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기자협회 회장 "언론의 기계적 중립이 극우 키워"
▷ "언론사 가리지 않는 테러는 최초" ▷ 조직적 폭동 의혹도..."방송용 카메라 메모리 위치 정확히 알고 노려"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필립 기자 | 2025.01.22
한상훈 연대 로스쿨 교수 "서부지법 폭도, 10년 이상 형량 가능"
▷ 특수공무집행방해·특수주거침입·폭행 등 적용할 수 있어 ▷ 체포·구속영장 적법...저항권 주장 '어불성설'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필립 기자 | 2025.01.22

야권, 한미동맹 지지 결의안 발의
▷ 한미 연합방위태세 강화, 사이버·우주 안보 협력 확대 ▷ 트럼프의 '우크라 종전론' 지지
사회·정치 > 정치 | 이필립 기자 | 2025.01.21

야5당, 서부지법 극우 폭동 옹호하는 국힘에 "내란 동조"
▷ "극우 폭도, 나치 돌격대·일본 자경단과 같은 양상" ▷ 최상목 대행의 내란특검 수용 촉구도
사회·정치 > 정치 | 이필립 기자 | 2025.01.20

공유자전거 민원 폭증... "길거리에 방치되어 불편 다수"
▷ 국민권익위원회 접수 공유자전거 관련 민원, 2024년 월 323건 ▷ 공유자전거 주차 및 방치가 주된 문제로 대두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0.23

초3 교감 폭행사건에…교총, 아동복지법∙교원지위법 개정 촉구
▶초3 교감 폭행사건에 교원단체 비판 커져 ▶교총, “무분별한 무고성 아동학대 신고 예방 및 처절 강화 위한 입법 필요:”
교육 > 교육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6.13

[외신] 가자지구 병원 폭발 사고로 최소 500명 사망…바이든 요르단행 취소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병원에서 폭발 발생…보건당국 "최소 500명 사망" ▷팔레스타인 “제노사이드다” VS 이스라엘 “이번 폭발은 이스라엘 군과 관련 없어” ▷이란, 튀르키예 등 이스라엘 향한 쓴소리 이어져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10.18

지난해 민원 폭증한 게임물관리위원회... "게이머들의 신뢰 회복했으면"
▷ 비상임 게임물관리위원회 위원 5명 위촉... 문체부, "게임 분야 전문성 우선 고려" ▷ 공공기관 중 게관위 민원 지난해에 폭증... "게임물 등급 선정 기준 모호해"
산업 > IT | 김영진 기자 | 2023.06.01

한인 원폭 희생자 위령비 찾은 윤 대통령…한인 원폭 피해자 단체 “환영”
▷윤 대통령, 역대 한국 대통령 중 최초로 히로시마 한인 원폭 희생자 위령비 찾아 ▷한일 정상의 위령비 참배에 환영 입장 밝힌 한인 원폭 피해자 단체 ▷위령비 참배에 대해 평가 엇갈린 여야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3.05.22

[외신] 히로시마에서 열린 G7 정상회의…日, 핵폐기 노력 촉구
▷G7 첫날 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 찾은 각국 정상 ▷주요 의제로 핵군축∙세계경제∙에너지 안보 등 논의될 예정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05.19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7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