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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섭 호주대사 귀국... "런동섭 출국금지" Vs "치밀한 정치선동"

▷ 채상병 사건 외압 논란 핵심 인물 이종섭 호주대사 귀국

입력 : 2024.03.21 16:37
이종섭 호주대사 귀국... "런동섭 출국금지" Vs "치밀한 정치선동" 지난 2022년 국방혁신 4.0 3차 세미나에서 개회사를 맡은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출처 = 국방부)
 

[위즈경제] 김영진 기자 = 정치권에서 논란의 중심에 선 이종섭 호주 대사가 21일 귀국했습니다. 이 대사의 귀국을 두고 더불어민주당 등 야권에서는 런동섭이라 비유하며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까지 함께 비판했습니다.

 

반면, 국민의힘 측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의 공세가 정치선동이라며 고발 이후 제대로 수사하지도 않은 공수처를 직접적으로 비판했는데요.

 

강민석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서면브리핑을 통해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의 런종섭귀국 압박이 결국은 헐리웃 액션이었다며, 채상병의 억울함을 풀어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당시 이종섭 장관이 받은 대통령실의 전화, 그 발신자는 누구이고 통화내용은 무엇인지 명명백백하게 밝혀야 한다고 덧붙였는데요. 강 대변인은 “02 유선전화를 받은 후 그는 모든 것을 뒤집었다, “하루 전 자기가 박정훈 대령(수사단장)에게 보고 받고 싸인한 사안까지 360도 뒤집었다. 양심적으로 수사하려 한 박정훈 대령을 한때 집단항명 수괴라는 섬찟한 죄를 뒤집어 씌워 역적으로 내몰았다고 전했는데요.


강민석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曰 “’런종섭사태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우리 민주당은 런종섭대사의 즉각 해임 및 출국금지를 강력히 요구한다. 진실은 호주로 도피시킬 수 없다


반면, 윤희석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공보단 대변인은 이 대사의 귀국이 출국과 마찬가지로 공적인 업무 수행이라고 반박했습니다. 그는 이 대사의 입, 출국 때마다 공항으로 몰려가 무조건적 공세만 퍼붓는 민주당을 보고 있으니, 선거에 이용하려는 목적으로 치밀하게 기획한 정치선동이었음이 명백해 보인다고 이야기했는데요.


윤 대변인은 이 대사가 스스로 공수처의 수사를 받겠다고 이야기했다며, 수사를 회피할 목적과 이유가 부재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오히려 공수처가 지난 7개월간 채상병 사건을 제대로 조사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는데요. 윤 대변인은 민주당이 진심으로 사건의 진실이 밝혀지길 원한다면 괜한 특검을 내세우기보다 고발 이후 지금까지 제대로 수사를 진행하지 않은 수사기관의 행태부터 먼저 지적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윤희석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공보단 대변인 曰 법과 절차에 따라 풀어갈 수 있는 문제다. 그럼에도 민주당은 이 대사를 선동과 정쟁의 소재로 낙인찍고 국민의 눈과 귀를 흐리며 선거를 혼탁하게 만들려고만 하고 있다

 

 
김영진 사진
김영진 기자  jean@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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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유민주국가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이라는 집단은 국민의 소리를 경청하고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행복하게 살 권리를 보장해 주는 일을 하라고 국민들의 피묻은 돈을 매달 따박 따박 받아 누리면서 왜! 어느 이기적인 한 단체의 광란에 합류하여 최중증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의 눈에 피눈물을 흘리게 하는것입니까? 모두 알고 있죠! 그들과 정치인들은 말한마디 못하고 똥.오줌도 못가리고 병원진료도 거부받는 천방지축 날뛰는 우리 최중증발달장애인들을 말이 좋지 지원주택이요? 그곳에서 어떻게 살아가라는 겁니까? 지금의 거주시설에서 처럼 즐겁게 모든것을 누리며 살게 할수있습니까? 아무런 대책도 없이 그저 뱉은말 이행하여 자신의 명예와 권력과 이권을 쟁취하려는 것 말고는 최중증발달장애인의 고통과 처참한 삶은 단 1도 알고 싶지 않은 당신들! 천벌을 받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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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거주이전에 자유가 보장되는 나라인데 왜 당사자에 의견은 무시하고 제삼자가 탈시설하라 난리인가요? 이것도 인권을 무시하는 처사가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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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에 있는 장애인은 대부분이 자립불가능한 중증발달장애인입니다 지적능력이 2살정도인 장애인이 어떻게 스스로 판단하고 삶을 영위하라는건지~~ 아무런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이 없는 활동지원사에게 목숨을 맡기고 고립된 주택에서 방임 학대하도록 하는것인지 늙고 병든 부모들이 오늘도 거리에서 상복을 입고 피눈물을 흘려야만 하는 야만적 현실이 개탄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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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지원이라는 이름으로 결국 탈시설로 시설폐쇄를 목적으로 하는 악법입니다 장애의 특성 유형과 싱관없이 모두 자립해야힌다는 장애의 이해를 전혀하지못히는 몰상식한 법안은 누구를 위한 법입니까? 말도 못하는 중증장애인의 생명과 안전은 누가 책임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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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반대합니다. 인간을 망치는 악법 절대 반대합니다.

6

학생뿐 아니라 모든 인간의 인권은 보장되어야하고 모든 사람이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실현하며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이뤄나가야 하는것이지 특정집단을 위한답시고 법을 계정하는것은 계속해서 분란만 만들뿐입니다 민주당은 계속 이상한 법들좀 만들지 않았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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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발달장애인에게 시설은 선택이 아니라 생명줄입니다. 시설은 감옥이 아닙니다. 어린아기 수준의 장애인들에게 탈시설이 의미가 있겠습니까? 각자 장애에 맞는 주거권을 나라에서는 보장햬야 합니다. 탈시설로 몰아가는 것은 폭력이며 중증발달장애인의 삶을 벼랑으로 몰고 가는 것입니다. 탈시설 조례안은 폐지 되어야 합니다. 전장연은 이일에 당사자가 아님니다. 각자 장애에 맞는 주거권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