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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스케치] 대한민국 대표 유아교육 전문전시회 '코엑스 유아교육전' 개최

입력 : 2024.07.11 16:52 수정 : 2024.07.11 17:13
 

[위즈경제] 류으뜸 기자 =제53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유교전)가 7월 11일(목)부터 14일(일)까지 코엑스 전시장에서 개최됐습니다. 

 

  

 11일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국제유아교육전 & 키즈페어’ 안에 있는 튼튼영어 부스. 방문객들이 상담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위즈경제


 11일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국제유아교육전 & 키즈페어’ 안에 있는 작은말 학교 체험존에서 말을 타는 교감수업을 하고 있다. 사진=위즈경제

 

 

11일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국제유아교육전 & 키즈페어’ 안에 북카페 형태로 꾸며전 빨간펜 전집 부스. 사진=위즈경제

 


11일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국제유아교육전 & 키즈페어’ 안에 있는 잉글리스에그 부스. 사람들이 상담을 하려 줄을 서있다. 사진=위즈경제


 

 
류으뜸 사진
류으뜸 기자  awesome@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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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1

전장연 은 사라져야 합니다 장애인 중 에서도 불쌍한 중증발달장애인 의 보금자리를 공격하여 배 를 불리려하는 일에 혈안 이 되었습니다. 같은 시대에 대한민국 사람으로 산다는게 창피하고 괴롭습다. 당신들은 그곳에서 정의(?)롭게 사시기바랍니다. 제발 귀국 하지 마세요!!!

2

서울시가 자립정책 이념에 따라 2021년 폐쇄된 김포시 거주시설 ‘향000’에서 자립한 중증장애인 55명을 추적 조사했는데, 6명이 퇴소 후 3년 안에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했다. 자립한 장애인 10.9%가 사망에 이른 통계였다고 하면서, 4명은 다른 시설에 입소했고, 7명은 가족과 함께 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했다. 38명은 서울시 지원 주택에서 ‘자립’하고 있는데 이 중 의사소통이 가능한 사람은 9명뿐이었다고. 다른 9명은 고갯짓이나 ‘네’ ‘아니오’ 정도의 말만 가능했고, 20명은 의사소통이 아예 불가능한 분들이었다. 장애인 자립은 죽음이다.

3

un 은 장애인들의 자립은 지제장애인, 정신장애인으로 제한한다고 했다. 전장연은 지체장애인이다. 최보윤, 김예지. 서미화 의원은 장애에는 여러유형이 있고, 자립할 수 잇는 장애인이 있고, 자립할 수 없는 장애인ㅇ이 있다는 것을 먼저 공부하라!!

4

중증발달장애인을 죽음으로 내모는 약덕법을 철회하라

5

증증장애인시설을 존치하고 확대하라 지금도 집에서 고통받고 있는가족들 구하라 차립할대상은 자립하고 증증은 시설에서 사랑받고 케어해주는 일은 당연 하고 복지국가 로 가는길이다 탈시설 철회하라

6

증증발달장애인 시설을 업애려면 전국 병원 용양원 을 업애버려라 자폐 발달 정산지제 증증도 환자도 24시간 돌봄이 필요한 환자다 탈시설을외치는 자들은 우리 증증아이들을 죽이러 하는가 시설에서 잘사는것도인권이고 평등 사랑이다 탈시설화 철회 하라 시설 존치 신규 시설 늘여야 한다

7

전장연 을 해체하고 박경석을구속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