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 해병 특검법 부결에...야당, 일제히 여당 비판
▷채해병 특검법 부결되자 비판 ▷민주 "용산 업고 튀어 감행" ▷개혁신당 "국힘, 보수장당 맞나"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4.05.29
여야, 이종섭 주호주대사 놓고 공방전
▷민주당 "국제망신 아이콘...잘못 인정해야 ▷국힘 "민주당, 정치적 목적 가지고 논쟁 야기"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4.03.22
이종섭 호주대사 귀국... "런동섭 출국금지" Vs "치밀한 정치선동"
▷ 채상병 사건 외압 논란 핵심 인물 이종섭 호주대사 귀국
사회·정치 > 정치 | 김영진 기자 | 2024.03.21
[외신] 윤석열 대통령 "북한과 어떠한 군사적 협력도 중단 돼야"
▷윤 대통령 6일 한·아세안 정상회의 참석 ▷북-러 간 군사 공조 강화 움직임을 두고 비판 ▷북한의 불법적인 활동을 중단할 수 있도록 경계 촉구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3.09.07
'대박'친 K-방산... 금융 지원으로 활기 더한다
▷ 지난해 방산 산업 수출액 170억 불,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 ▷ 자금공급 방안 여럿 내놓아... 8개 금융의 13개 상품 홍보 ▷ 우대금리는 물론 보증비율 90%까지
경제 > 금융 | 김영진 기자 | 2023.04.19
‘P-73’침범 일주일 만에 번복...“안보태세 강화”VS"엄중한 책임 물어야"
▷군 관계자 “P-73 북쪽 일부를 지난 간 것으로 확인” ▷여 “이번 사태를 계기로 안보 태세를 재점검, 강화해야” ▷야 “정부와 군당국 은폐 의혹 제기, 책임 물어야”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3.01.06
[尹 정부 6개월] 더 가까워진 美, 日 어려워진 中 외교
▷윤 정부 핵심 외교 정책, '자유, 평화, 번영의 인도태평양 전략' ▷美, 日과는 굳건한 외교적 신뢰 재확인
기획·연재 > 기획특집 | 김영진 기자 | 2022.11.24
무력 수위 높이는 北... 韓·美 군사적 신뢰관계 재확인
▷ 北이 쏜 미사일로 인해 울릉도 공습경보 발령... 위기감 ↑ ▷ 이에 맞선 韓·美, "북한 더욱 압박할 것"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2.11.04
이재명 대표의 비판 속... 우리나라 해군 日 관함식 참석할까?
▷ 현 정부 한일관계 연일 꼬집는 이재명 대표 ▷ 오는 11월 6일 일본 해상자위대 관함식... 고민중인 정부
사회·정치 > 정치 | 김영진 기자 | 2022.10.25
1948년 10월, 여수에서 일어난 참극
▷ 제주4.3사건 진압하라는 명령에 반발하면서 일어난 '여순사건' ▷ 군경에 의해 많은 민간인이 희생돼 ▷ '여수, 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 위원회', 첫 여순사건 희생자 45명 선정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김영진 기자 | 2022.10.07
동물이 피를 다 흘려서 죽을 때가지 놔두고 죽으면 그것으로 음식을 만들도록 규정한 것이 할랄입니다. 그런나 그것은 동물 학살이며 인간 학살을 위한 연습에 지나지 않습니다. 잔인함 그 자체입니다. 인간이 아닙니다.
2절대 반대합니다
3절대반대합니다!!!!!! 할랄식품은 이슬람의 돈벌이용 가짜 종교사기 입니다 이단사이비 이슬람에 속아 넘어간 대구 홍카콜라도 정신차려라!!!!! 무슬림들이 할랄식품만 먹는다는것은 다 거짓입니다 인기있는 유명 해외음식도 먹고 술,담배도 다 합니다
4이슬람 할랄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할랄식품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할랄 식품, 할랄 도축을 주장하는데, 실제 기대하는 효과를 거둘 거라 보지 않습니다. 할랄 도축 포함하여 할랄식품을 취급할 경우 무슬림들과 이슬람 종교지도자들만 종사하게 돼 일자리 창출은 기대난망이고, 수출도 큰 성과를 기대하기 어렵고, 오히려 무슬림들 유입의 통로가 될 뿐입니다. 그리고 할랄 도축은 동물은 잔인하게 죽이는 문제로 동물보호법 위반이기에 반대하며, 우리나라에서 이를 예외적으로 허용해선 안 됩니다.
5다양성의 가치가 존중되는 2024년에 구시대적인 교육청 인사들의 인식이 아쉬울 뿐입니다. 저런 인식을 가진 사람들이 교육정책을 추진하며, 자의적 해석으로 유아교육, 유아특수교육을 퇴보시키고 있습니다
6절대 반대합니다
7할랄도축 너무 잔인하여 절대반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