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오감 자극부터 미래 교육까지…유교전, 학부모 맞춤형 체험 부스 선봬
▷국내 최대 유아교육 박람회, 체험과 정보가 넘치는 현장
▷심폐소생술·AI 교육·안심 양말 등 실생활 연계 콘텐츠 눈길
서울국제유아교육전에 참석한 학부모가 자녀를 위한 의류를 구매하고 있다. (사진=위즈경제)
[위즈경제] 이수아 기자 = 제56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이하 유교전)이 11월 13일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 A홀에서 열렸다. 행사 둘째 날인 14일, 영유아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개장 전부터 입장을 기다리며 긴 줄을 이뤘다. 현장은 유아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듯 활기를 띠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유아·아동 전문 박람회인 유교전에서는 교육용 교구를
포함해 영어 전집, 감각 발달 교재, 오감 체험 프로그램
등 최신 교육 추세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100여 개 부스가 마련된 전시장 안팎은 아이와 동행한
가족 관람객으로 붐볐다.
체험형 부스는 특히 아이들에게 인기였다. 3911공방 부스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손으로 흙을 만지며 도자기를 빚는 체험이 진행됐다. 진지한 표정으로 도자기를 만드는 아이들의 모습에
학부모들은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한 부모는 “흙을 만지며 오감이 자극되고 완성된 작품을 직접 볼 수
있어 아이에게 좋은 경험이 된 것 같다”고 전했다. 공방
관계자는 “만들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은 높은 집중력을 보이며 즐겁게 참여한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부스에서는 학부모들을 위한 영유아 심폐소생술 강습이 눈길을 끌었다.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 중심의 교육이 진행돼 참가자의 몰입도를 높였다. 강사의 시범을
따라 심폐소생술 동작을 익힌 학부모는 “사고가 발생했을 때 당황하지 않고 대응하도록 연습했다”며 실용성 높은 교육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대한적십자사 관계자는 “가정 내 안전사고는 언제든 발생할 수 있어서
평소 응급처치 교육은 필수”라고 강조했다.
아이들의 창의력을 자극하는 체험도 이어졌다. 식용 클레이 완구로 빵을
꾸미는 ‘크리에이터스랩’ 부스에서는 아이들이 다양한 색상의 클레이로 장식물을 만들며 놀이를 즐겼다. 제품은
식용 원료로 만들어져 놀이 중 실수로 먹더라도 안전하다.
5세 자녀를 둔 윤 씨는 “아이가 반죽처럼 만지며 놀 수 있고 간식처럼 먹을 수 있어 유익한 체험이었다”고 평가했다.
아동 안전과 관련된 기술도 전시됐다. 대전광역시가 개발한 ‘안심 양말’은
스마트 태그칩이 내장돼 보호자 정보를 등록할 수 있으며, 위급 상황 시 로고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즉시 보호자에게 연락할 수 있는 기능을 갖췄다.
부스 관계자는 “아동이 실종됐을 때 가장 쉽게 벗지 않는 양말을 통해 보호자와 연락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만 4세 자녀를 둔 한 학부모는 “예기치 않는 상황을 대비해 아이와
직접 연결할 수 있는 제품이라 실용적이다”라고 말했다.
◇ 조용남 원장, AI 기반 미래 교육 방향과 공공 보육 인프라 확충 강조
행사장 내 트랜드살롱 강연장에서는 ‘2025 ELF 영유아 미래 교육
포럼’이 열렸다. 이번 포럼은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의 비전을 공유하고 새로운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용남 한국보육진흥원 원장은 영상 강연을 통해 ‘영유아 교육·보육 정책 방향’을 주제로 발표했다. 조 원장은 “2023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기대했던 유보통합
정책이 올해까지도 큰 변화 없이 정체돼 있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새정부는 5세 이하 영유아에 대한 공교육 책임을 강화하고, 정부 주도의 유보통합 체계를 실현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며 “어린이집과 유치원은 고도화된 평가 체계를 통해
관리받고 있으나, 향후에는 디지털과 AI 등 변화된 환경에
맞는 새로운 관리 체계로 전환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소멸 위기에 놓인 지역 등 보육 인프라가 부족한 곳에서는 아이들이 방치되지 않도록 공공 인프라를 확충하고, 취약계층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조 원장은 영유아 교육 현장에서 AI 디지털 사회의 구현을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장에서는 이미 디지털과 AI 기술이
익숙해진 상황이며, 이는 미래 인재 양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교사에게는 분기별 연수를 통해 개인별 맞춤형 현장 중심 교육이 제공될 예정이며, 교사의 전문성과 함께 심리 건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유보통합 정책에 포함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 원장은 “암기 중심 영유아 교육보다 아이들이 질문하고 생각할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한다”며 “AI를 활용해 스스로 답을 찾고 사고력을 키우는 교육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유교전은 ㈜세계전람이 주최하고 잉글리시 에그가 협찬했으며, 오는 16일까지 이어진다. 이번 행사는 유아교육의 현재를 살피고 미래 방향을 생각해보며 아이에게 맞는 교육 방식을 찾아가는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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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발달장애인의 안전한 삶을 지켜주는 장애인시설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아무런 판단도 하지못하는 중등발달장애인의 보금자리를 파괴하고 이권을 챙기려는 전장연의 실체를 알아야합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중증발달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타살입니다
2대안 없는 시설 폐쇄가 아니라 선택 균형과 안전 전환이 우선이라는 현장의 목소리에 깊이 공감합니다. 중증장애인의 삶의 지속성, 가족의 선택권, 지역사회 수용 기반을 고려한 정책 설계가 그 출발점이어야 합니다. 오늘의 외침은 반대가 아닌, 존엄한 삶을 위한 대안의 요구입니다. 함께 지지합니다.
3중증발달장애인의 주거선택권을 빼앗지 말아야 합니다. 의사표현도 안 되고 24시간 돌봄이 필요한 중증 발달 장애인을 시설을 폐쇄하고 밖으로 내몰겠다는 법은 누구를 위한 것인지요? 중증발달장애인의 보금자리를 강제로 빼앗아서는 안됩니다.
4장애인거주시설은 중증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에게 버팀목이 되어주는 곳이며 삶을 지탱해 주는 곳이다. 인권이란 미명하여 장애인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으려는 악의 무리는 반드시 처단해야한다.
5편기
6폐기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그게 진짜 제주도를 살리는 길!!!
7탈동성애자들이 말합니다 동성애는 절대적으로 하면 안된다고요.왜냐하면 에이즈 뿐만 아니라 병명도 알수없는 많은 성병으로 고통당하고 그로인해 우울증으로 시달리고 급기야 극단적인 자살도 생각한다고요 제주평화인권헌장안은 절대적으로 폐기되어야 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