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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은 근로장려금 반기신청 제도에 따라 상반기 신청을 1일부터 오는 15일까지 받는다고 안내했다. (이미지=국세청)

“근로장려금 당겨 받자”…국세청, 15일까지 신청 가능

▷9월 15일까지, 근로장려금 반기 제도 신청 ▷근로소득자 134만 가구, 상반기분 근로장려금 안내

경제 > 경제 일반    |   전희수 기자    |   2025.09.01

‘2025 세제개편안 긴급좌담회’가 열었다 (사진=위즈경제)

세제개편안, 학계·정치권 한목소리로 ‘법인세 인상·조세구조 정상화’ 요구

▷ 7일 국회서 ‘2025 세제개편안 긴급좌담회’ 개최 ▷ 배당소득 분리과세·법인세율 등 전문가 의견 논의 ▷ 재벌 지배구조 개선·능력과세 등 구조적 과제도 제기

경제 > 경제 일반    |   이수아 기자    |   2025.08.11

SK가스 CI. 사진=SK가스

[증시다트] SK가스, LPG 차익거래로 2분기 실적 호조

▷중동발 시황 변동성에 기민하게 대응 ▷시장 우려 속 안정적 수익 구조 부각

기획·연재 > 증시다트    |   류으뜸 기자    |   2025.08.06

정부서울청사 창성별관 앞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하 전교조)는 유아 공교육 강화, 보육 공공성 확대를 위한 기자회견을 15일 열었다. (사진 =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교원 3단체 “유보통합, 유아 공교육 강화가 먼저”

▷“성과 중심 유보통합 멈춰라”… 교원·학부모 4대 제안 발표 ▷”0세부터 5세까지 연령별 발달에 맞는 교육체계 설계 필요”

교육 > 교육정책    |   전희수 기자    |   2025.07.15

30일 진행된 제2기 국가교육과정 전문위원회 위촉식 (사진=연합뉴스)

유치원교사노조 “유아교육 외면한 국교위…현장 교사 즉각 위촉해야”

▷1일 입장문 통해 유감 표명 ▷전문위 명단 내 현장 교사 없어

교육 > 교육정책    |   이수아 기자    |   2025.07.01

조미연 한국가정어린이집연합회 회장. 사진=위즈경제

[창간 축사] 한국가정어린이집연합회 "위즈경제, 지역 기반 돌봄의 정당성 알려"

기획·연재 > 칼럼    |   류으뜸 기자    |   2025.06.27

전국국공립유치원교사노동조합(이하 유치원교사노조)은 지난 10일 조국혁신당 강경숙 국회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사진=전국국공립유치원교사노조

전국국공립유치원교사노조, 조국혁신당 강경숙 의원에 감사패 전달

▷유아교육 공공성 및 전문성 강화 위한 정책적 연대 지속 예정

교육 > 교육일반    |   류으뜸 기자    |   2025.06.19

전국국공립유치원교사노동조합(이하 '유치원교사노조') 지난 11일 더불어민주당 백승아 국회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사진=전국국공립유치원교사노조

전국국공립유치원교사노조, 백승아 의원에 감사패 전달

▷유치원 교원배치법 국회 통과 등 유아 공교육 수호 앞장서 ▷유아교육 공공성 및 전문성 강화 위헌 정책적 연대 지속 예정

교육 > 교육일반    |   류으뜸 기자    |   2025.06.19

2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 중인 강경숙 의원과 6개 교원단체(사진=위즈경제)

강경숙 의원, 6개 교원단체와 ‘교사 정치 기본권’ 보장 촉구 기자회견 개최

▷강경숙 의원, ‘교사 정치 기본권’ 보장 촉구 기자회견 개최 ▷”학교 밖 시민으로서의 교사 정치기본권을 반드시 보장되어야”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5.05.29

신한자산운용은 ‘SOL 미국배당다우존스TR’ ETF의 명칭을 ‘SOL 미국배당다우존스2호’ 로 변경하고, 분배금 자동 재투자 방식을 월 분배 방식으로 전환한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신한자산운용

