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동 교수, “세제개편안, 공평과 실효성 잃지 말아야”
▷ 7일 국회서 ‘2025 세제개편안 긴급좌담회’ 개최 ▷ 고배당 분리과세 “효과 불확실…세제 아닌 배당 증대 환경 조성이 우선” ▷ 대주주 기준·증권거래세 조정, “과세 원칙과 국제 비교 속 신중한 접근 필요”
경제 > 경제 일반 | 이수아 기자 | 2025.08.08

사교육비 잡겠다더니 되레 늘었네…강경숙, “尹 정부의 무능이자 실패”
▷강경숙 14일 국회 소통관에서 교육부의 사교육비 결과 발표 관련 기자회견 개최 ▷”尹 정부의 교육 정책 사교육비 증가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
교육 > 교육정책 | 이정원 기자 | 2025.03.14

천주교계 "윤석열 탄핵, 내란죄 처벌" 촉구
▷ 7천여 천주교인·53개 단체 성명 참여 ▷ "탄핵 막은 카톨릭 의원들, 모두 국힘 소속"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필립 기자 | 2024.12.13

야5당 “위헌계엄·내란행위 윤석열은 사퇴하라”
▷ 8월부터 내란 의혹 제기한 김민석·김병주 발언 ▷ 이재명 “윤 대통령이 북한과 국지전 벌일까 우려” ▷ 조국 “헌법87조 내란, 군형법7조 군사반란죄”
사회·정치 > 정치 | 이필립 기자 | 2024.12.04

정혜경 의원, 강제동원 빠진 ‘사도광산 추도식’ 비판
▷ “선조들의 넋을 울리는 윤 정부” ▷ “정부가 외교참사를 외교치적으로 포장”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필립 기자 | 2024.11.22

尹 정부 임기 반환점…금융정책 성과 자찬
▷금융위, 11일 정책 성과 발표 ▷우수 성과 정책 중심으로 제도 확대 및 보완 계획
경제 > 경제 일반 | 이필립 기자 | 2024.11.11

민주당 '금투세 폐지'... 야권·당내서 거센 후폭풍
▷혁신당 “과세의 원칙에서 후퇴한 결정” ▷더미래 “당 정책의 일관성·신뢰성 훼손 우려”
사회·정치 > 정치 | 이필립 기자 | 2024.11.06

라인 사태에 정치권 갑론을박...與, "반일 감정 조장 행위 지양" VS 野, "론스타 시즌2 만들 셈인가"
▶라인 사태두고 정치권 갑론을박 한창 ▶與, “국익보다 당리당략 우선시하는 정치 멈춰야”VS 野, “윤 정부, 라인 사태를 론스타 시즌2로 만들려고 하나”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4.05.13

청년도약계좌 신청자 166만 명... "중도해지해도 이자소득세 부과 않겠다"
▷ 올해 1월 중 청년도약계좌 신청자 37.9만 명 ▷ 중도해지이율 올리겠다.. 3.2%~3.7% 수준의 금리 보장
경제 > 금융 | 김영진 기자 | 2024.02.05

홍준표, 대구 찾은 인요한에 “윤 정부 들어 듣보잡들이 설친다” 쓴소리
▷8일, 인요한 위원장 대구 찾아 홍준표 대구시장과 면담 ▷홍준표, “듣보잡들이 설쳐 당 위계질서가 깨지고 개판됐다”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3.11.08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7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