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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홀덤펍에서 일체의 환전행위 금지, "운영자 뿐만 아니라 이용자도 처벌"

▷ 영리목적으로 '카지노업 유사행위' 이루어지는 홀덤펍, 불법에 해당 ▷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적발한 범죄수익금만 46억 5천만 원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5.10

(출처=기아 홈페이지)

코로나19로 주춤하던 PBV 사업…공유경제 부활로 재기 꿈꾼다

▷공유경제 부활 조짐과 함께 목적기반차량(PBV) 사업 성장 기대 ▷특히 전기 PBV의 경제성 높이는 기술 상용화로 재조명 받아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4.02.06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오세훈이 쏘아올린 'LG 우승 서울광장 환영회' 논란

▷14일 페이스북에 서울광장서 환영회 열겠다 밝혀 ▷누리꾼 반응 찬반으로 갈려

종합 > 스포츠    |   류으뜸 기자    |   2023.11.15

우승자 박혜준 프로 골퍼(좌)와 대회를 주관한 유서연 아트핀 대표(우) (출처 = 아트핀)

박혜준, 'KLPGA 아트핀 드림투어 2023' 우승... 생애 첫 트로피 품에 안아

▷ 'KLPGA 아트핀 드림투어 2023', 총 상금 7천만 원 규모 ▷ 우승자 박혜준, "올해 예감이 좋아서 우승을 계속 기다려왔다"

종합 > 스포츠    |   김영진 기자    |   2023.10.13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외신] 100주년 맞은 월드컵, 3대륙 6개국서 개최된다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3국 공동주최 ▷100주년 기념 우루과이 등 남미 3개국서 세 경기 치뤄 ▷2034년 월드컵, 아시아 또는 오세아니아 대륙 개최 예정

종합 > 스포츠    |   류으뜸 기자    |   2023.10.05

CU에서 모델이 추석 간편식 대표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출처=CU

편의점 3사, 혼추족 겨냥한 상품 잇따라 출시

▷CU, 한끼 잡채 등 완제품 4종 1+1 판매 ▷GS25, 편스토랑 도시락 최대 30% 할인 ▷세븐일레븐, 들기름비빔밥 등 3종 명절 간편식 판매

산업 > 기업    |   류으뜸 기자    |   2023.09.18

본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BTS 바짝 따라붙은 임영웅… 트로트 신화 이어갈까

▷ 임영웅 브랜드평판지수 2위... BTS 바짝 추격 ▷ '임영웅 현상'... 팬덤 결집력 긍정적 평가

종합 > 연예    |   김영진 기자    |   2023.05.31

출처=대한항공

대한항공 마일리지 개편안에…이용객들 불만 속출

▷오는 4월부터 적용…장거리 노선일수록 마일리지 가치 떨어져 ▷좌석 승급도 마찬가지…필요한 마일리지 배 이상 늘어나 ▷”지금까지 쌓아온 마일리지는 그대로 사용할 수 있게 해야”

산업 > 기업    |   류으뜸 기자    |   2023.02.13

출처=빅토르안 인스타그램

‘황제→귀화→한국복귀’…안현수는 어떻게 빅토르안이 됐나?

▷2003년부터 두각…세계 쇼트트랙 선수권 대회 5연속 재패 ▷빙상계 파벌싸움과 부상으로 추락…러시아 귀화후 제2전성기 ▷외국 대표팀 4년 계약 거절 후 국내 성남시청 코치직 지원

종합 > 스포츠    |   류으뜸 기자    |   20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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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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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한 만큼 대가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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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걸 원하는게 아닙니다. 제발 현장 교사 의견을 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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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죠.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을 수 없습니다. 단기간 속성으로 배워 가르치는 교육이 어디있습까? 학부모로서도 제대로 교육과정을 밟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교사에게 내 아이를 맡기고 싶습니다. 지금이 60년대도 아니고 교사 양성소가 웬말입니까. 학부모를 바보로 아는게 아닌이상 몇 없는 우리 아이들 질 높은 교육받게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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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유치원-보육과정 통합의 질을 스스로 떨어뜨리려하네요. 지금도 현장에서 열심히 아이들 지도하시는 전문성 갖춘 어린이집 선생님들 많이 계시지만 아직까지 국민의 인식은 '보육교사나 해볼까?'라는 인식이 많습니다. 주변에서도 음대 나오신 분 보육교사 양성소에서 자격 취득하시고 어린이집 선생님 하고 계시기도 하고요. 그런데 유아특수교사를 또 이런식으로 양성과 훈련만으로 현장에 나오게 되면 누가 봐도 전문성이 떨어지고 유-보통합은 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현장 안에서도 교사간의 불편한 관계는 계속 될 수 밖에 없구요. 아이들 좋아하니 나도 보육교사 해볼까? 그리고 장애아동 지도해봤고 교육 좀 들었으니 유특교사네. 하면 학부모 앞에서 교사 스스로 전문가가 될 수없다고 봅니다. 학부모보다 경험 많은 교사일 뿐이겠죠. 학력을 떠나 전문성 갖춘 좋은 선생님들 많다는 것도 압니다. 하지만 이런 식의 통합은 반대합니다.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뛰어넘을 수 없다' 교사의 질의 가장 기본은 전문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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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사실 애초에 통합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보육과 교육은 다르니까요. 유아특수교육교사가 하고 싶으면 유아특수교육과가 있는 대학교나 대학원에 진학하시면 되고, 유아특수보육교사가 되고 싶으면 보육교사 자격 취득 후 특수관련 연수 이수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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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된 준비 없이 무조건 통합을 서두르는 정부의 행태가 문제네요. 정말 통합이 필요하다면 현장의 목소리부터 충분히 청취해야 한다고 봅니다.