신한운용, '美배당다우존스TR ETF' 명칭 변경

▷매월 중순 분배로 전환...다음달 16일 첫 분배 ▷보수율, 연 0.05%에서 연 0.01%로 대폭 인하

경제 > 증권    |   류으뜸 기자    |   2025.05.22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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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한 부분때문에 생활동반자법을 만드는것에 반대합니다! 결혼이라는 가정의 경계를 무너뜨리고 오히려 자녀들의 대한 무책임이 더 커질 수 있으며 동성애합법화라는 프레임으로 이용하려는 세력들의 도구로 사용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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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에 위배되며,동성애조장과 동성결혼을 합법화하려는 악한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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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배급당 앗, 기본소득당 용씨에게 되묻습니다! 네 딸?아들?이 동성성행위 하는 게 자연스럽다 싶고, 아름답게 느껴져서 국민들에게도 100% 진심으로 권유하고 싶은 거 맞으세요?? 본인 자녀가 생활동반자법으로 당하게 될 가능성이 매우 다분한 악벚의 폐해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고민하거나 팩트에 기반한 임상적 학문적 연구나 조사를 정말 해본 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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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법안 찬성하는 분들은 현실감각부터 되찾으시길 바랍니다. 정상적인 삶을 살아본 적 있나요? 저는 이 법안에 강력히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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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법을 만들고 싶어하는 용혜인 의원의 말을 보면, 마치 지금 법적인 생활동반자가 '어쩔 수 없이' 되지 못한 사람들이 수두룩한 것처럼 보인다. 함께 살 집을 구하고, 아이를 낳고 기르고, 응급상황에서 동반자의 수술동의서에 서명하고, 노후 준비와 장례까지 함께하는 등의 애틋하고 좋은 행위를 단지 법적인 생활동반자가 아니라는 이유 때문에 '못'하고 있는 사람들이 줄을 서있다고 하는 것 같다. 과연 그럴까? 나는 이에 대해서 대한민국 건국 이래로 수많은 국민들이 법적 생활동반자(쉽게 말해 전통적 가족이다)로 보호를 받았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자기들을 생활동반자로 받아달라고 떼쓰는 무리들의 수에 가히 비교가 안 된다. 그리고 그들이 받는 보호로 인해, 살면서 발생하는 수많은 위기가 극복되었고, 평화로운 생활을 유지했으며, 아름답게 죽을 때까지 함께 한 가정들이 수도 없이 많고, 지금 사회 각계각층에 속한 사람들 중 절대다수가 그런 보호를 매우 잘 받고 성장했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그럼 지금 법적 생활동반자가 되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누구인가? 기본적으로 자기들을 '가족'과 동일선상에 놓고 취급해달라는 사람들이다. 돈 없는 청년들이 모여서 살 집이 없어 그런 취급을 요구하는 걸까? 그런 불쌍한 사람들이 대부분일까? 아니다. 이런 권리를 요구하는 사람들 중에는 비정상적 동거를 하고 싶은 사람들, 비정상적 출산을 하고 싶은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그런 사람들의 혜택을 위해서, '생활동반자'의 범위를 확대,개편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오히려 '가족' 개념을 지금처럼 엄히 정의하여 경계를 명확히 하는 것이 정상적 혼인과 출산을 자연스럽게 지향하며, 피로 맺은 약속에 대한 합당한 취급과 권리를 더욱 안전히 보장 받게 한다. 그러므로 생활동반자법을 폐기함으로써 역사적으로, 경험적으로 검증된 안전한 가족의 범위(혼인과 혈연)를 보호해야 한다. 또한 지금도 보호 받고 있는 혼인,혈연 관계들이 계속하여 고유한 보호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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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도 pc주의때문에 반발이 심한데 대한민국이 악용될 법을 왜 만드는가 몇명이 주장하면 통과되는건가? 자기돌이 옳다하면 옳게 되는건가? 난 절대반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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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 혼란을 주고 악용될 가능성이 많은 법이라 반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