨌든 소위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께서 너그러이 비둘기에게 불임 모이를 권해 주세요. 만물의 영장이라면 모름지기, 관용과 연민은 기본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야 조물주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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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시류좀 읽고 정책 좀 냈으면 하네요. 아직도 다 밀어버리고 묻어버리고 이런 야만적인 정책으로 가려고 하나요. 밥주기 금지라니 별의별 미친 정책이 다 나오네요. 더군다나 해결책이 있고, 이미 성공하고 있는 해외사례들이 있는데 왜 저런 악질적인 정책으로 밀고 나가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밥주지 말라는게 대안이나 되나요? 민원 해결이 되나요? 밥 안주면 비둘기들이 다 굶어죽기라도 하나요? 동물복지 같은걸 떠나서 개체수 조절에 아무런 영향도 없을것 같은걸 법안이라고 내놓다니.. 한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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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싼다고 굶겨 죽이고 싶을 정도인가요 유순하고 영리한 개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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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을 느끼는 생명에 대해 폭력적인 법안을 시행하는 국가는 그 폭력성이 결국 사회 구성원에게 전달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인도적인 불임모이를 시행하여 폭력없는 공존을 만들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