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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스케치] 대한민국 대표 유아교육 전문전시회 '코엑스 유아교육전' 개최

입력 : 2024.07.11 16:52 수정 : 2024.11.25 13:46
 

[위즈경제] 류으뜸 기자 =제53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유교전)가 7월 11일(목)부터 14일(일)까지 코엑스 전시장에서 개최됐습니다. 

 

  

 11일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국제유아교육전 & 키즈페어’ 안에 있는 튼튼영어 부스. 방문객들이 상담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위즈경제


 11일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국제유아교육전 & 키즈페어’ 안에 있는 작은말 학교 체험존에서 말을 타는 교감수업을 하고 있다. 사진=위즈경제

 

 

11일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국제유아교육전 & 키즈페어’ 안에 북카페 형태로 꾸며전 빨간펜 전집 부스. 사진=위즈경제

 


11일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국제유아교육전 & 키즈페어’ 안에 있는 잉글리스에그 부스. 사람들이 상담을 하려 줄을 서있다. 사진=위즈경제


 

 
류으뜸 사진
류으뜸 기자  awesome@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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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

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

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

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

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

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7

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