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가정 모두 챙길 수 있는 일자리 찾는다면…잡코리아, 경기가족친화 인증기업 채용관으로
▷잡코리아, 15일 경기가족친화 인증기업 채용관 오픈 ▷가족 친화적 직장 문화 조성과 일자리 창출 기여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4.15

고용노동부, "기업 유연근무 지원 확대"
▷ 지원 요건 완화 및 금액 상향 ▷ 고용노동부, "현장의 의견 반영, 지원제도 확충"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1.14

근로시간, "탄력적으로 운영" Vs "단축해야"
▷ 일·생활 균형위원회, 제2차 현장관계자 간담회 개최 ▷ 경영권에선 탄력적 근로시간제의 유연화를, 노동권에선 근로시간 단축 제시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1.29

서울시, 일·육아 양립 위해 ‘주 1회 재택근무’ 의무화 나서
▶서울시, 8월부터 8세 이하 자녀 둔 공무원 '주 1회 재택근무' 의무화 추진 ▶"출산·육아에 친화적인 조직문화 조성 위해"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7.31

주4일제 도입에 커지는 관심...보건의료노동자 75.6% "도입 찬성"
▶국내 주4일제 도입 논의 가속화...보건의료노동자 75.6% 주4일제 도입 찬성 ▶"주4일제 도입과 육아휴직제도 확대 시 결혼과 출산에 긍정적 효과 가져다 줄 것"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7.03

단기육아휴직 도입하고 육아휴직 분할횟수 2회→3회로 확대
▷저고위 '저출생 추세 반전을 위한 대책' 발표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6.19

[REC 2024] 유치원교사노조 “영유아 교육 개선을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에 귀기울여야”
▷ 김지현 전국국공립유치원교사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
기획·연재 > 기획특집 | 김영진 기자 | 2024.06.15

OECD, "韓, 고령화 문제점 완화하려면 이민정책 빗장 풀어야"
▷ OECD 2024년 경제전망, "韓 구조적인 문제점 개선하려면 여러가지 정책적 조치 필요" ▷ 이민정책 완화, 재정건전화, 정년연장, 육아휴직 확대 등의 필요성 짚어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5.07

[인터뷰] 박다솜 위원장 "8시 등원, 실제 현장 고려하지 못해...재검토해야"
▷지난 13일 서울교사노동조합 사무실에서 인터뷰 ▷"현재도 8시부터 이용 가능한 돌봄 서비스 있어" ▷"양육자에게 큰 부담 안기고 유아 발달에도 부정적 영향 미쳐"
인터뷰 > 인터뷰 | 류으뜸 기자 | 2023.06.16

3년 4개월 만에 엔데믹...6월1일부터 달라지는 코로나19 생활방역 지침은?
▷31일 마지막 회의 열어...앞으로 중대본에서 방역 관리 ▷일일 신고 및 보고 체계 유지...확진자 조사는 유지 ▷생활지원비 등 격리종류 후 90일 내 신청해야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06.01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7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